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주인의 재산 정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71)
그냥 편하게 보시고 편하게 댓글 다시면 되세요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길... 이 집 주인의 재산 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수정 추가글 역시나 자기 기준대로 해석해서 결론을 내는 한글 모르시는분 본인이 이글을 쓸때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라는 취지로 그냥 편안하게 보시고 편안하게 댓글들 다시라 했는데 님 같은 분이 나올것 같아서 부연 설명을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필고 굿 굿 굿 ㅋㅋㅋ 참고로 저분 재산이 1sqm당 3500페소짤 3헥타= 105,000,000페소 1sqm당 2500페소짤 6000sqm= 15,000,000페소 1sqm당 1800페소짤 1헥타= 18,000,000페소 총합 138,000,000페소(대략 한화 30억 넘음) 2018년~2019년 연 수입 100~120만페소 아 위치가 어디냐고요? 실랑 카비테입니다
알아야 하나요 ?
@ 데빗k 님에게... 관심 끄면 인생이 편안하겠죠?
@ MyWay 님에게...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들면....^^
@ 모퉁이 님에게... 인생이 편안한데 죽자고 달려든거 아니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yWay 님에게... 어려운 세상 웃고 살면 좋겠습니다.
@ MyWay 님에게... zzzzㅋㅋㅋㅋㅋㅋㅋ
정답!! 저보다는 부자인게 확실합니다!!
땅주인따로있고 관리 해주는 꾸아 고로 아무것도 없다
자기땅도 아니고...그냥 어디 시골에 예전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곳에 그냥 움막짓고 사는 듯 한데요. 아닌가? 그래도 생수통 있는 것 보면 기본 생활은 하는 듯 한데요. 사다리도 있고..어느 한국분이 심심해서 땅 조금 구입해서 농사지을때 거주하는 곳인가요?ㅋㅋㅋ
옆에 밭과 하늘 그리고 깨끗한 공기 다 자기것이니... 어마어마한 재산가입니다.
@ 모퉁이 님에게... 개인적으로 님의 댓글이 가장 베스트네요 농담 같아 보이지만 그안에 다른 환경을 내것으로 만들줄 아시는 님의 댓글이 제게는 배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 MyWay 님에게... 고맙습니다. 뭐라도 일등이네요.
@ 모퉁이 님에게... 1sqm당 3500페소짤 3헥타 1sqm당 2500페소짤 6000sqm 1sqm당 1800페소짤 1헥타 거기에 펜데믹 전 작년까지만 해도 저 땅에서 수확한 과일들을 팔아서 버는 수입이 한달 평균 8만~10만페소 정도 되는 제 바로 앞에 사시는 농부세요
@ MyWay 님에게... 결론은 님보다 10배 이상 부자라는 소리죠? ㅎㅎ
@ 동수기 님에게... 아참 집 지을일 있음 연락해요 에이급으로다가 잘 지어 줄텐게
@ 동수기 님에게... 부연 설명으로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라는 글을 썼어야 이해하겠죠? 머리는 쓰라고 있는것이지 똥을 담아 두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편하게 보라고 했음 편하게 보고 관심 없음 조용히 나가시면 됨 ㅇㅋ?
@ 동수기 님에게... 정신줄 놓지 마시고 꾹 참고 사세요
@ MyWay 님에게... 이거 뭔 혼자 글쓰고 혼자 댓글 쳐 달고 병원은 댁이 가보셔야 할 듯.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 하면서 보이지 않는 댁을 내가 신경쓸 일도 없고 지맘대로 묻는 말에 나도 내맘대로 대답한 것인데 댁보다 10배는 부자겠다라는 소리에 울컥하면 그게 사실이라는 말이겠네 ㅎㅎ 혼자 글쓰고 댓글 혼자 달고 하는 시간에 열심히 사쇼 내가 한 답은 그대가 원한 알부자라는 소리요.
@ 동수기 님에게... 한글 모르시는분 내가 나보다 10배 부자라는 말에 울컥 한게 아니고 한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친히 편안하게 보시고 그 사진에 대한 의견 편안하게 달으라고 했지 누가 님 보고 결론 내라고 했음? 내가 님 보고 결론 내라고 했음? 필고에 꼭 한글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추가로 부연 설명까지 써놨는데도 니 혼자 결론 냈잔여? 뭔말인지 모르겠죠? 모를꺼야 한글을 모르니...
@ MyWay 님에게... ㅎㅎ 내가 당신 잔고가 1만페소 뿐인지 10만페소 뿐인지 어떻게 알겠고 또 알게 뭐요 그림까지 올려가며 저래 보여도 알부자라 하는 의미로 보여서 댁보다 10배는 부자로 보인다고 한 웃자고 한 농담에 왜 발끈해서 죽자고 덤비는 건지?
@ 동수기 님에게... 뭔말인지?
@ 모퉁이 님에게... 대충 맞으세요 제가 사는곳이 카비테인데 대대로 농사(과일)만 하는분이신데 집 좋게 지어서 살라고 하셔도 저게 좋다네요
집만 자기껀줄 알았는데 바로 옆의 농장이 자기소유였네요... ㅋㅋ
이건 현실과 좀 떨어진 애기 같은데요.. 저도 시골 생활 한지 20년이 훨씬 넘었는데... 일단 땅 10헥타르 에서 벼농사 지으면 일년에 수입이 2밀리언 정도 들어오는데 이런 저런 경비 제하고 나면 1.5 밀리언은 됩니다... 땅주인이 직접 농사 지을때 사례이고요..땅주인이 농사 짓고 수입이 어느정도 들어오면 일단 집을 어느정도 살민하게 짓고 삽니다... 저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땅주인이 아닐확률이 80% 이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비나 테클은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시골 살아도 수입이 있는 땅주인 농사꾼이라면 제일먼저 하는것이 집짓고 ,차사고 합니다... 제가 사는 이 깡촌에도 띵 몇헥타르에 농사짓는 사림들은 기본적으로 사진속의 집보다는 크고 깔끔한 집에 삽니다. 소작농들은 땅주인의 허락하에 자신들이 집을 짓고 사는경우 저정 도 집에 살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의견입니다...
@ 김형@구글-oM 님에게... 네 저 집 주인은 땅주인겸 집주인입니다 ^^ 댓글에서도 언급 했듯이 땅부자에 연평균 1~1.2밀리언은 매출 나오드라구요(정확히 2년 옆에서 봤습니다. 올해는 화산에 코로나로 그냥 버티기 중이구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라는 의미로 사진 올렸으니 큰 의미 두지 마시고 보세요
부자라 하시니..... 필리핀 사람은 일단 돈 있으면 티를 낸다. 99.9퍼센트. 필리핀시골에 안살아본 ㅜㄴ들 눈엔 그냥 움막으로 보이겠지만, 굉장히 잘 관리된 집으로 보이네요. 최소한 부지런한 사람. 조그만 거래정도는 믿고 터도 될만한. 시골에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조그ㅏㄴ 땅에 농사 짓는 사람도 많아요. 씀씀이가 작으니까 먹고사는 걱정은 없는 집. 물론 한국사람 눈엔 비참하겠지만. 일꾼 집이라기엔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들어온필고여전히똑같네 ㅋㅋㅋㅋ 글쓴이유가궁금하네 다른사람이비뚤어진 시선으로 보길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게 남들의비뚤어진시선보다 글 쓴이의 글쓴동기부터가잘못됨 편안하게보라고 글은 썼지만 편안한마음에 자기의견말하면 죽일려고덤벼듬. 도대체 글쓴양반 뭘 편하게 보라는거임? ㅋㅋ 웃기고만
@ 김인호26 님에게...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읽어 보세요. 질문이 무엇이었는가?? 질문이 무엇이었는가? 이 집 주인의 재산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요??? 이 집 주인의 재산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요??? 그 부분에 대해 편하게 보시고 편하게 답하라는것이었음
이해가 안가는게 땅가격이 30억넘는데 연수입이 겨우 2~3천만원뿐이 안나오나요? 은행이자도 안나올까요?
@ Jake3 님에게... 어쩔수없는게 실랑 지역 농사 땅들이 딱히 다른 용도로 전환하기도 애매해요 농사말고 딴 용도로 쓸데도 없고 매매도 힘든 계륵같은 땅들임. 주도로와 그나마 조금 가깝고 위치라도 조금 좋으면 업체라도 들어오면 떙큐지만 아닐경우 애매함. 재수없으면 매매하고 싶어도 죽기전까지 못파는 경우도 종종있음
@ 사운드 님에게... 땅 매매가 되지도 않는데 가격이 저렇게 상승 할일이 없겠죠 ㅡㅡ 제 근처에는 땅 사겠다는 사람들은 종종 보여도 팔겠다는 땅 주인들은 드믑니다 4-5년전에 비해 2배가 오른건 맞습니다. 거기에 인당에서 실랑 도로 뚫고 있고 CALAX 개통 하면 과연 그럴까요? ^^ 바로 5분 10분 거리가 실랑 워스트. 티빅 인터체인지인데요
@ MyWay 님에게... 실랑이 조금씩 발달하고 있지만 도로 깊숙한 농사지역까지 갈려면 제가 죽기전까지 가능할라나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코로나 여파에 포고 철수까지 겹친상황에서요. 20년째 임대업으로 부동산업계에 있었고 지금 따가이따이에 살구 있습니다 실랑에도 땅 있구요. 4~5년전에 비해 2배요? 글쎄요;; 필리핀 부동산 가격을 한국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매매가능유무의 비례하지 않습니다.
@ 사운드 님에게... 필리핀인 얘기 하는데 우리가 너무 깊숙히 들어 온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근데 따가이따이 시면 누구시징 얼굴 보면 알겠군요
@ MyWay 님에게... 따가이 실랑 지역에 사시면 몇번 얼굴 봤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부동산 애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정치애기나 마찬가지이니 그만하죠 ^^;; 누구 말이 맞다 틀리다 할수도 없는 애기이니까요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승하세요.
@ 사운드 님에게... 네 실랑 삽니다 언제 한가 하실때 쪽지함 주세요 만나서 반주라도 한잔 수고하세요
@ Jake3 님에게... 그분은 대대로 땅을 물려 받았답니다 필리핀분이세요 4.6헥타에서 파인애플 옥수수 용과 등을 시기때 마다 재배해서 파세요 우리에겐 그것뿐이 정도겠지만 지난 40년간 그 수입으로 3여동생들 다 대학 졸업시켜 미국으로 출가 시켰고 두딸과 아들하나도 대학 다 공부 시켰고요 참고로 아주 검소 하세요
@ nicoo 님에게... 실랑 카비테가 언제부터 아마데오로 편입이 되었죠? 아하 실랑 카비테가 트레세구낭 다시 알게 되었네요? 다시 알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본문에도 실랑 카비테라고 글 썼습니다
@ nicoo 님에게... 아마데로 라인과 실랑 라인은 엄연히 다릅니다 아마데오 커피쪽으로 유명하고 실랑 파인애플 쪽으로 농사가 더 잘되죠 본문에 분명히 실랑 카비테라고 언급 하였는데 님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아마데오네 트레세네 언급 하시니 돌려서 언제 편입되었나요 라고 되 물은 겁니다.. 글을 읽으실때 끝까지 읽거나 그 글의 내용을 이해하시고 글을 올려주세요 참고로 아마데오 라인은 시장 땅이 70%로 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변호사 왈 그쪽은 서류들이 가짜도 많고 분쟁도 많으니 관심 끓어라 하드라구요
실랑 카비테면 1스퀘어에 5천정도 할텐대... 인당 카비테가 6천 정도 하는디.
@ Peace1 님에게... 천차만별입니다. 대충 1000~12000정도 하겠네요.
@ Peace1 님에게... 설마 가격이 모두다 동일 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으신거죠? 실랑이면 다 5천이고 인당이면 다 6천이구나 ㅠㅠ 알겠습니다 ^^ 실랑 아귀날도 라인에 5천페소 짜리 추천좀 해주세요 당장 계약금 걸게요 ^^
@ MyWay 님에게... ㅋㅋㅋ 아귀날도 라인이면 7500~10000입니다요. 그 정도 합니다. Myway 님 참고 하세요. 정도 ㅋㅋㅋ 정도(程度) │ (1) 사물의 성질이나 가치를 양부(良否), 우열 따위에서 본 분량이나 수준 그정도 의 수준 정도. 100프로가 아님. 아귀날도 라인에 5천페소 로 사시고 싶으시면 과거 10년 으로 돌아가셔 도 못사요. 편하게 댓글 달라면서요? ㅋ
@ Peace1 님에게... 정도 표현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구나 ㅎㅎㅎ
@ Peace1 님에게... 아는체 하다가 팩트가 나오니 ㅡㅡㅋ 글고 한글도 모르는것 같아서 님 하고도 안놀아요 저기 위에 한글 모르는 애들하고 노세요
@ MyWay 님에게... 오는말이 고와야 ㅎ 당신이나 그땅 옆에서 이거 얼마나 할까요? 하면서 맘에안드는 댓글이나 까면서 노세요 히힛 ㅋ
많이 벌어야 월 15000페소 정도 될것 같습니다.
@ mrgre****@네이버-48 님에게... 설마요 ㅎㅎ;;; 4.6헥타에서 옥수수만 해도 그정도는 벌겠는데요 ㅠㅠ
보니파시오에 왠만한 콘도 하나만 있어도 연 1 ,2 밀리언은 앉아서 벌 수 있는데, 저만한 땅을 가지고 농사지어서 저 정도 수입이면 저 같으면 투자나 사업의 가치는 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니스탑하나만 해도 년 저 정도는 벌 수 있는데, 농사가 좋고 땅이 많아서 뿌듯하고 자연에서 사는게 좋다면 모를까 돈을 벌 목적이면 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만족을 주변에 있는 사람과 비교해서 그 크기를 정하고 가치를 메기는 것 같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외부나 제 3자의 보는 시각이나 가치는 틀릴수가 있지요.
@ sam2200 님에게... 저라도 당연히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ㅠㅠ 1 일단 대대로 물려 받은땅 2 그 땅에서 40년간 농사 지으며 여동생 3명 자식들 3명 키워냄 3 도시는 싫어 하는 스타일 4 땅을 팔 마음이 전혀 없음(모르죠 시세의 2배 정도 준다면 ㅎㅎ;;) 으로 요약하겠습니다
댁이 아는 정보가 정확한 게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저 집주인이 정확한 정보를 안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필리핀의 특성상 대대로 물려 온 땅이라면 저 집주인 혼자 소유의 땅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필리핀은 대가족 형태로서 특히 대대로 물려주는 땅, 섬 등은 다수의 자녀들이 공동소유의 형태로 실제로 소유권이 복잡한 경우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누구 하나가 마음대로 땅을 팔거나 담보로 저당 잡히거나 하는 게 어렵습니다. 설령 팔게 되더라도 판매대금 분할을 하여야만 하고 이 때 분쟁도 많이 일어납니다. 농담 같은 소리에 발끈할 게 아니라 좀 더 확인 바랍니다. 저 집주인이 해당 토지를 관리하고 농사를 지어서 농작물에 대한 전체 내지 상당부분을 가져가고, 또 상속을 받은 대가족의 일원으로서 해당 토지의 주인인 것은 맞으나 혼자서 저 땅의 온전한 주인이 아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는 토지에 대한 재산권이 분할 되어 있기 때문에 저 땅에다 자기 마음대로 대저택을 지을 수 없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우리 집사람도 리조트 지을 만한 섬 하나 소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적으로는 재산이 분할되어 있어서 복잡합니다.
질문을 헷갈리게 했네요. 저런땅의 주인들은 저런곳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화전민 같은것들이죠. 그리고 엄연히 집주인은 땅주인이 아니라 거주를 허락받은 집주인이죠. 땅에 아무도 살지 않으면 안되니 땅을 지켜달라는 조건으로 무상으로 땅을 임대해주는거죠. 언제 쫓겨날지 모르니 집은 저렇게 허름하게 짓고요.
@ Andrew_Lee 님에게... 수정 추가글이 없었고 그저 사진만 놓고 볼 때 보통 사람들은 당연히 님의 생각과 같을 것입니다 저두 그랬으니까요 위와 같이 생각하는게 잘못된것도 아니구요 필리핀내 거의가 그렇죠 제가 단지 부연 설명없이 사진만 올리고 저 주인의 재산은 어느정도 일까요 질문을 한 요지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드라” 라는 취지로 올렸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보통은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저두 수많은 대화나 확인이 없었다면 님 의견이랑 같았을겁니다 허나 저 사진의 집주인은 땅주인이며 또 다른 땅을 소유중이드라구요 왜 아냐구요? 3년전에 저 집 앞 땅을 사서 살고 있기에 그리고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땅을 제가 사겠다 하였는데 안팔겠다고 해서 그럼 임대라도 하자 했는데도 안준다길래 이런 저런 얘기하다 TAX DEC 확인하고 저 집주인이 저 땅 주인이구나 확인하였드랬죠 그 전에는 말로만 하니 믿음 50%로 였구요 참고로 굳이 얻으려던 답은 아니었으나 위에 어느분의 댓글이 이미 제가 원래 얻고자 하던 글보다 더 맘에 들어서 행복하네요...
처음부터 그냥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 이런 사람도 있다라면 그만인것을 굳이 질문형식을 빌려와 행여 본인의 의도와 결이 다른 답이 나오니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뭐니.. 좋습니다. 있는 그대로만 보지말라 했나요? 어쩌죠? 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보고 판단 합니다. 설령 잘못 판단한들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경험에 따른 판단도 포함됩니다) 각자의 사정과 상황에 따라 실체를 보게되고 귀하같이 놀라워 하기도, 그냥 무시하기도 합니다. 귀하야 옆에서 보고 놀라웠겠지만 우린 옆에서 귀하처럼 실체를 본사람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미안하지만 솔까 귀하가 하는 말 100퍼 신뢰할수 없는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구요.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려면 적어도 예의는 있어야죠. 상대방이 어찌 생각하든 그게 틀리다 맞다를 한글 못알아듣는 사람쯤으로 매도해버리면 본인이 우월해지는건가요? 그리고 제기억이 맞다면 이런글 처음은 아닌듯 한데 맞나요? 오래전 네이버 카페에도 이런식의 질문이 올라와 누군가 답을 말하니 지금과 같이 싸우자는 식으로 혹은 가리키려는듯한 말로 이어진것 같은데.. 혹시 동일인이신가요? 만약 그러하시다면 글쓰기공부 다시 하시길 권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어떤 경험과 새로운 사실들을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담담하게 그 사실들을 적시하고 소회를 말해주면 그만입니다. 안타깝게도 귀하가 말하는 방법은 본인이 잘아는 사람들에게나 하는 어법이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 어법은 결코 아닙니다. 싸우자고 덤비는글 밖에 더 됩니까?
@ 초록숟갈 님에게... 그렇죠 방식의 차이 전 님 같은 글이나 주제에 맞는 비판이나 주제에 맞는 자유분방한 의견 제시 경험 그리고 각자의 생각을 원했지 쌩뚱맞은 동문서답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님 도 잘 아시겠지만 필고라는곳엔 낄 때 안낄 때 구분을 못하고 나서는 부류들이 있죠 그런 부류들은 예전부터 칼 같이 제 글에서는 잘라냈습니다. 맞습니다 저두 전엔 그냥 땅 관리해주는 관리인이겠지 했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사진만 놓고 봤을 때 대다수의 눈에 보인 그게 정답에 가깝죠 지금도 제가 댓글로 설명을 했지만 과연 몇분이나 사실이라고 믿을까요?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믿으라고 글을 올린게 아니고 전 그저 살다보니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드라”를 단순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었을뿐입니다. 아주 단순하게 님처럼 저를 비판하듯이 그 주제에 맞게만 글들을 올렸다면 어땠을까요? 참고로 사진1 사진2 그냥 편하게 보시고 편하게 댓글 다시면 되세요 심각하게 받아 드리지 마시길... “이 집 주인의 재산 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위 내용이 원문입니다 저 원문만 놓고 봤을 때 그렇게도 어려운 질문인가요? 새해가 다가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승 하세요
@ MyWay 님에게... 글 잘봤습니다. 주제에 관련한 대화만을 원하셨군요. 하지만 전제가 이미 옆길로 빠진 질문이 화근이었던 겁니다. 사진을 보고 편하게 댓글 달아봐라만 했으면 그만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기를"이란 사족을 다는 순간 너희들은 아마도 이미 심각하게 생각할거다라는 전제가 우선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글을 보는 순간 졸지에 심각한 너희들 안에 내가 있게 된다는 것이죠. 오랜기간 악플에 시달리다보면 본능적으로 자기방어를 위한 공격성을 띄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님의 글 전반,성향이 그러해 보입니다. 때문에 별것도 아닌 한마디에 발끈하게되고 이젠 대화의 주제와는 전혀 생뚱맞는 삼천포로 빠지는게 비일비재. 이건 누구의 책임이 아닌 님의 온전한 책임입니다. 자 결론을 이야기 해봅시다. 세상에 나같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내생각을 완벽히 이해하고 수긍하는 사람은 1도 없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살을 섞고 내 핏줄을 낳아준 마누라 조차 마음이 안맞으면 그 오랜세월 청산하고 갈라서는 판국인데 남이 나를 이해한다.것도 완벽히? 절대 불가능이죠. 하나의 문제를 수긍할수는 있어도, 그사람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신념과 용기를 인정 받기 위해서는 누구나 인정할수 있는 결과물(막대한 부를 말하는게 절대 아님)이 있어야 하지요. 때문에 그 결과물을 제시할수 없다라면 어느누구라도 내 생각과 다르다는 점을 늘 상기하며 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허나 결코 쉽지 않겠죠. 사람 승질 돋구는 상식이하의 댓글(욕설, 막말)을 다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그런 글에는 반응하지 마세요. 싸우려 하지마시고 대화를 하며 소통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쓰고보니 저의 그릇보다 넘는 글이 되어버린점 이해 바랍니다. 사람 승질 돋구는 상식이하의 댓글에 저는 즉시 반응합니다.것도 졸라- 사실 저도 밴댕이 소갈딱지과 거든요^^)
@ 초록숟갈 님에게... 이 사람 (MyWay) 글의 교훈이 이거랍니다: "니가 겉으로 보는 게 다가 아니다" (거기에 부동산 및 건축관련 일을 끼워 넣어서 먹고 사는 일로 연결해 보고 싶은 숨은 의도도 있어 보임) 그런 이 사람 (MyWay)에게 남기는 조언: 니가 아는 게 다가 아니다 + 멘탈 강화
@ 동수기 님에게... 그동안 위에 언급된 님하고 갈등이 많았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감정의 골도 깊을거란건 상식이구요. 허나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미셔야 이 기나긴 갈등의 대화가 끝날겁니다. 분명 잘못이 더 커보이는 상대방이 먼저 손내미는것이 당연지사겠지만 때론 님께서 먼저 손내미셔도 진것이 아닙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단순해서 싸운정도 정이거든요. 앙숙과 좋은 관계로의 발전 그거 백지 한장 차이 맞습니다. 필리핀에 26년산 친구 하나 생기게 되는 것이죠. (물론 친한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또 필요하겠지만) 그러한 일이 쉽지 않다는거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초록숟갈 님에게... 전 이 글에 찬성일세~~ ㅎㅎ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땅은 많은데 연수입은 별로네요
@ kim8080 님에게... 그러게요 그런데 필리핀들 입장으로 보면 적은건 아닌것 같아요
진짜 궁굼한데요... 1스퀘어미터에 3500페소면 한국식으로 1평당 10500페소 ..대략 평당 25만원 헉합니다 ㅋ... 제 고향이 영광 고창인데 큰집 근처 땅값을 사촌형님께 물어보니 천원말하더라구요.. 사촌누나한테 진짜냐 하니..천원 안되는데 많을걸 합니다. 매물도 없을거지만 살사람도 없는 상태인지라.. 이거 필리핀 시골 땅값이 이리 비싸다면 진짜 으헉인데.. 처삼춘이 카비테 사시는데 땅 사드릴라 고민중인데 이거 만만찮네요.. 너무 비싸다 .. 혹시 350페소 아닌가요...?? 진짜 궁굼합니다
@ 삼영cnc조각@네이버-27 님에게... 실랑엔 350페소 짜리 없구요 참고로 댓글에 어느분이 글을 다셨듯 실랑 지역(실랑은 카비테주 안에 포함된 시, 카비테 주는 꽤 큽니다)은 1,000~18,000페소 최저가 최고가 형성되었드라구요 그리고 매물도 별로 없습니다 3년전에 저 집 바로 앞에 땅을 사서 집 짓고 사는중이며 (이때 실랑, 따가이따이, 아마데오, 인당, 콘추쪽을 에이전트 대략 50명 정도 가동해서 땅 찾느라 대략적인 땅 시세는 알게 되었네요) 창고 지을려고 땅을 작년 말부터 찾던중 코로나로 인해 계획을 연기한 상태인데 매물 나와서 가보면 보통은 평지 보다는 높낮이가 심한 지역만 가끔 나오더군요 참고로 필리핀 지방쪽에 땅을 찾으실땐 그 지역 바랑가이 찾아가서 문의 하시면 좋으실겁니다
그냥 평생 먹고 사시는데는 별 어려움 없을듯 싶네요
그냥 편하게 보시고 편하게 댓글 다시면 되세요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길... 이 집 주인의 재산 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 Peace1 님에게...편안하게 답글다시길. 내맘에 안들면 각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