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변에 아는로컬을 찾으시면 됩니다 믿을만한 로컬은 있으신가요 ? 몇가지 정리를 하셔야 되는데 보통 사업장 포기각서를받는데 옳바른것이 아니지요 매장을 오픈하면 사업자는 로컬로 되어 있으나 집기는 로컬과 임대계약하여야 안전할수 있어요 인간관계라는것이 마냥 좋을수는 없지요

더미를 알아보시는것 같으신데 어떻게 계약하셔도 안전하진않고 위험감수하셔야합니다.

더미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제일 확실한 것은 필리핀 아내가 있는 경우겠지요. 오지랍이긴 합니다만, 현지 연고도 없고, 말도 전혀 안통해서 통역을 구해야 할 정도라면 일단 사업을 유보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현지의 믿을만한 사람을 구하는게 최우선일듯 한데, 한국인이건 필리핀인이건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곳이라..

사업을 하실때는 많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다른사람 이야기 듣고 하시면 안되요 또한 위험합니다. 필리핀에서 1년정도 생활하시면서 천천히 생각 하시면서 그때 하셔도 될듯합니다

통역을 쓰면서 까지 사업을 해야할 만 한 비젼이 있는 사업 인지 한번 보시고 신중히 생각 하세요..쪽지 드렸어요..댓글로는 너무 길어 질듯 하여..쪽지 확인 하시구요..

지인을통해 할수있는데 이방법은 될수있으면 피하세요..

질나쁜 필리핀사람 많습니다.신중히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질문 참.... 아 남일 같지 않은데.... 아무리 좋은말을 해줘도 듣지 않으실테고.... 또 한편으론 악어 무리들이 꼬이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거시기 하네요 참.... 건승 하시길....

통역이든,필리피노 더미든 에이전시 통해서 구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요즘 더미들 사고 안쳐요~ 멍청한애들만 뺏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덤벼들지.. 뇌 있는애들은 그냥 명의 빌려주고 월마다 명의 빌려준 값 받는게 이득인걸 압니다 이제 한국사람들이 예전처럼 호락호락하지 않기에..ㅎㅎㅎ 간혹 여친을 더미로 내세우는 분들이 있는데 여자친구를 더미로 내세우면...헤어질경우 골치아파지기때문에 더미가 여친보다 안전합니다

통역사 매일 데리고 앞으로도 쭈욱 사업할 것이 아니라면... 현지에 적응하시는 것부터... 직원들이 따갈로그로 대놓고 사장 욕하는 곳입니다. 뒷담화도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