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엔 콩나물국
맛을 못느끼니 음식하기가 참 어렵네요. ㅠㅠ 찰수수밥에 북어콩나물국, 조기 몇마리 굽고 냉장고에 있는 오이 툭툭 썰어서 까나리 액젓,고춧가루, 파, 마늘, 참기름에 후딱 버무려서 조촐하게 저녁 차렸어요. 거진 2주를 앓았는데 겨우 2kg 빠진건 너무 하죠? 이번기회에 위 사이즈를 좀 줄여야겠어요. 다시 47kg를 목표로!!!! 아이들도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래보네요.
맛을 못느끼니 음식하기가 참 어렵네요. ㅠㅠ 찰수수밥에 북어콩나물국, 조기 몇마리 굽고 냉장고에 있는 오이 툭툭 썰어서 까나리 액젓,고춧가루, 파, 마늘, 참기름에 후딱 버무려서 조촐하게 저녁 차렸어요. 거진 2주를 앓았는데 겨우 2kg 빠진건 너무 하죠? 이번기회에 위 사이즈를 좀 줄여야겠어요. 다시 47kg를 목표로!!!! 아이들도 동참하기를 간절히 바래보네요.
방금 저녁먹고 들어왔는데 입에침이한가득 고이네요~콩나물...ㅜ.ㅜ 2주아프시고2k시면....흠..아파서살빠지는것 도좋지만 안아프고 살안빠지시는게 더좋아요^^
귀한 콩나물국에 조구생선 진수성찬이십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다시 47kg이 목표라면 아직도 50kg대를 유지하고 계시나 봅니다.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맛나게 상차림 하시고 다이어트 하시려는 맘은.... 보고 있자니 군침이 절로 드는군요^&^
후딱 차리신 건데 정성이 가득한 한상입니다.
@ 무의미 님에게...감기가 오래 붙어있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비비님의 집밥은 넘나 늘 부러워요~ 영양가 가득 정성가득! 맛난 저녁 드시고 얼른 건강 되찾으시면 좋겠네요^^
18일 날, 미니필립님 께서 필에 들어 가실때, 같이놀자형수님께 약이 들어 갈거에요. 같이놀자님께서 마음이 착하고 좋으셔서 B.B 님 감기로 고생 하시기에 , 약을 주실것 이에요. 감기로 너무 오래 고생 많습니다. 빠른 회복 되시구요.
@ 재키찬 님에게... 재키님 ㅎㅎㅎ 이건 드리라는. 꼭 드려야 된다는 명령 같아요 같이 놀자님 ~~~ 비비님 꼭 나누어 드리시구요 비비님은 꼭 수령하시길 바래요 참고만 하시구요 쪽지 확인 하시구요 ㅎㅎㅎ 재키님 버전...
@ 같이놀자 님에게... 아~~~ 이렇게 깊은뜻이...ㅎㅎ
@ 재키찬 님에게... 같이놀자님은 만나뵈어서 좋은 분이거 충분히 느끼고 있었어요. 항상 염려와 걱정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 하고 있어요. 재키찬님! 혹시 날개가 있으신가요? 천사님이 따로 없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B.B 님에게... 네~~~놀자님이 꼭 주실거예요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음~쪽지 확인 하시구요 참고만 하셔도 되구요~~~^^ 꼭 놀자님에게 수령 하세요 재키님 버전 ㅋㅋㅋ
생선이 넘 먹음직스럽습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콩나물국에 고춧가루 팍 풀어.... 면역력이 떨아짐 감기에 잘걸리는거아닌지.... 잘먹고 푹쉬는게... 근데 47목표면 지금도 보기 좋을듯,
시원한 콩나물국에 조촐한 식단인가요 알차긴 알찬식단인것같은데.. 47kg목표라니 너무 빼시는거 아닌지..;
으아!!! 조카들 때문에 작은키에 2키로가 늘었어요.아윽 ㅜ.ㅡ 어떻게 빼야할지.... 담주 월요일에 귀국하는데... 조카님들... 아마도 담주까지 가면 1키로가 더 늘지 싶어요.ㅋㅋㅋㅋㅋ
와 맛있겠네요 ㅜㅜ 먹고싶습니다 배가 무지고프네요 좋은사진 많이올려주세요 ㅋ ㅋ ㅋ
비비님 넘 부지런하시고 솜씨도 좋으시고 칭찬에 칭찬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