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ray는 맨날 화가난 얼굴로 있는 사람한테 쓰는것같더군요. 보통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자주 쓰는것같기도 하고 ㅎ 심각한일이 있어서 계속 화난표정으로 있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Mataray ka? 라는 말을 종종 듣네요. maarte는 까다로운 사람한테 많이 쓰더라구요. 예를들어 물건을 하나 사는데 이것저것 따져보고 심하다싶을정도로 결정에 신중한 사람한테 Arte naman 이라고 하기도 하네요 Makulit도 딱 하나의 정의로 설명하기 애매한데 일단 의미는 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하는것 같네요 근데 장난치는 사람에게 보다는 귀찮게 하는사람한테 더 자주 쓰는거같아요. 예를들자면 물었던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한다던가 비슷한질문을 계속한다던가 하는사람한테 wag na makulit (그만좀 makulit해) 이라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구걸하는 꼬맹이들에게 돈이 없다고 하는데도 계속 달라붙으면 이 말을 자주 쓰네요 Malandi는 음.. 이것했다가 저것했다가 바람둥이 같은 의미 정도? 자세하고 정확한 정답은 고수님들께 패스

1. Mataray - 화난표정, 우월함, 심각한표정 2. Maarte - 새침때기 3. Makulit - 장난꾸러기 4. Malandi - 여우같은, 여러 이성에게 관심이 많아 꼬시는,

mataray-도도,새침한 maarte-까다로운 makulit-장난꾸러기, 귀찮게 하는,말을 안듣는 malandi-이성에게 많이 직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