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궁금한게있는데요</p>
<p>그날 녹음하신게 있다하셨는데 그건 증거물로 안되나요? 말씀대로라면 누구누구가 작년 7월미팅에서 이러이러하게 이야기했다라는건 중요한 증인의 진술로 받아들여진거고 님이가지고계신 녹음하셨다는거는요?</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중요한 증거라고 드리민것 번역후 서명또는 공증한것도 아닌것을 어떻게 중요한 증거물이라할수있죠? 그리고 위에것을 중요한 증거라했는데 머 내용은 땅에 공용면적빠지는것에대해 물어보고 대답해주는정도인데....이게 중요한증거라고 드리민것이라면 검사에게 위에것을 번역 또는 통역사를 직접데리고가서 선서후 바로잡아주면 거짓말이 들어날텐데....</span></p>
<p>분위기로 박미정씨가 패소할것이고 형을 살거다하셨는데 다른사정은 잘모르겠지만 이게 중요하게 작용했다면 확실한 번역본 가지고가서 거짓임을 알리고 그 증인의 신뢰도문제를 제기하면 증거로 쓰이지못할뿐더러 위증도 나오지 안을까요?</p>
<p>@ Samurai69 님에게...<br /> 이상하게도 이 소장을 검사가 인정할때, 박미정씨를 단 한번도 불러서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br /> 저희쪽에서는 다른 증거와 이 번역물이 잘못되었다고 증거제시를 했는데도 말입니다.</p>
<p>물론 재판에서 이를 강력하게 따질 것입니다... </p>
@ jazzcoffee 님에게... 이거 셑업이면 이민국 수용소로 잡혀 갈 수 있습니다. 한국 대사관이 개입 하는게 맞을 것 같구요. AUF 근처 커머스뱅크 2층에 Atty. Quiambao (킴바오) 변호사가 앙헬에서는 꽤 유명하신 변호사에요. 상담 받으시고 신속하게 대처 하셔야 할것 입니다. 변호사님 사모님이 Angeles RTC 판사라서 셑업 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폰을 분실해서 번호가 없네요. 워낙 유명해서 경찰서에서도 연락처 쉽게 받을 수 있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 해 봅니다
@ peacemaker 님에게...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뵙도록 할께요
@ jazzcoffee 님에게...
한국대사관에 위의자료 번역 공증해서 가지고가면 역증거로 쓸수있는것아닌가요?
@ 아프리카sos 님에게...
첨에 시골 논살때...
7헥타르니 꽤 컷지요.
일부분은 몇필지가합해저서 모양이 좀 들쭉날쭉...
근데 지적도도면하고 좀 이상한거예요.
해서 측량해서 달라 했드만...
주민이 집짓고 일부 써서 그게 3천평방미터가 줄더군요.
이거 대충했슴 당하는거였죠,
필서는 더 확인 필요함다.
전형적인 한국인끼리의 다툼,그리고 외국에 같이 살고있으면서 자신의 작은이익을 위해 같은
한국인을 모함하는 더럽고 찌질한 아주 추악한 모습,박미정씨외에 피해자가 몇몇 더 있는 사
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 homin 님에게...
제 예상엔 수십억입니다. 작다고 할 순 없지만 말씀하신 대로 아주 추악한 모습이죠. 피해자가 방관자, 혹은 가해자로 변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 homin 님에게...가슴 아픈 일 이네요ᆢ
이러니 필사람들이 뭐라 생각 할까요ᆢ!!!
제 생각에 ~~ 마사랍 코리아노 ~~~~~^^
조심 하셔야겠어요ᆢ~~~
이번 사건은 한국 언론에서 취재한다고 하고 대사관에서도 나서고 하면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필리핀 경찰청이나 대통령실 같은데 진정을 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 셋업 대표 게이스로 다룰 것으로 보이고요..
저런 셋업케이스는 이번에 확실히 밟아버려야 더 이상 저런 날강도 같은 일이 안생기겠죠...
그리고 변호사 거물급으로 고용해서 해결해야 그나마 좀 해결이 쉽겠네요.
필리핀 넘들도 거물급 앞에서는 깨갱하니...
필리핀에서는 안되는것도 되고 되는것도 안되는 나라입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내용이 그렇군요.
한시라도 빨리 잡혀서, 필리핀 감옥에서 몇년썩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인회가 뒷돈받고 눈감아 준거라면 정말 믿었던 만큼 실망도 크네요.
단순 후원만 받은거였으면 좋겠고, 한인회도 나서서 사건 잘 해결되는데 도움주셨음 좋겠네요
@ 전화위복903 님에게...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리실때 최소한의 근거는 있는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시다 보니, 한인회가 이미 뒷돈을 받았다는 듯이 다른분이 느끼게 끔 글이 되어버린 경향도 있는 듯 합니다마는, 한인회는 이런 개인 간의 분쟁건으로 뒷돈을 받는 다 던지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인회는 어떤 분쟁이 있어, 그 분쟁 발생 후 당사자들이 한인회에 하는,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부금은 받지 않습니다.
중부루손한인회는 재정이 매우 취약한, 상조단체이자, 교민들 간의 친목단체일 뿐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교민사회의 발전과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해 주시는 기부금은, 고맙게 받고, 교민사회에 보탬이 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어느 일방이 자신의 분쟁을 처리하기 위해 하는 뒷돈 같은 것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중부루손한인회는 누구를 봐 주고 할 만한 힘도 없고, 위치에도 있지 않습니다.
형사사건의 경우는 중부루손한인회의 교민안전대책위원회와 코리안데스크의 한국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만은, 개인간의 분쟁이나 민사건의 경우는 한인회에서 나설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또한 형사건이라 하더라도, 형사권이 없는 상조단체일 뿐인 한인회는, 한국에서의 기소건은 한국경찰이, 필리핀에서의 사건의 경우는 필리핀경찰이 처리하는데 있어서, 교민들에게 가장 유리하게 처리되도록, 그들에게 요청하고, 감시하는 역할 이상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어느 정도의 쌍방과실도 있지만, 훨씬 억울한 쪽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인회가 어떤 수사권이나, 조사권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체적 진실을 알 수도 없고, 누가 억울하다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려서, 다른 일방을 몰아 갈 수 는 없습니다.
단지 민사 분쟁 당사자가 쌍방이 한인회에 찾아와서, 중재를 의뢰할 경우만 한인회에서 쌍방의 이야기를 듣고서 중재를 해 드립니다. 어느 일방이 한인회에 고발을 해 오시더라도, 다른 일방이 한인회의 출두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한인회에서는 중재를 해 드릴 수가 없고, 사실 상 한인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소 중지에 불법 체류자가 여기선 회장님이라...가뜩이나 분위기가 뒤숭숭한 시기인데..ㅠㅠ
<p>똑똑한 변호사 선임 하셔야 합니다.<br /> 상대방이 형사고발을 한 <br /> 박미정씨께 소환장이 단 한번도 송달 되지 않았다는 건가요??<br /> <br /> 아무리 후진국 이지만<br /> 검사가 절차를 무시하진 않아요.<br /> <br /> 저도 이나라 상장기업과 형사소송을 한적이 있어서<br /> 이해가 잘 안되네요.<br /> <br /> 그런 절차 없이 긴급 체포 되었다는게...<br /> </p>
@ imjung 님에게...한국여자들은 분쟁이 생기면 자기편에게 불리한 내용은 쏙 빼놓고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검사가 편향되게 수사를 했을 가능성은 있겠지만 절차를 무시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긴급 체포되었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 imjung 님에게...
님의 변호사가 똑똑하게 대처 하는 것 같지 않군요.
혼자 변호사 명함 들고 다니는 변호사 말구요.
소위 말하는 로펌에 소속 되어 있는 변호사 상대하셔요.
토지,주택 구입하는 비용 쓰시는 것보다...
지금 이 형사소송건이 더 중하게 보이니...에공
그리고 이나라 재판시
증거 채택에 있어서는
증인보다도
증거물을 더 우선시 하며, 중히 여깁니다.
꼭 반증를 보여줄만한 증거물 하나하나 잘챙기세요.
기소 중지에 불법체류라,,,이정도만 해도 대충 감이 오네요.
한인회는 뭐하고 있고 코리안 데스크는, 그리고 영사관은,,게다가 한국 경찰도 와 있다던데 도데체 뭐하고 계시는 건가요?
참고로 증언보다는 증거 우선입니다... 힘내시고 할수 있는한 최대한 하시고
인터넷 글은 번역 공증(대사관) 다시 받으셔서 제출하시고...
소문엔 친인척이라든데 그 빌리지 사장이랑 지금 언급하시분이랑 친족 관계 증명 되시면
법정에서 유용하게 쓰이실 겁니다.
사장-직원(필리핀인 고소인)-지금 언급하신분과 사장간에 친족여부
정리해 드릴게요... 쫄지마세요
지금 보니 인터넷글은 다시 대사관 번역 공증받으셔서 제출하시고
증언만으로 협박죄는 판사가 기각 시킬겁니다...
검사야 원래 사건마다 수당 받는다 생각하시면 편하시고요...
위증죄는 증거가 더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사장과 필리핀직원과 증언을 한 증인의 관계등을(SEC이나 서류상)제출하시면
큰 무리 없으시겠네요 단 시간은 좀 걸릴수 있으니 참고해두시고요...
여기서 원포인트 레슨 문자로 절대 누구를 위협하는 문자 보내지 마세요...
@ 亢龍有悔 님에게...
협박죄는 사무실 찾아가서 폭언(?)등을 했다는 것이니 CCTV 와 녹취 파일을 이용해야 할 것이고 윗 글은 해석이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니 인터넷 허위유포 혐의를 벗을 수 있겠지요. 하나 궁금한 건 대화명으로 되어 있는데 누가 누군지 어떻게 검사가 알았을까요? 이름이 써 있는 것도 아닌데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CCTC 상에서 흉기나 총 등으로 위협을 가하거나 죽이겠다를 수차례 언급한 녹취록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죠...
폭행은 폭행사건으로 보석으로 나오고 벌금 몇천페소 내면 되구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ㅎㅎㅎ 다 아시면서 통상적인 협박 고소는 바랑가이 또는 경찰서 그리고 출두장이 날라오겠죠
현장에서 경찰이 있어서 긴급체포가 아닌이상 앞에 언급한대로 진행되어야 정상적인 절차겠지요...
물론 금요일에 긴급체포가 잘못 된건 아닙니다. 단 절차상 문제가 분명히 제 눈에 보이니 검사나 판사도 눈에 보이겠죠...
현장(협박을 당할시) 긴급체포가 아닌이상 증언만으로는 사건 이어가기 힘들겁니다.
@ 亢龍有悔 님에게...
ㅎㅎㅎ 전 협박, 고소, 체포 절차 이런 건 잘 모릅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왜 하필 금요일이고 오후 6시일까 하는 거죠. 인터넷 허위 유포도 혐의가 약하고 번역한 것도 전혀 내용이 일치하지 않네요. 법리적으로는 살해 협박이나 기타 다른 협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관건일 걸로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보여 셋업의 가능성도 보이니 제 3자 입장에서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려면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대충 넘어가긴 힘들게 만드는 게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제발 두털테 행님의 첫번째 총살자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흐미;;;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위증이 확실하다면 위증죄로도 고소할수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차고 넘치는 한인 사기꾼들과 파렴치범들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도
기를 쓰고 또 들어가는 차고 넘치는 한인들 모두 자업 자득이다.
그러니 필리핀 정부 경찰들도 한인들 알기를 쓰레기 취급하지...
사건이 생기면 모두 남의 일로 넘기고 단결헤서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고 그냥 재수없는
놈이 당했거니 하고 넘어가니 시간이 흘러도 이런 대접을 받지.
필리핀 경찰이 한국인은 납치해서 경찰관서에서 죽여도 필리핀대사 한번 소환하지 못하는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를 가진 필리핀 교민들이 안쓰럽다.
한국에서 바라보는 필리핀 교민들은 그저 도망자 범죄자 폭력배들로 생각하고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불법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로 인식 되어지고 필리핀에 유학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필리핀으로 도피하는 문제아들 정도로 인식이 되는한 필리핀 교민
사회의 압날은 어둡다.
도대체가 한국인으로 어찌이런일을 저지르고ㅜㅜ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는걸 모르는지
DELETED
<p>글을 읽어 보니 답답하네요. 불가피하게 필에 살아야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br /> 1. 본인 언어 소통이 안되면 기본적으로 필에 살기 어렵다.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한국인을 상대하게 된다.<br /> 2. 확실하게 자신없으면 한국인과 상거래를 하지 않는다.</p>
<p>3. 돈있고 신분이 확실한 사람은 남에게 사기치지 않는다.</p>
@ star3 님에게...
여기서 함정은 항상 사기꾼은 돈 많고 여유있게 보이려고 애쓴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절차를 본인이 모두 알고 해야 하는 데 한국에서 바로 오는 분들이 법인 설립, 더미의 위험, 계약서와 지불 방법등을 자세히 알기 어렵잖아요? 다만, 안타까운건 구매 전에 필리핀 커뮤니티 사이트나 카페 어느 곳에라도 한번이라도 질문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합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적극 동감입니다. 필에서 아이들 교육시키려 큰맘 먹고 왔다면.. 필고를 포함한 교민 사이트에서 충분하게 공부하고 투자해야 하는데...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결과적으로 모르고, 노력하지 않고 언어소통이 않되어 이런 문제가 발생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은지 몰라도 필내 능력있는 필분들이 소개한 거래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 star3 님에게...
다행입니다. ^^ 제 지인이 셋업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이분도 너무 뒤늦게 필리핀 교민 사이트를 알았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을때는 이미 손쓸 방법이 없어 어처구니 없이 당했습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교민분들도 (물론 위험한것은 잘 압니다만) 이런 문제가 필리핀 교민 전체의 문제라는 의식들을 전혀 못하고 있더군요. (물론 안 그런 정의로운 분들도 많습니다 ^^)
쉬쉬하면서 문제를 덮고 관광객들에게는 아무 문제 없는 척 소소한 거짓말을 거리낌없이 해대는 교민들을 보면서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창피했습니다.
<p>이런것이 셋업이 아니 면 어떤것이 셋업인지...<br /> <br /> 아무튼 불법체류에..여권까지 말소된 사람이 버젔이 한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있는데<br /> <br /> 앙헬 파견경찰은 뭐하는겁니까..<br /> <br /> 한국의 경찰청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올려서 피해를 막아야 겠습니다.<br /> <br />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p>
@ papago 님에게...
저는 당사자는 아닙니다만 ㅎ
윗 글에서 5번은 긴급체포 된 것과 부동산 관련 소송하고는 상관 없다라는 얘기이고 긴급 체포 된것은 협박, 인터넷 허위유포 등 때문이라고 이미 본문에 써 있는데요?
8번은 동감합니다. 영수증은 적어도 받았겠지요. 하지만 영수증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간이 영수증 같은 믿을 수 없는 영수증일 거 같아서요.
ps: 현재라면 법적으로 반증할 증거가 별로 없는 박 미정씨 쪽이 불리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 그것이 누가 옳고 그른지에 대한 증명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5번 의견 동의합니다
당연히 국내송금일테고.. 은행에서 정식 송금하였다면 은행 송금 영수증이 있습니다.
혹 계좌이체를 하였다하더라도 해당날짜에 입급 기록만 캡쳐떠서 올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 papago 님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올린 글을 보면 가해자 측의 얘기가 환율이 비싸고 안 좋으니 달러를 현찰로 바꿔오라고 해서 은행 송금 영수증이 없는 경우, 영수증을 그냥 종이쪽지에 주거나 하는 경우등 제대로 된 영수증을 못 받았다고 주장하더군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님 말씀대로라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바보인거나 거짓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수천만원 이상이 왔다갔다하는 부동산 거래에서 현금으로 지불하고 종이쪽지에 영수증을 받는건..
초등학생 수준 아닌가요?
@ papago 님에게...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분들이 다소 어리석은 것은 사실이겠죠. 하지만 한국에서 처음 온 O R 이 뭔지도 모르고 법인과 계약도 안 해보고 한 분들이라면 간이 영수증을 받을 수도 있는 거겠죠. 다른 분이 쓰신 댓글에서 봤는데 보통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잘 이용한다더군요. 일단 어느 정도 송금을 하고 나면 그 이후는 처음 송금했던 돈을 포기할 수 없어 "그래 일단 믿고 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국가기관인 대사관이 움직였으니 조만간 결론이 날듯하네요.
더불어 관련된 한인범죄자들까지 쫙... 다른케이스로 처벌이 될수도 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우선 한인끼리의 이 일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할수 없습니다.
어떻게 분양을 위해서 또 세 아이의 엄마를 감옥에 보낼 생각을 하는지..
그 엄마가 감옥에 있을 당시 그 세 아이들의 의, 식, 주는 어떻게하고라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서 보낸 후 본인들은 버젖히 괴기 자시고 술자시고 그랬을 거 아닙니까..
앙헬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아야 할 듯 싶습니다.
고 지익주씨의 문제도 기상 천외한데 이번 세 아이엄마의 일도 가히 놀랄만한 수준으로 뭔가가 빨리 이루어져야 할 듯 싶네여.
다른 건 다 떠나서라도 같은 한국인이 저 필리핀 것들에게 우스게 거리가 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지여..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선배 분이라는 분도 열심히 구명하고 계신데 많은 필고분들 중에 지식과 이 분야 저 분야에 해박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으니 많은 것들을 귀담아 걍청하여 득이 되는 것을 취하실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세여...!!! 멀리서나마 응원 합니다.. 죄 지은자는 당근 처벌을 받아야 한자고 생각 합니다..
불법체류에 더군다나 한국에서 기소중지자로 뭔가 신분이 확실치도 않은 자들이 단지 돈좀 있다고 장님.. 장님.. 해 대는 것에 우쭐해ㅔ 있는 이 사회가 우습기만 합니다..
경찰? 한인 뭔 코리안데스크? 한인회? 그런거 다 알고 있을 텐데 왜 그런 싹을 미리 안잘라내는지 모르것네여...
@ 페터 님에게...
저두 이점이 의아해요.
@ 페터 님에게...
한인회는 공적인 기관이 아닌 조합과 같은 한인들의 모임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정부의 산하기관인 한인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사권도 없고 교민들을 보호하는 일에만 앞장서야 하는 입장인거죠. 그래야 교민들의 한인회비도 받는 명목도 있구요.
저도 기소중지자에 대한 송환 절차가 좀 궁금하더라구요. 코리안데스크에 그냥 신고하면 조사하고 본국 송환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필리핀 경찰 몇 명만 데리고 카지노 다니면 하루에 수십명씩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장군의아덜 님에게...
네, 좋은 말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필리핀인들이 서양인들에게는 못하는 짓을 한국인들에게는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납니다. 영어를 못해서 한국인들이 우습게 보이는 것도 있지만 경험상 그 들이 위증이나 셋업을 해도 처벌 받지 않고 그런 것들이 소문이 나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8명의 한인들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한 필리피나가 다시 앙헬에 나타나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요. 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도움이 되지 못하는 하나의 제 경우를 말씀드릴께요...때리지도 않았는데..때렸다는 오직 한명의 필리피나가 같이 있던 세명의 필리피나가 때리지 않았다고 증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네포가문의변호사가 저희쪽이지만...졌습니다...1심2심 모두..지금 마닐라대법원에 3심중입니다...참고로..3년이 되고 있습니다..상식도 통하지 않고..줄있는 변호사도 필리피나 앞에서 저희편이 못되었습니다....누굴 믿을까요?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 디냐 님에게...
여기서 한국사람 필리핀 사람 분쟁 일어나면 거의 한국사람이 패합니다..그쪽 사장이 왜 알지도 못하는 필핀사람 앞으로 사건을 만들었겠어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너무 안타까워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해석을 해 놓고 보니 이 글과 위 어느 카페의 댓글들로 보이는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네요. 아마 카페 자료를 여러장을 프린트 한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법원에 제출된 서류는 이 페이지 단 한장, 그리고 엉터리 영문해석본 한장이 다입니다.
<p>@ jazzcoffee 님에게...<br /> 이 사건에 관련된 필리핀 검사와 CIDG 꼭 조사해 봐야겠네요. 언제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어질런지 한숨만 나옵니다</p>
우선 힘내시라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인맥을 동원 하셔서 라도 추적60분이나 그것을 알고 싶다 같은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 보세요 방속국 방송이 움직이면 대사관등등 관련 부서가 최서을 다할것 입니다
지금은 이방법이 가장 효율적 일것 같읍니다
@ Jamesatom 님에게...
2월 12일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예정이랍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rp... 네 꼭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옳은길로만 가고 자기 중심적이 아닌 올바른쪽으로만 진행된다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휴..
2/12일 엠비씨 2580에 나온다고 합니다
방송국 보도를 한번 보시죠
안그래도 필리핀 셋업 문제가 큰이슈인데 요즘
이거 2580 방송타면 진짜 볼만 하겠네
바람잘날 없네요 앙헬쪽은..
ang hell ...진짜 헬이네
100% 정확한 팩트야 알수없지만
제3자가 보기에도 스토리가 대강 보이네요
제가볼땐 양쪽 다 구린구석이 있을 보여요
평소에 그동네 소문들어본 사람이면 대강 짐작할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필리핀에서 아떼두고 공주처럼 살수있다는 생각에 애들핑계로 오고싶은데 영어가 안되니 마침 한인 빌리지란 얘기에 혹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왔는데
와서 주변사람 말도 듣고 카페활동 하다보니 자기가 호구가 됐다는걸 안거죠
거기에 뒤에서 약점 많은 곳이니 물릴수 있다고 펌프질 하는 사람도 생기고... 그런데 필에서 법대로 하면 이길수가 없죠 애초에 더미도 그쪽 직원인데... 그러니 동네방네 얘기를 퍼트리고 다닌거고
그걸본 업체측에서 당해보라고 셋업 비슷하게 친거 같네요
근데 업체측에서 쓴맛보여주고 재갈 물리려한거지만 요새 셋업이 워낙 이슈라 세아이엄마란 자극적인 타이틀로 감성에 호소하니 일이 커지고 언론에서 주목하니... 이제 업체측에서 발등에 불떨어진거 같네요
피해자나 제보도 한둘이 아니라는데...
그동안 약점잡히고 집 못팔까봐 쉬쉬한 폭탄돌리기가 이제 터진거 같습니다
젤큰 피해자는 지금 분양받아 소유하고 있는 분들 인데
그분들도 잘 생각해야 하는게 이제 이정도 소문났으면 그집 더 안팔리죠
가뜩이나 팔려면 몇년씩 걸리는 집인데
차라리 빠르게 돌아서서 한국에서 소송 거는게 나을지도... 일단 재산 처분하고 도망 못가게 신병부터 확보를
@ 포락시민 님에게...
몇가지 틀린점이 있어서 정정해 드립니다.
1. 펌프질한 사람은 없었고 본인 스스로 법적인 소송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부분은 통역을 도와준 사람들이 몇 있습니다. 법률용어 통역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2. 쓴맛을 보여주는 정도의 고소내용이 아닙니다. 소장을 다 공개할 시점이 아니여서 못하고 있지만, 재산몰수, 렌트비청구, 심각한 살인협박, 인터넷허위사실유포등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기에 충분할 정도입니다.
3. 한국에서 이미 소송중입니다.
적어주신 날카로운 지적들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왼주먹인가 오른주먹인가 빈주먹인가 그넘이 안보이네
<p>필리핀에서 살아남기...<br /> 내가본 필리핀 사람들은 큰소리 치는거,남의일에 개입하는것도 좋아라 하지 않읍니다,워낙에 수입이 적은 부류가 많은지라 그에 상응하는 패배감과 될대로 되라는 의식이 팽배해 지고 있으며 삶의 포기가 빠른것 같읍니다 ,한국사람은 싸우다 흥분해서 손에 흉기가 들리더라도 그걸 사용하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얘들은 흉기가 들리는 순간 바로 사용 합니다 이거 정말 무서운겁니다,끔찍한것이지요...유전적 으로 협상의 차원에서 보면 얘들이 한수 위인것 같읍니다 악에바친 무지는 그냥 공포 같을것 입니다 어디서나 살다보면 별일을 다 겪는것이겠죠 이곳에서 생기는 어떤 문제도 필리핀 이라는 국가와 개인의 구도가 형성 될것 같네요 , 부디 현명한 지혜를 ....</p>
<p>궁금한게있는데요</p> <p>그날 녹음하신게 있다하셨는데 그건 증거물로 안되나요? 말씀대로라면 누구누구가 작년 7월미팅에서 이러이러하게 이야기했다라는건 중요한 증인의 진술로 받아들여진거고 님이가지고계신 녹음하셨다는거는요?</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중요한 증거라고 드리민것 번역후 서명또는 공증한것도 아닌것을 어떻게 중요한 증거물이라할수있죠? 그리고 위에것을 중요한 증거라했는데 머 내용은 땅에 공용면적빠지는것에대해 물어보고 대답해주는정도인데....이게 중요한증거라고 드리민것이라면 검사에게 위에것을 번역 또는 통역사를 직접데리고가서 선서후 바로잡아주면 거짓말이 들어날텐데....</span></p> <p>분위기로 박미정씨가 패소할것이고 형을 살거다하셨는데 다른사정은 잘모르겠지만 이게 중요하게 작용했다면 확실한 번역본 가지고가서 거짓임을 알리고 그 증인의 신뢰도문제를 제기하면 증거로 쓰이지못할뿐더러 위증도 나오지 안을까요?</p>
<p>@ Samurai69 님에게...<br /> 이상하게도 이 소장을 검사가 인정할때, 박미정씨를 단 한번도 불러서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br /> 저희쪽에서는 다른 증거와 이 번역물이 잘못되었다고 증거제시를 했는데도 말입니다.</p> <p>물론 재판에서 이를 강력하게 따질 것입니다... </p>
@ jazzcoffee 님에게... 이거 셑업이면 이민국 수용소로 잡혀 갈 수 있습니다. 한국 대사관이 개입 하는게 맞을 것 같구요. AUF 근처 커머스뱅크 2층에 Atty. Quiambao (킴바오) 변호사가 앙헬에서는 꽤 유명하신 변호사에요. 상담 받으시고 신속하게 대처 하셔야 할것 입니다. 변호사님 사모님이 Angeles RTC 판사라서 셑업 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폰을 분실해서 번호가 없네요. 워낙 유명해서 경찰서에서도 연락처 쉽게 받을 수 있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 해 봅니다
@ peacemaker 님에게...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뵙도록 할께요
@ jazzcoffee 님에게... 한국대사관에 위의자료 번역 공증해서 가지고가면 역증거로 쓸수있는것아닌가요?
@ Samurai69 님에게... 그리고 누가번역했는지 엉망이지만 구지해석한다해도 협박이나 겁주거나한것도아닌데 무슨증거로 쓰였다는건지 궁금하네요....
@ 씨티맨 님에게... 아 필 경찰이나 검사나 도대체 .... 이게 나라가 맞나?
@ 씨티맨 님에게... 정보 감사합니다 땅 사기전에 측량도 필수군요ᆢ 헐ᆢ~~~~~^^
@ 아프리카sos 님에게... 첨에 시골 논살때... 7헥타르니 꽤 컷지요. 일부분은 몇필지가합해저서 모양이 좀 들쭉날쭉... 근데 지적도도면하고 좀 이상한거예요. 해서 측량해서 달라 했드만... 주민이 집짓고 일부 써서 그게 3천평방미터가 줄더군요. 이거 대충했슴 당하는거였죠, 필서는 더 확인 필요함다.
전형적인 한국인끼리의 다툼,그리고 외국에 같이 살고있으면서 자신의 작은이익을 위해 같은 한국인을 모함하는 더럽고 찌질한 아주 추악한 모습,박미정씨외에 피해자가 몇몇 더 있는 사 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 homin 님에게... 제 예상엔 수십억입니다. 작다고 할 순 없지만 말씀하신 대로 아주 추악한 모습이죠. 피해자가 방관자, 혹은 가해자로 변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씁쓸합니다.
@ homin 님에게...가슴 아픈 일 이네요ᆢ 이러니 필사람들이 뭐라 생각 할까요ᆢ!!! 제 생각에 ~~ 마사랍 코리아노 ~~~~~^^ 조심 하셔야겠어요ᆢ~~~
이번 사건은 한국 언론에서 취재한다고 하고 대사관에서도 나서고 하면 잘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필리핀 경찰청이나 대통령실 같은데 진정을 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마 셋업 대표 게이스로 다룰 것으로 보이고요.. 저런 셋업케이스는 이번에 확실히 밟아버려야 더 이상 저런 날강도 같은 일이 안생기겠죠... 그리고 변호사 거물급으로 고용해서 해결해야 그나마 좀 해결이 쉽겠네요. 필리핀 넘들도 거물급 앞에서는 깨갱하니... 필리핀에서는 안되는것도 되고 되는것도 안되는 나라입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내용이 그렇군요.
한시라도 빨리 잡혀서, 필리핀 감옥에서 몇년썩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인회가 뒷돈받고 눈감아 준거라면 정말 믿었던 만큼 실망도 크네요. 단순 후원만 받은거였으면 좋겠고, 한인회도 나서서 사건 잘 해결되는데 도움주셨음 좋겠네요
@ 전화위복903 님에게...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리실때 최소한의 근거는 있는 말씀을 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시다 보니, 한인회가 이미 뒷돈을 받았다는 듯이 다른분이 느끼게 끔 글이 되어버린 경향도 있는 듯 합니다마는, 한인회는 이런 개인 간의 분쟁건으로 뒷돈을 받는 다 던지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인회는 어떤 분쟁이 있어, 그 분쟁 발생 후 당사자들이 한인회에 하는,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부금은 받지 않습니다. 중부루손한인회는 재정이 매우 취약한, 상조단체이자, 교민들 간의 친목단체일 뿐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교민사회의 발전과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해 주시는 기부금은, 고맙게 받고, 교민사회에 보탬이 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어느 일방이 자신의 분쟁을 처리하기 위해 하는 뒷돈 같은 것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중부루손한인회는 누구를 봐 주고 할 만한 힘도 없고, 위치에도 있지 않습니다. 형사사건의 경우는 중부루손한인회의 교민안전대책위원회와 코리안데스크의 한국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만은, 개인간의 분쟁이나 민사건의 경우는 한인회에서 나설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또한 형사건이라 하더라도, 형사권이 없는 상조단체일 뿐인 한인회는, 한국에서의 기소건은 한국경찰이, 필리핀에서의 사건의 경우는 필리핀경찰이 처리하는데 있어서, 교민들에게 가장 유리하게 처리되도록, 그들에게 요청하고, 감시하는 역할 이상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어느 정도의 쌍방과실도 있지만, 훨씬 억울한 쪽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인회가 어떤 수사권이나, 조사권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실체적 진실을 알 수도 없고, 누가 억울하다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려서, 다른 일방을 몰아 갈 수 는 없습니다. 단지 민사 분쟁 당사자가 쌍방이 한인회에 찾아와서, 중재를 의뢰할 경우만 한인회에서 쌍방의 이야기를 듣고서 중재를 해 드립니다. 어느 일방이 한인회에 고발을 해 오시더라도, 다른 일방이 한인회의 출두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한인회에서는 중재를 해 드릴 수가 없고, 사실 상 한인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위복903 님에게... 그런소문이 있어요? 그럼 안되죠 뒷돈이라니... 무슨 삼류영화도 아니고. 아니길 바랍니다
기소 중지에 불법 체류자가 여기선 회장님이라...가뜩이나 분위기가 뒤숭숭한 시기인데..ㅠㅠ
<p>똑똑한 변호사 선임 하셔야 합니다.<br /> 상대방이 형사고발을 한 <br /> 박미정씨께 소환장이 단 한번도 송달 되지 않았다는 건가요??<br /> <br /> 아무리 후진국 이지만<br /> 검사가 절차를 무시하진 않아요.<br /> <br /> 저도 이나라 상장기업과 형사소송을 한적이 있어서<br /> 이해가 잘 안되네요.<br /> <br /> 그런 절차 없이 긴급 체포 되었다는게...<br /> </p>
@ imjung 님에게...한국여자들은 분쟁이 생기면 자기편에게 불리한 내용은 쏙 빼놓고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검사가 편향되게 수사를 했을 가능성은 있겠지만 절차를 무시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긴급 체포되었다면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 imjung 님에게... 님의 변호사가 똑똑하게 대처 하는 것 같지 않군요. 혼자 변호사 명함 들고 다니는 변호사 말구요. 소위 말하는 로펌에 소속 되어 있는 변호사 상대하셔요. 토지,주택 구입하는 비용 쓰시는 것보다... 지금 이 형사소송건이 더 중하게 보이니...에공 그리고 이나라 재판시 증거 채택에 있어서는 증인보다도 증거물을 더 우선시 하며, 중히 여깁니다. 꼭 반증를 보여줄만한 증거물 하나하나 잘챙기세요.
기소 중지에 불법체류라,,,이정도만 해도 대충 감이 오네요. 한인회는 뭐하고 있고 코리안 데스크는, 그리고 영사관은,,게다가 한국 경찰도 와 있다던데 도데체 뭐하고 계시는 건가요?
참고로 증언보다는 증거 우선입니다... 힘내시고 할수 있는한 최대한 하시고 인터넷 글은 번역 공증(대사관) 다시 받으셔서 제출하시고... 소문엔 친인척이라든데 그 빌리지 사장이랑 지금 언급하시분이랑 친족 관계 증명 되시면 법정에서 유용하게 쓰이실 겁니다. 사장-직원(필리핀인 고소인)-지금 언급하신분과 사장간에 친족여부
정리해 드릴게요... 쫄지마세요 지금 보니 인터넷글은 다시 대사관 번역 공증받으셔서 제출하시고 증언만으로 협박죄는 판사가 기각 시킬겁니다... 검사야 원래 사건마다 수당 받는다 생각하시면 편하시고요... 위증죄는 증거가 더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사장과 필리핀직원과 증언을 한 증인의 관계등을(SEC이나 서류상)제출하시면 큰 무리 없으시겠네요 단 시간은 좀 걸릴수 있으니 참고해두시고요... 여기서 원포인트 레슨 문자로 절대 누구를 위협하는 문자 보내지 마세요...
@ 亢龍有悔 님에게... 협박죄는 사무실 찾아가서 폭언(?)등을 했다는 것이니 CCTV 와 녹취 파일을 이용해야 할 것이고 윗 글은 해석이 말도 안 되는 내용이니 인터넷 허위유포 혐의를 벗을 수 있겠지요. 하나 궁금한 건 대화명으로 되어 있는데 누가 누군지 어떻게 검사가 알았을까요? 이름이 써 있는 것도 아닌데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CCTC 상에서 흉기나 총 등으로 위협을 가하거나 죽이겠다를 수차례 언급한 녹취록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죠... 폭행은 폭행사건으로 보석으로 나오고 벌금 몇천페소 내면 되구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ㅎㅎㅎ 다 아시면서 통상적인 협박 고소는 바랑가이 또는 경찰서 그리고 출두장이 날라오겠죠 현장에서 경찰이 있어서 긴급체포가 아닌이상 앞에 언급한대로 진행되어야 정상적인 절차겠지요... 물론 금요일에 긴급체포가 잘못 된건 아닙니다. 단 절차상 문제가 분명히 제 눈에 보이니 검사나 판사도 눈에 보이겠죠... 현장(협박을 당할시) 긴급체포가 아닌이상 증언만으로는 사건 이어가기 힘들겁니다.
@ 亢龍有悔 님에게... ㅎㅎㅎ 전 협박, 고소, 체포 절차 이런 건 잘 모릅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왜 하필 금요일이고 오후 6시일까 하는 거죠. 인터넷 허위 유포도 혐의가 약하고 번역한 것도 전혀 내용이 일치하지 않네요. 법리적으로는 살해 협박이나 기타 다른 협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관건일 걸로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보여 셋업의 가능성도 보이니 제 3자 입장에서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려면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대충 넘어가긴 힘들게 만드는 게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제발 두털테 행님의 첫번째 총살자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흐미;;;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위증이 확실하다면 위증죄로도 고소할수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차고 넘치는 한인 사기꾼들과 파렴치범들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도 기를 쓰고 또 들어가는 차고 넘치는 한인들 모두 자업 자득이다. 그러니 필리핀 정부 경찰들도 한인들 알기를 쓰레기 취급하지... 사건이 생기면 모두 남의 일로 넘기고 단결헤서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고 그냥 재수없는 놈이 당했거니 하고 넘어가니 시간이 흘러도 이런 대접을 받지. 필리핀 경찰이 한국인은 납치해서 경찰관서에서 죽여도 필리핀대사 한번 소환하지 못하는 한심하고 무능한 정부를 가진 필리핀 교민들이 안쓰럽다. 한국에서 바라보는 필리핀 교민들은 그저 도망자 범죄자 폭력배들로 생각하고 필리핀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불법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로 인식 되어지고 필리핀에 유학하는 학생들은 한국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필리핀으로 도피하는 문제아들 정도로 인식이 되는한 필리핀 교민 사회의 압날은 어둡다.
도대체가 한국인으로 어찌이런일을 저지르고ㅜㅜ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는걸 모르는지
DELETED
<p>글을 읽어 보니 답답하네요. 불가피하게 필에 살아야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br /> 1. 본인 언어 소통이 안되면 기본적으로 필에 살기 어렵다.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한국인을 상대하게 된다.<br /> 2. 확실하게 자신없으면 한국인과 상거래를 하지 않는다.</p> <p>3. 돈있고 신분이 확실한 사람은 남에게 사기치지 않는다.</p>
@ star3 님에게... 여기서 함정은 항상 사기꾼은 돈 많고 여유있게 보이려고 애쓴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절차를 본인이 모두 알고 해야 하는 데 한국에서 바로 오는 분들이 법인 설립, 더미의 위험, 계약서와 지불 방법등을 자세히 알기 어렵잖아요? 다만, 안타까운건 구매 전에 필리핀 커뮤니티 사이트나 카페 어느 곳에라도 한번이라도 질문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합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적극 동감입니다. 필에서 아이들 교육시키려 큰맘 먹고 왔다면.. 필고를 포함한 교민 사이트에서 충분하게 공부하고 투자해야 하는데...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결과적으로 모르고, 노력하지 않고 언어소통이 않되어 이런 문제가 발생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은지 몰라도 필내 능력있는 필분들이 소개한 거래에서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 star3 님에게... 다행입니다. ^^ 제 지인이 셋업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이분도 너무 뒤늦게 필리핀 교민 사이트를 알았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을때는 이미 손쓸 방법이 없어 어처구니 없이 당했습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교민분들도 (물론 위험한것은 잘 압니다만) 이런 문제가 필리핀 교민 전체의 문제라는 의식들을 전혀 못하고 있더군요. (물론 안 그런 정의로운 분들도 많습니다 ^^) 쉬쉬하면서 문제를 덮고 관광객들에게는 아무 문제 없는 척 소소한 거짓말을 거리낌없이 해대는 교민들을 보면서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창피했습니다.
<p>이런것이 셋업이 아니 면 어떤것이 셋업인지...<br /> <br /> 아무튼 불법체류에..여권까지 말소된 사람이 버젔이 한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있는데<br /> <br /> 앙헬 파견경찰은 뭐하는겁니까..<br /> <br /> 한국의 경찰청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올려서 피해를 막아야 겠습니다.<br /> <br />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p>
@ papago 님에게... 저는 당사자는 아닙니다만 ㅎ 윗 글에서 5번은 긴급체포 된 것과 부동산 관련 소송하고는 상관 없다라는 얘기이고 긴급 체포 된것은 협박, 인터넷 허위유포 등 때문이라고 이미 본문에 써 있는데요? 8번은 동감합니다. 영수증은 적어도 받았겠지요. 하지만 영수증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간이 영수증 같은 믿을 수 없는 영수증일 거 같아서요. ps: 현재라면 법적으로 반증할 증거가 별로 없는 박 미정씨 쪽이 불리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 그것이 누가 옳고 그른지에 대한 증명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5번 의견 동의합니다 당연히 국내송금일테고.. 은행에서 정식 송금하였다면 은행 송금 영수증이 있습니다. 혹 계좌이체를 하였다하더라도 해당날짜에 입급 기록만 캡쳐떠서 올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 papago 님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올린 글을 보면 가해자 측의 얘기가 환율이 비싸고 안 좋으니 달러를 현찰로 바꿔오라고 해서 은행 송금 영수증이 없는 경우, 영수증을 그냥 종이쪽지에 주거나 하는 경우등 제대로 된 영수증을 못 받았다고 주장하더군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님 말씀대로라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바보인거나 거짓말을 하는거 같습니다. 수천만원 이상이 왔다갔다하는 부동산 거래에서 현금으로 지불하고 종이쪽지에 영수증을 받는건.. 초등학생 수준 아닌가요?
@ papago 님에게...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피해자분들이 다소 어리석은 것은 사실이겠죠. 하지만 한국에서 처음 온 O R 이 뭔지도 모르고 법인과 계약도 안 해보고 한 분들이라면 간이 영수증을 받을 수도 있는 거겠죠. 다른 분이 쓰신 댓글에서 봤는데 보통 사기꾼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잘 이용한다더군요. 일단 어느 정도 송금을 하고 나면 그 이후는 처음 송금했던 돈을 포기할 수 없어 "그래 일단 믿고 가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국가기관인 대사관이 움직였으니 조만간 결론이 날듯하네요. 더불어 관련된 한인범죄자들까지 쫙... 다른케이스로 처벌이 될수도 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우선 한인끼리의 이 일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할수 없습니다. 어떻게 분양을 위해서 또 세 아이의 엄마를 감옥에 보낼 생각을 하는지.. 그 엄마가 감옥에 있을 당시 그 세 아이들의 의, 식, 주는 어떻게하고라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서 보낸 후 본인들은 버젖히 괴기 자시고 술자시고 그랬을 거 아닙니까.. 앙헬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아야 할 듯 싶습니다. 고 지익주씨의 문제도 기상 천외한데 이번 세 아이엄마의 일도 가히 놀랄만한 수준으로 뭔가가 빨리 이루어져야 할 듯 싶네여. 다른 건 다 떠나서라도 같은 한국인이 저 필리핀 것들에게 우스게 거리가 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지여..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선배 분이라는 분도 열심히 구명하고 계신데 많은 필고분들 중에 지식과 이 분야 저 분야에 해박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으니 많은 것들을 귀담아 걍청하여 득이 되는 것을 취하실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세여...!!! 멀리서나마 응원 합니다.. 죄 지은자는 당근 처벌을 받아야 한자고 생각 합니다.. 불법체류에 더군다나 한국에서 기소중지자로 뭔가 신분이 확실치도 않은 자들이 단지 돈좀 있다고 장님.. 장님.. 해 대는 것에 우쭐해ㅔ 있는 이 사회가 우습기만 합니다.. 경찰? 한인 뭔 코리안데스크? 한인회? 그런거 다 알고 있을 텐데 왜 그런 싹을 미리 안잘라내는지 모르것네여...
@ 페터 님에게... 저두 이점이 의아해요.
@ 페터 님에게... 한인회는 공적인 기관이 아닌 조합과 같은 한인들의 모임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정부의 산하기관인 한인회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사권도 없고 교민들을 보호하는 일에만 앞장서야 하는 입장인거죠. 그래야 교민들의 한인회비도 받는 명목도 있구요. 저도 기소중지자에 대한 송환 절차가 좀 궁금하더라구요. 코리안데스크에 그냥 신고하면 조사하고 본국 송환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필리핀 경찰 몇 명만 데리고 카지노 다니면 하루에 수십명씩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장군의아덜 님에게... 네, 좋은 말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필리핀인들이 서양인들에게는 못하는 짓을 한국인들에게는 서슴없이 한다는 것이 정말 화가 납니다. 영어를 못해서 한국인들이 우습게 보이는 것도 있지만 경험상 그 들이 위증이나 셋업을 해도 처벌 받지 않고 그런 것들이 소문이 나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8명의 한인들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한 필리피나가 다시 앙헬에 나타나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요. 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도움이 되지 못하는 하나의 제 경우를 말씀드릴께요...때리지도 않았는데..때렸다는 오직 한명의 필리피나가 같이 있던 세명의 필리피나가 때리지 않았다고 증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네포가문의변호사가 저희쪽이지만...졌습니다...1심2심 모두..지금 마닐라대법원에 3심중입니다...참고로..3년이 되고 있습니다..상식도 통하지 않고..줄있는 변호사도 필리피나 앞에서 저희편이 못되었습니다....누굴 믿을까요?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 디냐 님에게... 여기서 한국사람 필리핀 사람 분쟁 일어나면 거의 한국사람이 패합니다..그쪽 사장이 왜 알지도 못하는 필핀사람 앞으로 사건을 만들었겠어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너무 안타까워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해석을 해 놓고 보니 이 글과 위 어느 카페의 댓글들로 보이는 내용과는 전혀 관계가 없네요. 아마 카페 자료를 여러장을 프린트 한게 아닌가 보여집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법원에 제출된 서류는 이 페이지 단 한장, 그리고 엉터리 영문해석본 한장이 다입니다.
<p>@ jazzcoffee 님에게...<br /> 이 사건에 관련된 필리핀 검사와 CIDG 꼭 조사해 봐야겠네요. 언제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어질런지 한숨만 나옵니다</p>
@ 스마트필고 님에게...역시 언제나 스마트하시고 배려 넘치시는 분^^
@ 네버다이 님에게... 에궁.. 감사합니다. ^^ 칭찬이 돼지인 저를 춤추게 합니다. ㅋㅋㅋㅋ
@ 스마트필고 님에게...이미지는 되게 샤프하실것 같은데^^
@ 네버다이 님에게... 흐흐흐.... ^^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뒷골목 아이디 쓰시는분의 글이 왜 차단되었을까?
@ star3 님에게...
우선 힘내시라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인맥을 동원 하셔서 라도 추적60분이나 그것을 알고 싶다 같은 프로그램의 힘을 빌려 보세요 방속국 방송이 움직이면 대사관등등 관련 부서가 최서을 다할것 입니다 지금은 이방법이 가장 효율적 일것 같읍니다
@ Jamesatom 님에게... 2월 12일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예정이랍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rp... 네 꼭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옳은길로만 가고 자기 중심적이 아닌 올바른쪽으로만 진행된다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을텐데 말이죠..휴..
2/12일 엠비씨 2580에 나온다고 합니다 방송국 보도를 한번 보시죠
안그래도 필리핀 셋업 문제가 큰이슈인데 요즘 이거 2580 방송타면 진짜 볼만 하겠네 바람잘날 없네요 앙헬쪽은.. ang hell ...진짜 헬이네
100% 정확한 팩트야 알수없지만 제3자가 보기에도 스토리가 대강 보이네요 제가볼땐 양쪽 다 구린구석이 있을 보여요 평소에 그동네 소문들어본 사람이면 대강 짐작할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필리핀에서 아떼두고 공주처럼 살수있다는 생각에 애들핑계로 오고싶은데 영어가 안되니 마침 한인 빌리지란 얘기에 혹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왔는데 와서 주변사람 말도 듣고 카페활동 하다보니 자기가 호구가 됐다는걸 안거죠 거기에 뒤에서 약점 많은 곳이니 물릴수 있다고 펌프질 하는 사람도 생기고... 그런데 필에서 법대로 하면 이길수가 없죠 애초에 더미도 그쪽 직원인데... 그러니 동네방네 얘기를 퍼트리고 다닌거고 그걸본 업체측에서 당해보라고 셋업 비슷하게 친거 같네요 근데 업체측에서 쓴맛보여주고 재갈 물리려한거지만 요새 셋업이 워낙 이슈라 세아이엄마란 자극적인 타이틀로 감성에 호소하니 일이 커지고 언론에서 주목하니... 이제 업체측에서 발등에 불떨어진거 같네요 피해자나 제보도 한둘이 아니라는데... 그동안 약점잡히고 집 못팔까봐 쉬쉬한 폭탄돌리기가 이제 터진거 같습니다 젤큰 피해자는 지금 분양받아 소유하고 있는 분들 인데 그분들도 잘 생각해야 하는게 이제 이정도 소문났으면 그집 더 안팔리죠 가뜩이나 팔려면 몇년씩 걸리는 집인데 차라리 빠르게 돌아서서 한국에서 소송 거는게 나을지도... 일단 재산 처분하고 도망 못가게 신병부터 확보를
@ 포락시민 님에게... 몇가지 틀린점이 있어서 정정해 드립니다. 1. 펌프질한 사람은 없었고 본인 스스로 법적인 소송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부분은 통역을 도와준 사람들이 몇 있습니다. 법률용어 통역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했습니다. 물론 저는 아닙니다. 2. 쓴맛을 보여주는 정도의 고소내용이 아닙니다. 소장을 다 공개할 시점이 아니여서 못하고 있지만, 재산몰수, 렌트비청구, 심각한 살인협박, 인터넷허위사실유포등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기에 충분할 정도입니다. 3. 한국에서 이미 소송중입니다. 적어주신 날카로운 지적들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왼주먹인가 오른주먹인가 빈주먹인가 그넘이 안보이네
<p>필리핀에서 살아남기...<br /> 내가본 필리핀 사람들은 큰소리 치는거,남의일에 개입하는것도 좋아라 하지 않읍니다,워낙에 수입이 적은 부류가 많은지라 그에 상응하는 패배감과 될대로 되라는 의식이 팽배해 지고 있으며 삶의 포기가 빠른것 같읍니다 ,한국사람은 싸우다 흥분해서 손에 흉기가 들리더라도 그걸 사용하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얘들은 흉기가 들리는 순간 바로 사용 합니다 이거 정말 무서운겁니다,끔찍한것이지요...유전적 으로 협상의 차원에서 보면 얘들이 한수 위인것 같읍니다 악에바친 무지는 그냥 공포 같을것 입니다 어디서나 살다보면 별일을 다 겪는것이겠죠 이곳에서 생기는 어떤 문제도 필리핀 이라는 국가와 개인의 구도가 형성 될것 같네요 , 부디 현명한 지혜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