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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어 프레쉬도 그때그때 틀립니다

마카티 샹그릴라 가보세용~ 좋습니다^^

소피텔 부페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랍스터 부페면 솔레어 부페도 괜찬아요 저녁 2800페소였던가. 그리고 소피텔이 갑인데 거기가 별로일리가요.

스파이럴 멤버쉽 몇년 갖고 있다 없앴습니다. 가격 대비 별로예요. 위에 솔레어 뷔페도 랍스터가 있긴 하지만 살도 별로고 크기도 작지만 뷔페가격이 그리 안비싸니 랍스터 드시긴 그나마 나을수도 있어요. 필리핀 호텔 뷔페 웬만한덴 다가봤지만 제가 못본건지 생굴은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의외로 해산물종류도 별로입니다. 홍합,새우,알리망오,백합조개, 생선 몇가지 말곤 그닥 특이할것도 없어요.

솔레어 부페 좋아요 함 드셔보세요

소피텔 스파이럴.... ㅠㅠ 돈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기대를 너무 해선지.. 웬만한 바이킹 보다도 못하더라는. 값은 왜 그리 비싼지.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길 해... 마카티 샹 서클즈가 그나마 기억속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씨푸드 페스티벌일때인지는 몰라도) 스파이럴 가신다고 하면 직장에 하루 휴가 내고 도시락 싸 들도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4명 같이 갔었는데 4명다 4일 이상씩 설사 줄줄... 한명은 병원행.

소피텔 부페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호텔부페 너무 비싸고 분위기로 먹는것 같아요~ 가끔 기분전환은 되지만 맛은 기대하지 않아요

산후안에 위치한 로빈손 마그놀리아 쇼핑몰 내 101뷔페 저녁 메뉴에 해산물 실컷 먹습니다

뷔페는 잘모르겠고 생굴은 일부러 먹으러 그린벨트3에 있는 오이스터 바 가곤합니다.

마카티 상글리라 호텔 1층 부페 해산물 코너 별도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담에는 솔레어 뷔페로 함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