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신 공격은 좀 아닌 듯 합니다.

안가시면되지 않나요? 그옆으로 귀퉁이 지나시면 아씨마트 있습니다.

마저요 재수없어요

한두번이 아닌데.. 계속 가시는분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주머니....스마일~~~~^^

그분은 거기까지인걸 고치라하면 되나요.. 그거 보기싫음 안가시면 그만이죠..

ㅎㅎㅎㅎㅎㅎ 뭔가 기분이 안좋은거 아니셨을까요?ㅎㅎㅎ

웃는얼굴이면 좋고요 친절하면 더 좋고요 인사나누고 안부물어주면 더 좋을텐데요 뭔가 근심이 있나보죠~~~

장사를 하면서 손님에게 미소로 대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그렇지 못한 사장님을 욕을 대놓고 하실 필요는 없지요... 다른 횐님 말씀처럼 안가고 다른데 가셔서 구매하시면 그뿐이지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손님이 점점 없어져서 스스로 문을 닫을 테니 질문자님도 더이상 보실 필요도 없으실테니. 그래도 그렇게 해도 장사가 잘 되나보네요.

장사 하시는분의 맘 가짐은 아닌듯 ㅎㅎㅎ 이글 보시면 고치시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

정말 그 아줌마 인사는 커녕 물건이 없어도 답변도 안해줍니다. 필리피나 캐셔가 다 대답하죠.. 어떻게? '왈라"..

여기 대부분의 식당 마트 관공서 직원중 한국사람 표정만 무표정들이죠 필리핀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직원일겁니다 사장님이 직원을 다시 뽑아야 겠는데요 전 주로 bf home 으로 가니

장사 하시는분의 맘 가짐은 아닌듯 ㅎㅎㅎ 이글 보시면 고치시겠져

허허참 나에게만 그런줄 알았는데.....

님 의 마음을 먼저 고쳐 먹으면 어떠신지요

님 의 마음을 먼저 고쳐 먹으면 어떠신지요

예전 주인바뀌기전 진마트 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

항상 웃으면 좋겠지요? ,그래도!! 그분도 그날 "크게 ,,"빡친" 일 있으셨을 수 있자나요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웃음이란 내용 어찌나 말이되던지,그래서 적습니다 " 외부의 자유는 재산으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내면의 자유는 다른 재산 , 바로 웃음으로 얻을 수 있다,웃음은 마음의 자유,억지로 비위 맞추기 위해서 물건을 팔기 위해서 웃는 웃음은 마음의 자유와 정반대 있다,대부분의 어른들은 마음의 자유를 잃어버린 자들" 저는 손님이 왕이다란 서비스 표어가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손님은 그냥 손님이지요. 물론 불친절을 격려하는 그런 미련한 말은 아닙니다만,,( 각자 초치소한의 메너만 추스리고 살면됨) 직원들이 하루 마스크 쓰고 근무 했다는 감성 노동 심했던 한 중국업체 기사가 생각납니다 그날 그들이 좀 편했다는 , 감정을 과장하지 않아도 되어서겠지요

마카티에 비슷한 미용실이 있었는데 그 뒤로 안갔더니 한 일년 지났나.. 지나가면서 보니 문 닫았더라구요. 부러웠습니다. 얼마나 잘 버시면...;;

엿 같은 표정은 좀 그렇네요...

나만 당한줄 알았씀....

필리핀은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입니다...오지랍이십니다 ㅋㅋㅋ 진마트 돈 많이 벌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