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호구잡히셔서 쪽쪽 빨리고 계신데요? 약혼을 빌미로 얼마나 더 빨아먹을까...ㅋㅋ 그냥 손절하세요

님보다 돈을 더 주는 스폰서나 남자친구가 지금 필리핀에 와 있나 보죠 ㅎㅎ 지원금(?)에 따라 우선 순위가 있으니 순서(?) 잘 지키셔야 합니다. ㅎㅎ 이정도 충격을 드려야 다른 멀쩡한 여자 잘 만날것 같아서 일부러 독하게 말씀 드려요.

다른건 모르겠고 필녀들 집착 엄청심합니다 사랑하는 남자 혼자둘리가없죠 니가 돈주면 내가 시간많아지니 자주볼수있다? 작업맨트에 정석이구요 이제 정리하시고 다른여자 찻아보세요 남자 생긴듯합니다

별 마음이 없는듯 하네요. 그냥 마음 접으시는거 추천 드릴께요.

님 나이 50 이면 한참 청춘입니다. 착한 피나이, 돈 밝히지 않는 피나이 충분히 만날 수 있습니다. 당장 관계 끝내시고, 공장 쪽에서 성실히 일하는 피나이 찾기를 추천 드립니다.

애가 셋.....어휴....

저 필리피나를 모기녀로 임명합니다..^^

애가 셋. 아예 없는 피나 만나세요.

약혼을 하신건가요? 노머니 노허니. 4년간 매달 천달러 주시지 않으면 헤어지는 이유가 될것같은데요

이미 본인이 답을 가장 잘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여기에 물어보시는건 알고 계신 답 재확인하는 것 밖에 안될거 같아요ㅠ

돈줄을 아예 끊어 버리세요... 그럼 다시 예전처럼 다정하게 나올 겁니다... 장담 합니다.

호구잡히셨네요 이제라도 안 늦었습니다

누가봐도 빨대 꼽은건데요; 연세가 적진않지만 다달이 방문할 정성과 열정이면 좋은여자 충분히 만날수 있으니 깔끔히 접으세요. 더군다나 애가셋에 달에 천달러나 지원요청하는 뻔뻔함 지극정성인 남친 무시하는 인성 그외 수많은거짓말 길게만나봐야 남는건 상처뿐입니다.

나이차이가 24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아따 호구 왔능가?

에구...답답하네요.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다수의 의견이 세상의 이치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특별한 사고와 언행을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다수의 의견을 쫓아 가시는 것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지요...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애 없는 처녀와 만나세요

나이가 50이신데 젊은 처자에게 휘둘리시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현금지급기 되셨내요 대학공부 의심은 좋지 않으나 폼으로... 1000불이 어디 거저 생기나요 약혼아니 파혼 하시고 애 없는 여성 찿으세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 하네요 어떤 공부인지 궁금하군요

그럼 여친님께 말해주세요 열심히 공부해서 사람되어 졸업 하라고 그때까지 마음이 변치 않는것 같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하시고 돈줄은 일단 끊어 주세요 그렇게 공부 하고 싶다는데

본인의 느낌이 제일 중요합니다! 설마했다가 결과가 느낀대로 옵니다 다른 생각 접으시고 정리하심이 최선의 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업소녀,일반녀,직장녀,싱글녀 두루 만나봤습니다. 이들의 공통점 하나를 예를 들겠습니다. 정말 그녀들이 나를 사랑한다면, 가족한테 돈을 빌려서라도 멀리떨어져있으면 같이있자고 옵니다. 전화/메시지로만 사랑한다 보고싶다 하는게아니라, 돈을 만들어서 옵니다. 그리고 돈. 돈필요없다고 달라고도 안합니다. 오히려 남자가 돈있어야한다고 지갑에 돈없으면 넣어줍니다. (위에 언급한 그녀들 직업있던없던 포함입니다.) 개인적으로, 빨리고 계신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애들 셋 데리고 대학공부를 한다고요? 필리핀에서는 당장 먹고 살기 힘들텐데, 그게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더이상 이용당하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26살짜리가 50살 남자를 사랑하긴 쉽지 않죠?더구나 자기 애가 셋이나 있는 여자가..

그냥 잊으세여~~

지천명이면 하늘을알고 땅을알아 도통한 나이인데 도닦을려면 아직멀었구려 인생막판에 훨씬앞당겨 지옥을 경험할수있는 특권이 주어졌으니 흠~ 뱀피할려다가 호랑이만나격이니....................

만나지 마세요.. 필리핀 사람이라고 한국 사람이랑 다르지 않아요. 돈 대주니가 만나는거지요~

어서오세요. 필리핀호구생활은 처음이시죠? 빨리 정리하세요 지금 당장!!!

목에 두꺼운 빨대 꽃혀있습니다

문화 따지기전에 우리는 필리핀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다같은 사람 입니다 나이 24차이.... 입장바꿔 질문자님이 74살 여성분 정상적으로 만나실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쉽게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이 돈주니까 연락정도 하는거지... 나이도 나이이신데 다른분들 말 듣고 얼른 빨대 뽑으시길..

나타났다~~ 나타났다~~~ 마사랍 코리안이 나타났다~ 엄마아빠~ 같이 빨대 꽂아요~~~

난 당신이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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