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저녁 님에게... 한분이 자세하게 경험글 올리셨네요. 제가 주문한제품이 아니거나 파손됐는데도 일단 대금 지불하고 복잡한 절차 밟으라구요? 그법 라자다가 지들 편하자고 만든법아닌가요? 소비자는 무조건 따라얀다? 배달회사가 수금까지겸하는 회사니 전 그냥 무조건 돌려보냅니다. 따지고봄 이게 서로 편하고 좋은거지요. 뭐 판매회사법 따르고싶은분들은 그대로하심 됩니다. 필서 인터넷 두회사 갑질하는거 전 거부했죠.... 판매사의 규정 못지않게 소비자의 권리도 중요합니다.

@ 어쩐지저녁 님에게... 저는 배달원이 동영상 찍고 앞에서 바로 개봉 하는데요, 한 5번 정도 경험이 있는데, 쓰던물건이 온다거나, 부속이 몇게 빠져 있거나,분명 아답터 포함인데 개봉하니 제품만 딸랑 있거나... 전자 제품 같은 경우는 전원 넣기 전까진 포장이나 내용물 상태 꼼꼼히 검수 하고 물건 받습니다. 문제발견 그리고 리턴 프로세스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 힘들기 때문에.. 최근 그래픽 카드(컴퓨터부품) 30k정도 가격인데 제품 포장 상태가 이상해서 되돌려 보낸적이 있는데 판매자에게 직접 연락이 와서 자기내들이 개봉하고 워런티 씰을 붙이는 과정으로 개봉 한거라고 하더 군요. 이해되는 부분이라 다시 주문해서 받기도 했습니다. 캔슬레이션은 구매후 2시간인가? 까지 홈페이지나 어플에서 가능 하며 이후에는 불가/전화만 가능 (1번 누르고:영어 - 7번:상담사연결 027958900) 캐쉬온딜리버리는 전산에 배송중으로 뜨면 중간에 취소는 불가능 하나 전화로 크레임을 하시면 되구요, 하지만 배달원은 그 물건을 배달합니다. ㅎㅎ Refuse 하시면 거래 종료. 라자다 해외 배송은 이베이/아마존 등등 에 비교해서 참 배송료 부분에 매리트가 있습니다. 요즘 해외배송 상품도 캐쉬온딜리버리 항목이 많아 지고 있는것도 좋습니다. 구매하실 제품의 판매 가격을 비교 하시면 라자다 제품이 배송료 포함 된 금액이니 좋은 구매 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