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한국음식을 배울 수 있는 곳에 안내부탁드립니다. (17)
전 필녀의 약혼자비자를 수속을 이미 시작했고, 약혼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BGC에 거주하고 있는데, 비자가 나오기까지 대략 5개월간의 기간동안 BGC인근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국음식도 배우기를 원하는 데, 학원이나 단체 등을 아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전 필녀의 약혼자비자를 수속을 이미 시작했고, 약혼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BGC에 거주하고 있는데, 비자가 나오기까지 대략 5개월간의 기간동안 BGC인근에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국음식도 배우기를 원하는 데, 학원이나 단체 등을 아시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마카티 나가는 고가도로 타는 방향으로 (32nd st) 한국문화원 있습니다 여러가지 강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원하시는 강좌를 수강신청 하시는게 어떠신가 합니다 한글교실이나 요리교실 그리고 스포츠교실 등등 다양한 강좌 있습니다 마침 동네라서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운동삼아 슬슬 걸어다니기도 좋구요
@ 리치청년 님에게... 유익한 정보인듯합니다.. 질문자께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 리치청년 님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한국문화원에 약혼녀와 함께 방문해서 결혼전에 한국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David8201 님에게... 리치청년님의 조언대로 한국어를 배우게 하시고,한국 음식 조리도 배우게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처복이 많으신것 같습니다.제처도 필리피나인데 김치가 냉장고에서 썩도록 쳐다 보지도 않아 제가 버릴 때마다 마음이 서글퍼지는데 말입니다.제가 냉장고에서 끄집어 먹으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죠?허구헌 날 남편이 반찬이고 한국음식을 해서 먹을 순 없잖아요!저는 가만히 두고 봅니다.왜냐면 본인은 하지 않으면서 제가 냉장고를 정리를 해놓고 넋두리 비슷하게 말을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보상이 저에게 옵니다.며칠 말도 안 합니다.제가 잘못했다고 해도 며칠 갑니다.정말 여자를 잘 만나신것 같습니다.행복하게 사세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ㅋㅋㅋㅋ저희 와이프도 희안하게 다른곳 청소는 광적으로하면서 냉장고는 잘 안치우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나서서 치우면 삐집니다.선생님 경우하고 좀 비슷해요 단지 삐지는 강도는 약한편인데 왜 삐지는진 아직 모르겠습니다.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이유라는게 제가 10년을 살면서 체득된 경험과 심리학을 조합해 보건데,쥐도 새도 모르게 청소를 하면 괜찮지만 청소를 하고 티를 낸다던지,처가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한다든지,청소를 하고 냉장고가 이래서 되겠느냐 불평을 한다는지등 할려면 그야말로 군소리 없이 하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제 처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제 처는 무조건 먹다 남으면 냉장고에 집어 넣고 안에서 썩어도 그대로 둔답니다.이래도 제가 처에게 잘못하고 사는것일까요!그리고 냉장고를 치우다 혼잣말로 넋두리라도 하면 제가 나쁜 남편일까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잘못하신것도 없고 나쁜남편도 아닙니다.ㅎㅎ 저희 와이프도 희안하게 오래된 야채같은거 제가 냉장고 뒤적이면서 지적하면 필요이상으로 부끄러워 하더군요.(부끄런줄 알면 좀 알아서 치우던가) 음식도 제가 막 나서서 할라치면 별로 안좋아합니다. (니가 한 닭볶음탕은 정말 니맛도 내맛도 없는 맹탕이야!!) 라고 말해주고싶지만 그랬다간 큰일나겠죠?^^ 여튼 묘한구석이 많아요 피나이들은~ㅋㅋ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사모님은 제 처보다는 많이 양호합니다.제 처는 부끄러워 하는것이 아니라,도리어 ....입니다.저의 가족은 내일 전북 부안으로 해서 격포에서 배를 타고 위도로 피서를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가고 싶지 않지만은 어찌합니까!이미 두 아이를 낳은 사이인데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 느낌표가 너무 강렬하게 와닿는데요ㅎㅎ 저두 담달에 가까운 리조트로 가 볼려고 구상중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오십시오.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전 저의 처의 안좋은 것에 대해서 모두 용서가 되는 이유는 아이 둘이 모두 머리를 좋게 낳아 주어서입니다.자식들 공부 잘하는 모습을 보면 저의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그리고 아내를 향한 저의 서운함도 봄 눈 녹듯이 사라지고요!내일 휴가도 밤에 떠납니다.처가 오후에 과외 수업이 끝이 나서요!
BGC가 어디지 하고 좀 생각을 해야 알게 되네요. 꼭 그렇게 말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한국어와 한국 음식을 배우는 곳이 지금 보다 훨씬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일인입니다.
한국문화원에 가시면 요리 한글 한국문화 배울수있습니다 결혼을 축하합니다
제가 개인 투터 저렴하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음식도 조금 알고요
결혼비자 신청일경우 단순 한국어만 배우면되는게 아니고 세종어학당에 한글교육 이수를 하거나 한국어 테스트에 합격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 핀솔 님에게... 저는 한국으로 약혼녀를 데려가려는 것은 아니고 미국으로 데려오려고 합니다. 영어에는 문제가 없지만 제가 한국사람이다보니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고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여유시간이 있으니 한국말과 한국음식을 배우기 원해서 여쭈어 본 것입니다.
퀘존이슬이네 하우스 가지마세요 글보고 갔다가 피본 사람입니다. 천장에서 비새고 에어컨,전기 고장나고 비오면 플라스틱 스래트라 소음 장난 아니고 방에 곰팡이 습기 냄새에 비새서 이불 젖고 홀아비냄새 이불 시트 찢어져 있고 난리도 아닙니다.밥먹으로 가려면 5분 거리가야 합니다 이런 개 같은곳 처음 봅니다. 이놈 환불도 안해 줍니다. 본인 건강 해치려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