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9세, 20세 여성. 강간혐의로 고소.
한국인 19세 여성과 20세 여성이 필리핀 안마사 Elmer Espinos 씨와 Jay-R Fe Cortez 씨를 강간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한국인 여성 두 명이 필리핀 남자 안마사를 강간혐의로 신고하여 필리핀 남자 두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엘머 에스피노사(35세)와 제이 알 페코테즈(27세)로 지목되었으며 이들은 세부시의 바랑가이 캐피톨 사이트의 한 마사지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여성과 아동 보호 데스크의 리첼비바스씨는 19세와 20세 한국 여성이 7월 7일 (토) 아침 일찍 경찰서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했으며 두명의 필리핀 용의자는 체포되었습니다. 두명의 한국인 여성은 그들이 어떻게 마사지 샵에 같는지 자초지종을 설명을 했습니다. 두명의 피해 여성은 마사지를 멈추라고 했지만 두명의 필리피노는 몹쓸짓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두명의 필리피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피해 한국 여성 두명이, 남자로 부터 마사지를 받고 싶어 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리첼비바스씨는 두명의 한국인 여성이 경찰서로 출두하여 공식 진술서와 고소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헐...이네요 정말..
@ 똥빨이 님에게... 저도 정말 헐입니다. 할말없네요
무섭네요 남자 마사지사라니...
@ 독거 님에게... It's true. Especially for us women.
뭘 기대하고 남자 테라피스트 를 불렀는지 의아 스럽군요
@ shuri 님에게... 헐
어찌 이런 일이.....
굳이 왜 남자마사지사를 불렀는지 의문이네요
@ 메트로필 님에게... 헐
19세와 20세 여자들도 맛사지를 맏고 사는군요
저도 왜 남자 마사지를 불렀는지 그게 궁금해요. 이런 답변을 네이버에서 댓글로 달면 엄청나게 공격을 하겠지요. 아무래도 젊은 아가씨들이 호기심으로 남자 마사지를 부른거 같은데 너무 잘못된 선택 이었네요.
@ 틱보이 님에게... 헐
참 안타깝네요. 어린 여성들이. 그런데, 뉴스 내용에는 한국 여성이 남성 안마사를 불렀다고는 안나와있네요. 다만, 두명의 필리핀 남성이, 고객이 남자 안마사를 원했다고 주장 할 뿐. 그 어디에도, 한국 여성이, 원해서, 남성 마사지를 불렀다는 내용은 없네요. 많은 분들이, 한국 여성들이, 직접 필리핀 남성을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았다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아줌마도 아닌것들이 남자 마사지사 한테 받는걸 허용하는건 또 모냐.. 희안한 여자들이네. 여자 테라피스트 없으면 그냥 나오는게 보통 아닌가.
@ 장인어른 님에게... 헐
남자를 부르지말던지 강간죄로 고소를 말던지 영...앞뒤가 안맞네요
@ 와사노 님에게... 헐
아무래도.. 엑스트라 서비스를 원하냐 ? 묻는데.. 그게 좋은서비슨줄 알고 "Yes.." 했을수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강간이 성립 될수 있는가? 남자 테라피스트 는 분명 엑스트라를 원해서 해줫다 라고 할거고.. 처벌받기 어렵겠군요.
@ shuri 님에게... 헐
아우 저 원숭이 새끼들를 어떻게 잡아 죽이냐? 이눔의 필리핀인간들은 365일 발정난 개새끼마냥 온통 그생각만 하나봐 저런 새끼들은 잡아 죽여야 하는데
개념빻았구만요
에휴...안타갑습니다...
그는 감옥에 갈 자격이있다...
꽃뱀아닌가요..?
빨리 영사관 가서 . 진술서 아비다빗 어떻게 하는지 물어 보고 작성 해서 경찰서에 제출을 해야 댐 .
아이고..
번역이 정말 안습입니다. 원본 링크라도 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