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 생각으로는 한국보다 더 많이 들어 갈꺼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부품값이 많이 비싸고 직영 공장에 부품이 재고가 있을지 또는 없을지도 모르고 오랜시간 기다릴수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필리핀에서는 일본차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비용도 무자게 과다입니다. 지인중에 비싼차 타는것 좋아하시는분 계셔서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서비스라고 해놓고 비용은 4만 ㅡ.ㅡ 툭하면 몇만씩 하더군요 ... 속으로 능력안되면 비싼차도 못타는구나 했습니다. ^^;;

미국차와 비슷하게 들겁니다.

엔진오일교환 26만원 드럼및 패드 교환 68만원 한국서비스 센타 비용입니다. 아마 비슷하게 들겠지요. 서비스 기간 킅났다면 일반 카센타수리 싸게 가능할텐데.. 부품수급이 문제일듯요. 그러나 3.5.시리즈 공급이 많아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후덜덜해요 오일탱크 구멍만 나도 10만페소 이상 ㄷㄷ

정식 정비센터 가면은 답도 없습니다. 그런 부품이 필요할시 본인지 주문해서 유럽차량 전문 점 가서 수리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식 정비 센터 갔다가 그냥 말도 안나와서... 그냥 다른데서 고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이 들어 가는게 아니라 정식 정비 센터 가면은 정말 많이 든다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

예전에 벤츠 e 시리즈 에어서스 때문에 갔다가 견적 1000만원... 이번에 휀더 및 범퍼 정비 수리 BMW 매장 갔는데 견적이 500만원... 그냥 밖에서 50만원 주고 수리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bmw 3 타고 있읍니다.. 한국에서 다 공수해서 고침니다.. 이유는 말안해도... 저는 제가 다 정비 가능 해서 부품을 공수해서 직접 다 고치지만 수리 의뢰하셔야 되는 분들은 심히 고민해 보셔야 됨니다.. 돈으로 때우시려면 극 추천.. 차는 좋아요...^^

생각하기 싫을만큼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혹시 사고라도 날라치면 차가 언제 나올지 알수가 없고요

수리가 아무래도 비싸겠죠 부품도 조달하기 어렵구요 차야 독일차 좋지요..

한국보다 더들고요.... 한국은 차를 사면 변년 몇만키로 PMS 무료 주는데 여기는 알짤....

물론 한국보다 더 연비가 더 들어갑니다 연중 에어콘에 수시로 연중 트라픽에...... 그외 부품가격이나 모든게 한국보다 비쌀거라 생각이 드네요

여기는 부품값이 많이 들어갑니다 여유가 되시면 괜찮지만 부담되신다면 조금 낮춰서 타보세요 저도 좋은차 타봤지만 여기서는 몬테로나 포츄너가 최고 입니다

수리가 필요한 연식이 된차 사시면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가는 기이한 현상을 체험합니다.

일단 저희나라보다 부품값이 많이 비싸구요 또한 부품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새차 아니면 중고 한국차가 유지비는 쌉니다

수입차는 발품팔아 현지독일 공장으로 직접주문해 받는방법이 있긴합니다 현지 대행업체도 있고요 하지만 비추천입니다 부자들도 독일차 탈때는 집에 차가 기본 최소 한대이상의 여유분이 있다고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