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콩나물 밥


아침에 온 콩나물로 콩나물밥하고 소고기무우국 끓였어요. 마침 돼지고기 갈은거 있어서 간장에 양념해서 살살 볶다가 쌀넣고 콩나물 넣고~ 물론 달래장아찌가 있어 양념장은 뚝딱!!!!! 요새 루스탕스 슈퍼에 가면 정육토너에 뉴질랜드 소고기를 한국식 갈비국 (Korea rib soup)이라고 해놓은 부위가 있는데 무우국에 아주 좋네요. 낮에 먹은 김치전도 살짝 곁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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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은 정성입니다 이렇게 말씀은 뚝딱 한것 같지만 이래저래 손이많이가는 음식들입니다 ^&^

항상 보면 솜씨나 정성이 필에서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런 집밥을 먹고싶네요

장사하실 셍각은 없으신지.. 심사숙고 해보세요ㅎㅎ

너무너므 먹고싶다... 눈으로만이라고 먹어야징..ㅋㅋㅋ

집에서 먹는 집밥이 최고죠. 엄마의 정성까지 곁들인~

정성도 대단하시고 너무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정성이 듬뿍 담겨져 있어보여요~~

엄마가 해주시는 콩나물밥이 넘 먹고싶네요~ 비비님 글 매번 볼때마다 정성과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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