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센터 많습니다. 인터넷 찾아보셔도 큰 회사부터 쫘악 나와 있구요. 한국분이 앙헬에서 트럭 가지고 작은 이삿짐 센터도 운영했었었구요. 이 사업에 대한 전망은 단거리 이사가 그리 많지 않고 정치/사회적으로 불안한 필리핀 교민의 숫자도 늘지 않을것으로 예상되어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그리 밝지는 않다고 보여지네요. 결국은 영어 잘 못하고 이삿짐 센터를 혼자 못 찾는 한국인들만 이용하게 되고 그 수요가 많지 않으니 가격은 당연히 높게 부를수 밖에 없게 되겠죠.

프랜즈쉽플라자 건너편 골목 럭키해운항공에서 포장이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이벤트에 살짝 발 담가보면서 큰 대박 나오면 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