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들 맡겨놓고 아이들한테 부끄럽게 그런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조금씩이라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로 내세우는 건 다 거짓인 것 같슺니다.

흐미...잘 해결 됐으면 하네요

글쓴님의 약한 마음을..배려를 이용한 나쁜 아빠네요.처음엔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금액이 커지니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게 될게 뻔히 보이네요.안타깝지만 받기는 힘드시겠네요.품성으로 보아 애들을 담보로 돈 달라고 협박을 하실분도 아니고..다른 횐님들의 조언 저도 기다려 보겠습니다.법적으로라도 해볼게 있을까요?

이벤트를 자주 하는군요. 이벤트 포인트 적립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렇게까지 밀리도록.. 대처를 안하셨는지~ 지금 상황에서 밀린돈을 받기위해선 아이들한테 상처를 안주고는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못할일이죠..

돈을 받기 위해서는 물론 소송을 할 수 밖에 없지요.. 문제는 님의 생각이지요. 어떻게 하실 지. 상황을 보니 애들은 더 데리고 있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부모들이 모두 애들을 포기한 것 같네요.

각서라든지 약속어음이라든지 당연히 안받어놓으셨겠죠. 그러면 민사로 들어가야하는데 부지하세월.아시겠지만 민사는 수명이긴사람이 이기는재판이에요.다시말해서 끝이 없는 재판의연속이지요.뭐라드릴 말씀이 없읍니다.

너무들 하시는군요 아이들 맡기고 편히들 살은것 같아요 아이들 있을때 받으시지..돌려보내면 더 길어질듯 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들이 같이 있어 보았으니 알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짓도 정말 포커페이스면 몇년을 주지 않고 아이들을 맡깁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불쌍한 것과 약은 것은 분명 다름니다.

오죽하면 그렇게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화가 날라고하네요. 그래도 조금씩 받아야 할것 같네요.^^

나쁜 사람들이네요. 애들이 뭔 죄 있겠습니까 부모때문에 애들도 마음 불편하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에 답은 아이들이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분명 부모와 연락이 될겁니다..

참안타깝네요..왠만하면 포기하고 아이들 돌려보내는데 그러기에는 금액이 너무크네요ㅜㅜ

제가 답답하다고 괜히 한숨만드렸네요 ㅜ.ㅜ 말씀하신것처럼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것이겠죠. 결국은 사람에대한 정이나 믿음으로 진행되어질수없는 것이 홈스테이인것 같습니다. 사업자등록 없이하는것이니 불법이라하네요. 남편지인이고 한두달씩 밀려지는것에 애들 학기중에 한국보낼수없어서 기다리다보니... 제발등찍고 제미련함이... 다른 좋은 분들 이런일 안당하셨으면합니다. 전 답은 없는것같아요. 그저 사람의 도리에 기대어봐야할듯합니다. 죄송하네요 댓글감사해 지울수는 없고 ....좋은 저녁되시길바랍니다.

오랫 동안 해외로 떠돌이 생활 하고 있습니다..혼자 사는 연습 하신다고 생각 하고 편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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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댓글 올려봅니다 포인트 대박나게 기원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금씩 나눠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군요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람니다

아이고 뻔뻔하네요 금액이 넘 크네요 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좋은정보얻게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휴일저녁되시구요 행복한 이벤트 되시고 행운의대박도 잡으세요~~~

이벤트에서 대박 포인트 받는기간 이라고들하니 포인트 받아요 그리고 여러분도 행운의 대박받으세요 고득점 많이 받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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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그 돈은 못 받으실것 같네요. 비슷한 케이스 봤습니다. 오히려 부모가 뻔뻔하게 불법 홈스테이로 신고하겠다 협작 아닌 협박하고 애들도 안중에 없더군요. 정말 이유와 핑계도 가지가지이고 그 엄마라는 사람은 애들 보내놓고 이혼, 재혼,이혼,재혼.. 참 버라이어티 하더라구요. 처음엔 버림받고 불쌍해서 거두었던 애들은 머리 크니 부모때문에 혹여 자기 진로에 방해가 될까 졸업할때까진 자기들 좀 어떻게든 있게 해달라고 하고요..본인들 생각이 먼저 더군요. 상황이 이 지경에 그 많은 돈이 밀릴때까지 너무 손 놓고 계셨네요. 돈 받는거 보다 앞으로 돈이 더 밀리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용단을 내리셔야 할듯..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분들 사정을 모르니 하지만 님 상황은 참 난처하겠습니다....

너무마니 밀리셨네요 법으로 해결해야 될것같네요

좋게 시작했다가 결과가 이렇게되면 서로가 갑갑한 현실이죠 ㅠ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읒 하루 되세요

어떻게 애들을..정말한심한부모네요

포기해선 안돼고 또 눈앞의 문제에 굴복해선 안된다 이벤트 포인트 많이 얻어갑니다. 모두 대박나세요

답답하시겠네요.....ㅠㅠ..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받아내시는게 좋을거 같긴한데...그것도 쉽진 않을거 같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한국으로 돌려보내자니.그럼 더 돈을 못받을거 같고.... 아이들을 데리고 있자니..받을 액수는 점점 커지고...... 주위에 이런 상황인 분들이 조금 계시긴한데... 그분들은 아이들에게 애기해서 한국으로 돌려보내시더라구요.,.. 밀린돈은 아이들을 데리고있으나 한국으로 보내시나..못받는다고 하시면서.....ㅠㅠ.. 참..안타까운 현실이긴 합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여기도 댓글 올려봅니다 포인트 대박나게 기원 합니다

일단은 맘이 너무 좋으셔서 금액이 너무커질때까지 두신것이 문제인데 ... 다른분들 말씀처럼 받아내기는 정말 힘드실꺼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에게 상황 설명하시고 그냥 일단 보내버리셔야 할것 같네요 물론 금전적인 문제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민사로 걸어두셔야 나중에라도 받으실 수 있을것 같네요 마음은 안좋겠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단, 아이들에겐 설명 잘 해주시구요

빌려준돈은 차용증쓰고 공증받고 매달 얼마씩 받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한번에 갚아주겠다하는사람들의 말은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미루는것도 정도가 있지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넘기실 수도 있고요. 그치만 많이 용서하기 힘든건 사실이네요....

세상에 좋은마음으로 했는데 돌아오는게 이런가라니~~ㅠㅠ 정말 점점 사람들이 양심이 마비되어가는것 같네요~~ 좋은일하신것은 반드시 돈이 아니더라도 다른거라도 돌아올꺼예요. 저도 조금씩이라도 받아가는것이 지금상황에선 최선이라~~ㅜㅜ

안녕하세요^^ 만 6개월이 지나 막내먼저 다독여 한국보내 검정고시 보게했습니다. 패스해서 다시들어와 대입본다고하네요.저희집은 아니겠지만요. 지금 큰애만 데리고있는데 그동안 3000만원 받았네요. 남은것은 6월까지 기다려 받아지는만큼 받고 큰애도 보내기로했네요. 이미 대학교2학년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한국에서 편입준비 가능할것같다네요. 댓글하나하나 힘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