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 (6)
빅토리아 시장이 어제 애엄마한테 전화. 시골땅을 ?M을 줄테니 팔아라. 호가보다 좀 더 얹어주겠다는 야근데... 이 필서 실제 매수자는 그리 만치안은 상황에선 굿? 문제는 울 논 맞은편 논이 화이브스타서 푸드코트 만든다고 매수해서 땅값보다 더 비싼 돈들여 5헥타를 돋아놓고 허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중. 허가의 키를 쥔 장본인이 왜 맞은편 논을 사겠다는건지. 말인즉 공장을 지으련다는데... 내 생각엔 아니다 . 여직것 허가 안내주고 홀딩하고있다가 이젠 허가가 임박? 한때 허가 안난다는 루머가 돌고 화이브스타선 그 땅 팔려고 내놨다 였는데... 아무래도 이놈들의 꼼수가 보이는듯???
@ bellbridge 님에게... 시골이고 도시고 다 더블이네요. 10년도 안된 사이. 김바시내에 장만하세요. 거긴 대도시 못지않아요.
@ 고바우1 님에게... 김바시내가 어디를 말하는지요?? 어르신이 짱 이시네요ᆢ~^^
그래봐야 총알 한방이면 물거품 밤길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