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색소 때문에 안먹어요. 세균도 의심해서 꺼려 하구요. 한국 입맛보다는 한국 분들은 독일제 정도 되어야 먹지요. 한국이 웰빙을 지나 유기농을 지났습니다. 2만 불인데 소비는 10만 불처럼 하는 분들이 많아요.

어느나라건 식품수입은 까다롭습니다. Fda 걸리지요.. 샘플 가져다가 미리 점검해보심이..

길거리 소세지도 요즘 컬리티가 있는데 뽀드득 식감 필리핀 소세지 물컹 맹탕^^

글세요 전 빨강 소세지 색깔이 너무진해 안먹게 되는데요~~~

맛이 없고 색소덩어리입니다. 한국통관기준을 못맞출텐데요!

필소세지 물에 한 번 대쳣다가 물기 빼고 기름에 두른 디 팬에 익혀 먹습니다 필소세지 물에 한 번 데쳐 보세요 뻘얼건 색소물 쩔어요 가끔 생각하는건데요 싸면 싼 이유가 잇어요 ㅋ 엔젤 버거 처음 필 와서 많이 먹엇는데... 소문 듣고 지금은 엔젤 버거 근처도 안갑니다

샘플을 식품의약청에 제공하고. 성분 분석및 위해 여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생각엔 식용색소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통과 되기 힘들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요 달고 뻘건물나오고 질감 안좋고 아마도 한국사람들은 똑같이 얘기할꺼예요

한국으로 들어 가려면 식약청인가해서허가 받아야 되고 금액도 많이 들어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서 어떤용도로 쓰실런지..팔릴까요?

필리핀 소세지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를 먼저 알아보시고 수입을 진행하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동대문 시장가시면 떠리로 팝니다

필리핀 소세지는 색소가 너무 강해서 안먹힐거 같습니다

혹시 필리핀 소시지 먹어보셨나요? 그리고 물에 5분만 담궈보시고 문제가 무엇인지 눈으로 확틴해보세여..가격은 많이 싸죠.

한국내 필리핀 사람들에게 판매하시려는건가요? 한국사람들은 그거 절대 안 먹을걸요? 여기 사는 한국사람들도 그거 먹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요..

관세청이나 관세사에게 물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