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은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으로 윤석열과도 아주 가까운 사이로, 용산세무서장 시절 뇌물을 받고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하여 공무원 파면이 된 인물입니다. 인터폴 수배와 무려 8개월간 도피를 하여 무단 결근 등 사유로 파면이 되었고 체포 송환되었음도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고, 파면 취소 청구 소송에도 이겨 퇴직금 다 받고 정상적으로 퇴직하였습니다.

뭐 그래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는 분들이 25%는 되더군요 . 그나마 국민 중 70% 정도가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국민 중 30%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70% 국민을 생각할 줄 모르는 개.돼지로 안다면 재집권은 앞으로도 불가할 것 같네요.

요즘 보면 어떤 넘이 더 나쁜 넘인가 시합하는 거 같아요. 자기가 잘할 생각들은 안하고 남 끌어 내리기에만 혈안. 이러니 나라는 뒤로 가는...

쩝.....

별 쓰레기 같은글이 많이 있네요

쯧쯧 변호사고 나름 알려저있는 이름을 가진 분이 본인 일기장도 아닌곳에 저런 막글을 올릴수 있다는것이 놀라울뿐.. 도대체 요즘은 인격이라는 단어가 실종된 시대인가? 자식들에게는 어떤 가르침을 하시는지?

박훈변호사도 관종중에 개관종인듯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