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복 입고 신생아 검진하는 필리핀 의사필리핀 마닐라의 한 병원 코로나19(COVID-19) 격리 구간 내 산부인과 변동에서 산모가 임시로 만든 창문을 통해 보호복을 입은 의사에게 신생아를 건네고 있다.
애기야. 세상에 빛이되는 사람이 되렴
요즘 세상은 애들이 더 불쌍한거 같습니다..
@ guwappo 님에게... 1930년 이후 일제 강점기 때와 한국 전쟁 후에 아이들이 더 불쌍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듣는게 코비드 겠구나
슬프네요 얼른,빨리,이시국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쟤네들이 컸을때는 저런게 있었지..하고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