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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졌습니다 ㅠ

@ 빡흐흐흐@구글-CQ 님에게... 집에만 오래 있으면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게을러지곤해요. 그래서 가끔 오지캠핑을 하고 오면 갑자기 하고 싶은일들이 많아져서 좋아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 plain 님에게... 하루하루 음식만들어서 사진 찍는것 연습하고 새로운 메뉴도 연구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었는데 싫어하시는분들이 있어 계속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자주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긍정이처럼 자기보다 잘난 사람 보면 배알 꼴려서 못견디는 애들은 무시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로 대리만족 많이 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런 의미로 추천 꾸욱

@ 폭격 님에게... ㅎㅎ 네~에 추천 감사합니다~아

캠핑갈 곳 검색은 어디서 하시나요? 컴맹 수준의 질문이지만. 캠핑은 자신 없지만, 주변 해안가는 여기저기 다녀봅니다. 어제는 주변 할배 얘기만 듣고 찾아갔다가 .... 최악이었네요. 사말쪽으로 넘어가야 이쁜 바닷가가 많은데, 요즘은... 이제 3살 넘은 딸래미가 배영하듯이 물에 뜨는 법을 어제 배웠네요. 한참 연습하더니, 물에 떠서 "아빠, 아빠~"

@ 내방 님에게... 구글에서 캠핑 키워드로 찾거나 페이스북 캠핑그룹에서 매일 올라오는 사진보고 저장해두었다가 가기전 결정하고 준비합나다. 사말쪽은 좋은곳 많은것으로 아는데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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