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재난 사태 1년 연장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다바오주에서 열린 코로나19 전담반(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긴급자금을 더 빨리 조달하고 경찰과 군을 동원해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리핀 전역의 재난 사태를 내년 9월 12일까지 연장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다바오주에서 열린 코로나19 전담반(TF)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정부가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긴급자금을 더 빨리 조달하고 경찰과 군을 동원해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리핀 전역의 재난 사태를 내년 9월 12일까지 연장했다.
연장 하나 안하나 똑같거늘...
내년9월까지 이 사태가 가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역시 필리핀은 쎄군요 .1년이나 연장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