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인들이 작성한 수많은 이력서를 본 결과, 주소는 90% 이상이 기입하던데 신체사항(키, 몸무게) 입력하는 비율은 한 20~30% 정도 입니다. 주소는 회사와 얼마나 가까운지, 지각 확률이 높은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신체사항은 별 관심 없습니다 ㅎ

학력 경력 신체 키 몸무게 형액형 적기도하는데 일단 이력서 사진빨이 좋아야 한다는

안녕하세요? 아래 네이버 주소복사해서 그대로 엔터치셔서 보시면, 자세히 설명나와 있습니다. 필리핀의 경우 영문이력서 소프트카피(파일)에도 사진원하므로 사진첨부하시고, 프린트 하셔서 하드카피본에도 명함판 사진 붙이셔서 제출하심 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 http://jkj1951.blog.me/221090029375

이름 주소 학력 키 몸무게 혈액형 경력사항 보증인정도... 대체로 보증인 바랑가이 캡틴...

네이버에서 찾지 마시구요, 구글에서 resume 쳐보시면 양식이 많습니다. 한국 이력서와는 전혀 다르니 살펴 보시고 작성 하세요~

주소는 기록을 하는대 신체사항은 알수없네요 줄거운 하루 되세요

한국이력서나 다를바가없는것 같습니다 혈액형도 키 몸무게도 전부요

맨위 왼쪽(혹은 오른쪽)에 사진 붙이시고(혹은 다운 받아서 붙여넣기) 그 옆에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사항(생년월일, 신장, 국적, 성별, 언어레벨(영어 및 따갈로그, 기타언어), 학력 및 경력 등을 구분하여 기입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2인 가량의 추천인도 함께 기재하시면 됩니다.

Bio data에 웬만한 건 다 들어갑니다.

위에 어떤분이 키,몸무게 입력하는 비율이 적다고 하셨는데 ... 대부분 입력합니다. 90%이상 Bio Data는 보통 마지막장에 입력합니다. 추천인은 보통 이전회사 책임자 또는 대학교 교수를 많이 입력하더군요 ... 제일 중요한건 결국 맨첫장인것 같습니다. 여러장의 이력서를 보는사람 입장에선 결국 첫장에 승부가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 사진같은것도 깔끔하게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