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

애들 하교후 저녁이나 먹어야지 했는데... 엄마가 아빠랑 오이도에 바지락 칼국수 드시러 간다고 히니... 국수 생각나서 오뎅탕 끓여 소면 살짝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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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바지락 칼국수도 넘 맛있겠구 비비님의 오뎅탕 소면두 넘 맛있겠어요 ^^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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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점심식사 상차림이네요.. 오뎅국수를 맛있게 끓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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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방금들어와 먹방 클릭... 그래도 또 먹고 싶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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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생긴사진... 국수 먹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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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 금맥이라고 영자님의 공시보고 용기내어 다시한번 댓글달아용~~~ 소면오뎅탕 같이 이쁜 점수 좀 차려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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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 조촐한 점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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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후루룩 오뎅 5개 보이니까 다섯번만에 한그릇 뚝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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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수 참 좋아합니다. 비빔국수는 별로 안 좋아하고 잔치국수류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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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네요. 국물 시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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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에 소면을 삶아넣었군요 ....꺠끗해 보이는군요 맛도 깔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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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로 혼자 드시기에 딱 좋은 메뉴예요. 하지만 여럿이 수다 떨면서 먹는게 더 맛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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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특히 쌀쌀한 날에 포장마차에서 먹는게 쵝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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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 밥을 못먹는데 그래도 먹어야지 하고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를 잘 안먹어서 1/2인 분이면 충분합니다 밥순이라 불판에 김치 구워서 오랫만에 한공기 뚝딱 먹었네요 내일은 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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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놀자 님에게... 크~~~졸리니 오타가 막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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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놀자 님에게... 오타!도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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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난거 같아요. 특히나 날이 더워 입맛이 없을때는 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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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한그릇 하기 좋아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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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소면 참 맛나겠어요 저두 한 번 끓여 먹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