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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식당 장사 잘되던데 왜그러실까!

<p>ㅋㅋㅋ ..</p>

<p>한번씩 가는데..<br /> 사장님 참 너무하셨네요</p> <p>어떻게 필리핀직원이랑 한국사장님이 똑같단말인가?</p> <p>흠...문제있네</p>

저런.... 저도 좀전에 운동마치고 청국장 먹고왔는데... 이른 점심시간인데 필 손님들로 꼬가 찾드만... 써빙이 남자2에 여자1...좀 적긴했지만. 혼자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사장님 직적 써빙하며 왔다갔다. 날보고 혼자오셨는냐 ..음식 뭐 필요한거없느냐...친절하시드만. 앙헬에 손꼽을만한 정결하고 맛이 괜찮은집인데... 우짜다 밥이부족하고...ㅋㅋㅋ 클락서 열기구 대회때문에 차도많고 사람도 엄청나드만.. 그덕으로 손님도 만원? 파이팅하세요. 글구 써비쓰도 더 잘 해주시구요.ㅋ

다행히 제가 갔을때는 이런일에 부딪힌적이 없어서 몰랐는데..간혹보면 이런 문제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사장님 잘되실수록 초심 잃지 마셔야 합니다. 안그럼 내려가는거 순식간이세요..부디 어서 초심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이 배가 많이 부르신가봐요..식사를 혼자만 하셔서...ㅋㅋㅋ 많이 많이 드세요 사장님..

파이팅하세요. 글구 써비쓰도 더 잘 해주시구요.ㅋ

<p>타카페에서 음식맛도 변하고 서비스 안 좋아졌다고 한 글 근래 보았는데 한 번 더 보게 되네요. 어차피 한국 식당은 잘 안 가긴 하지만 시정하시는 게 좋겠네요. 근데 체크포인트인지 프렌쉽인지도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nbsp;</p>

사장님이 이미 현지화 되셨군요

종업원 교육 잘하셔야합니다. 요식업 장사 하시는 사장님 힘내십시오.

사장님 많이 칠절하신데 왜그러셨을까요 ㅠㅠ 너무 피곤하셨나??

종업원 교육이 많이 안되었네요 좋은휴일되세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깔끔하고 친절하고 푸짐하고 착한가격의 식당 없을까요~~~

그렇게 서비스엉망으로 대접 받았다고 투정마시고 옛날에 잘알지도 못하고 올린 동영상 삭제하라고 요청했으나 지우지두 않고 그냥두는 심보나 다를바 없지요 .. 그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지금 무혐의로 한국에서 잘살고 있지만서도..

또 앙겔레스 입니까?...

장사를 하시다 보면 여기 현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사람인지라 조금 스트레스 받으셔서 컨디션이 않좋으시거나 할때도 있죠. 제 생각엔 평소에 잘하셨던 분이라면 오늘은 조금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상황은 충분히 짜증 나실만 하지만 그래도 먼 타국에서 서로 힘들게 사는 교민끼리 서로 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암튼 이 글 보시면 사장님도 조금 생각 하시는게 있으리라 생각 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이집 클락안에서 열기구대회가있은 후 예상못한 손님이 아침부터 밀려서 써빙 직원도 부족했을거네요. 손님이 많아서 테이블 세어봤어요. 12테이블중 저 말고 필 손님으로 꽉 찼더군요. 요즘 한인타운 잘되는 음식점들 보면 필손님이 훨 많아요. 어떤곳은 90%가 필손님.

나이드신 아주머니가 그리 친절하지 않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종업원도 주인 아주머니 따라 그닥 친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일전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종업원에게 물티슈 요청했는데 한참 지나도 안가져 오길래 주방쪽에 가서 직접 가져 온적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 메뉴를 먹을 때 갈때마다 파리 몇 마리가 항상 달려들어 먹기 힘들었습니다. 옆에서 친구분들과 식사하시던 사장님에게 파리 때문에 밥먹기 힘들다 하니 파리채 갖다 주더군요.

@ richard_park 님에게... 문제가 있는 식당 같네요. 몇번은 가 봤는데 보통 시큰둥 하드라구요. 친절하진 않았어요.

흠....채크포인트쪽인가요?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뮛때문에 그런건지요? 이유를 좀 공유합시다~~

초지일관...참 필리핀에서 사업하시는분들 이거만 지켜도 돈벌텐데...안타 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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