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권리를 찾기위해 문의하고 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런일로 추방 운운하는 것은 그 사람의 지식이 낮아 잘 모르기 때문이며,
은연중에 필리핀 이민국 직원들을 자신보다 높은 상전으로 여기는 마음가짐 때문이겠죠.
많이 열 받으셨겠네요.
나는 비자 연장할 때 I-Card 동시에 익스프레스로 신청하여
당일에 바로 받아서 왔는데요?
왜 한달후에 오라고할까요?
@ 곰돌이2 님에게...
다른지역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세부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i card 발급인데 두번다 한달뒤에 찾으러 오라고했습니다. 첫번째 할때는 한달뒤에 가서 받아왓구요 이번에는 무슨일인지 두달이 됏는데도 제카드가 아직 마닐라에서 안왔다네요.
@ Erickba 님에게...
저는 마닐라 본청에서 했는데 같은 나라 이민국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곰돌이2 님에게...
세부 이민국 직원들 완전 상전향세하려들어요. 공항 이민국도 아주 어마무시하죠.
마닐라 본청에 일보러 갔을 때 그 친절함에 감동이었다는... 감동정도는 아닌 건데 세부 이민국이 워낙 엉망이라...
Good day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물론 자초지종도 모르고 오지랖으로 말씀하신분이 잘못도 했고
열받은 상태라 자제도 안되어 조금에 막말을 한듯 싶네요...^^
화내야 할 대상이 틀린것 같으니...기분을 부터 가라앉히심이 맞는듯해요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네 저도 막말한건 맞습니다만.. 글쎄여 똑같은상황이 벌어져도 전 또 같은말 할것같네요. 막말로 제가 화내고 소리쳣었으면 이미 가드한테 끌려나갓을겁니다. 주위에 필리핀 직원들이 뭐라고 했을테구요. 그런상황이 아니었는데 다짜고짜 무슨 큰일 저지른것처럼 지적하니 흥분된 상황이 아니었어도 저는 그여성분한테 쏘아붙엿을거 같습니다.
이나라 비자 관련 금액 인상되면 시행초기에는 창구 직원마다 돈 다르게 받는 경우도 허다하죠,,
이민성 공무원들 가끔 노답이긴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듯ㅎㅎ
그 아주머니의 의도는 시비의 목적이 아니었겠지만 쓸데없는 오지랖이었다에 한표입니다^^
필리핀 엘티오나 이미그레이션은 가기싫은곳 1위.. 스트레스 받기 싫어 돈 좀 더주고 브로커 통해 하는게 나은듯요...
관공서 가면 정말 스트레스많이 받죠. 전 이래서 그냥 맘 편하게 업체에 맡겨버립니다. 혼자 면허증 갱신하러 갔다가 뇌경색 올뻔했습니다ㅠㅠ
저는 만35세 되서 은퇴비자 받은게 필리핀에서 살면서 가장 잘한일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추방이란 단어는 확실히 뭔가를 알고 사용 해야된다는것,,,
요즘 추방 단어만 봐도 머리 지진이 나는것 갇아요 ㅎㅎㅎ
@ 하얀고무신 님에게...
2자리 말로 3자리로 주세요
글쓴이님 문장력만봐도 배우신분이신듯한데. 그 아줌마가 한마디로 꼴깞을 떨엇네요. 대뜸 여기 이민국이에요는 뭔지 ㅋㅋ 진짜 한국 아줌마들 오지랖좀 안부렷으면 좋겟습니다. 본인들 영어공부나좀 더햇으면
타국에서 생활하더라도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을 가지고 행동하시는게 보기좋습니다.저또한 항상 그마음과 행동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여기가 필리핀이든유럽이든
고생이 많으세요
한국 아줌마 찔지는게 많은분 일겁니다
우리도 능구렁이를 몇마리정도 들여놓고 삽시다 우리도 얘네들 갖고 놀수 있도록... 예네들 앞에서 흥분하고 또 재촉하면 그리고 언성이라도 높이면 식민지 인간들 근성이 나옵니다. 아이고 나도 예전에 한번 당해보았죠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는데 지네들끼리 실실 농담하고 서류도 체크하지 않고 강한자에게는 그저 굽신굽신하고 약해보이는 자에게는 잡아 먹을려고 하는 국민성...아주~~~~ 역겨웠어요 ㅎㅎ
작년에 FDA 가서
맘먹고 뒤집어 놓고 온적 있습니다.
가드 까지 차렷자세로 긴장 해있는
분위기 만들어 목청자랑 하고 왔습니다.
" 어쩔건데?"
본인의 권리를 찾기위해 문의하고 따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런일로 추방 운운하는 것은 그 사람의 지식이 낮아 잘 모르기 때문이며, 은연중에 필리핀 이민국 직원들을 자신보다 높은 상전으로 여기는 마음가짐 때문이겠죠.
많이 열 받으셨겠네요. 나는 비자 연장할 때 I-Card 동시에 익스프레스로 신청하여 당일에 바로 받아서 왔는데요? 왜 한달후에 오라고할까요?
@ 곰돌이2 님에게... 다른지역은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세부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i card 발급인데 두번다 한달뒤에 찾으러 오라고했습니다. 첫번째 할때는 한달뒤에 가서 받아왓구요 이번에는 무슨일인지 두달이 됏는데도 제카드가 아직 마닐라에서 안왔다네요.
@ Erickba 님에게... 저는 마닐라 본청에서 했는데 같은 나라 이민국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곰돌이2 님에게... 세부 이민국 직원들 완전 상전향세하려들어요. 공항 이민국도 아주 어마무시하죠. 마닐라 본청에 일보러 갔을 때 그 친절함에 감동이었다는... 감동정도는 아닌 건데 세부 이민국이 워낙 엉망이라...
Good day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물론 자초지종도 모르고 오지랖으로 말씀하신분이 잘못도 했고 열받은 상태라 자제도 안되어 조금에 막말을 한듯 싶네요...^^ 화내야 할 대상이 틀린것 같으니...기분을 부터 가라앉히심이 맞는듯해요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네 저도 막말한건 맞습니다만.. 글쎄여 똑같은상황이 벌어져도 전 또 같은말 할것같네요. 막말로 제가 화내고 소리쳣었으면 이미 가드한테 끌려나갓을겁니다. 주위에 필리핀 직원들이 뭐라고 했을테구요. 그런상황이 아니었는데 다짜고짜 무슨 큰일 저지른것처럼 지적하니 흥분된 상황이 아니었어도 저는 그여성분한테 쏘아붙엿을거 같습니다.
@ Erickba 님에게... 그래도 당시 기분은 백번 이해가 됩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무례한 사람,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너무나 차고 넘치는 나라 입니다.
아주머니도 걱정해주시는 마음으로 그런말씀을 드렸던거라 생각합니다 좋게생각하시고 마음푸세요~^^
@ 니꼬내꼬 님에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사람이 말하는게 뉘앙스라는게 잇지 않습니까? 저를 걱정해주는 마음으로 말한거면 저도 심장달린 사람인지라 그 진심을 느꼇을텐데. 그렇지 못햇네요.
미국인들 조롱섞인 비웃음과 비속어를 이민국 직원에게 날려도 겸연쩍어할 뿐 찍소리도 못합니다. 한국인들은 호구죠... 영사관에 이런 거 부당하니 개선해달라고 해봐야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 최고인간 님에게... 정말 같은돈내고 누구는 할말다하는데 유독 한국인들은 겸허해야할땐 진상부리고(권력없는 피노이들에게) 권리의 정당성을 피력해야할때는 쭈구리모드 입니다. 그걸 매너라고 치부하며 자위하죠.
이나라 비자 관련 금액 인상되면 시행초기에는 창구 직원마다 돈 다르게 받는 경우도 허다하죠,, 이민성 공무원들 가끔 노답이긴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듯ㅎㅎ 그 아주머니의 의도는 시비의 목적이 아니었겠지만 쓸데없는 오지랖이었다에 한표입니다^^
필리핀 엘티오나 이미그레이션은 가기싫은곳 1위.. 스트레스 받기 싫어 돈 좀 더주고 브로커 통해 하는게 나은듯요...
관공서 가면 정말 스트레스많이 받죠. 전 이래서 그냥 맘 편하게 업체에 맡겨버립니다. 혼자 면허증 갱신하러 갔다가 뇌경색 올뻔했습니다ㅠㅠ
저는 만35세 되서 은퇴비자 받은게 필리핀에서 살면서 가장 잘한일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추방이란 단어는 확실히 뭔가를 알고 사용 해야된다는것,,, 요즘 추방 단어만 봐도 머리 지진이 나는것 갇아요 ㅎㅎㅎ
@ 하얀고무신 님에게... 2자리 말로 3자리로 주세요
글쓴이님 문장력만봐도 배우신분이신듯한데. 그 아줌마가 한마디로 꼴깞을 떨엇네요. 대뜸 여기 이민국이에요는 뭔지 ㅋㅋ 진짜 한국 아줌마들 오지랖좀 안부렷으면 좋겟습니다. 본인들 영어공부나좀 더햇으면
타국에서 생활하더라도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을 가지고 행동하시는게 보기좋습니다.저또한 항상 그마음과 행동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여기가 필리핀이든유럽이든
고생이 많으세요 한국 아줌마 찔지는게 많은분 일겁니다
우리도 능구렁이를 몇마리정도 들여놓고 삽시다 우리도 얘네들 갖고 놀수 있도록... 예네들 앞에서 흥분하고 또 재촉하면 그리고 언성이라도 높이면 식민지 인간들 근성이 나옵니다. 아이고 나도 예전에 한번 당해보았죠 비행기 시간은 다가오는데 지네들끼리 실실 농담하고 서류도 체크하지 않고 강한자에게는 그저 굽신굽신하고 약해보이는 자에게는 잡아 먹을려고 하는 국민성...아주~~~~ 역겨웠어요 ㅎㅎ
작년에 FDA 가서 맘먹고 뒤집어 놓고 온적 있습니다. 가드 까지 차렷자세로 긴장 해있는 분위기 만들어 목청자랑 하고 왔습니다. " 어쩔건데?"
ㅋㅋㅋ이해는 너무 가고 공감도 되지만 아줌마 말이 틀린게 아님 추방 될뻔 하셨네요 ㅎ
@ 성난숫오리@네이버-16 님에게... 필리핀을 잘 모르시나보네요. 진상과 따져묻는걸 분간못하시는 분인듯하네요. 그아줌먀도 그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