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즐거운 아침식사


집 근처 깐띤 (canteen) 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참 맛있어요. 주인 아줌마, 이웃들과 대화도 하면서 같이 먹고. Pandemic 전에는 아이들도 깐띤에서 아침 식사 했었는데..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겠죠.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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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본 저도 좋아하는데..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런지..

곧 다시 드실 수 있을꺼에요..

깐띤이 깜끔하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ㅎㅎ

알루미늄 ... 치매유발

긍께 보일러는 언제 놔줄꺼냐, 하루야?

그대가 90살이 되는해에

어머나.. 그럼 앞으로 70년을 기다리라는 거에요, 하루 오빠~??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기도문)

바할라~ 카사 부하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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