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모래집 요리


새로운 스타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요리하는김에 오징어젓갈과 부추김치도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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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젓갈도 만들줄 아세요? 와.. 대단하다. 요리 잘하는구나.. 닭모래집 요리는 나는 먹지는 않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최고입니다. ㅎㅎ

@ Alissa 님에게... 제 전처가 요리를 잘 못해요. 집에 손님들 올때면 항상 제가 음식했습니다.

후처(?)는 요리 잘하길 바래요 예쁜 얼굴만큼이나. 인상이 너무 좋아요. 나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모에요.

Don't forget 170... ㅋㅋㅋ

@ Alissa 님에게... 209까지 찍었습니다.

Well done~!!!

와우 어나더 레벨이신데요. 전 요리 흉내만 낼줄 알지 저비스님처럼 못합니다. 대단한 미식가이실듯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파블로조 님에게... 이게 취미라서요 ^^ 가끔하니까 재밌지만 맨날하려면 괴롭겠죠.

파블로조님은 빵을 아주 잘 만드시쟎아요. 짜장면도. 리더 선교사님은 당뇨가 있어서 단음식은 잘 못드시는데 요거트케익을 어떻게 만들어 갈까요, 파블로조님? 설탕을 안 넣으면 맛없는데.. 리더 선교사님이 아프시지만 간식 좋아하세요. 입맛은 없으셔도 위에 부담없는 부드러운 케익은 드실것 같아서요.

이거 대단히 맛있는 음식입니다 알집도 같이 넣어쓰면 엄청 좋을뻔했네요

@ 하느리 님에게... 담에 한번 넣어볼께요.

손을 보니 체격도 좀 있으실것 같네요. 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 요리 잘하는 남자는 필리핀에서 환영 받습니다

@ 매일여름 님에게...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종종 요리해주려고 필리핀 음식 배우고 있습니다. ^^ 신랑수업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170cm 77kg 가 제 평소 몸무게였는데 지난 몇년사이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111kg 까지 불었었습니다. 올해초에 필리핀 가기로 결정한 후로 다이어트중입니다. 지금 95kg 까지 왔고요, 필 가기전에 77까지 돌아가는게 목표입니다.

오징어 요리는 먹고 싶네요

@ 아님아뽀이 님에게... 파는것보다 맛있어요. 제 자랑이지만.

부추김치 대박일듯요~

죄송합니다만 제가 몰라서 여쭤봅니다. 대화중에 170,209를 말씀하셨는데 이건 뭐죠?

@ Funnym 님에게... 170 키에 209 파운드 일듯요 ㅎㅎㅎ

@ 매일여름 님에게... 208 찍었습니다. 이제곧 중간지점이네요 245->170

@ 매일여름 님에게... 170파운드가 목표이기도 합니다. 여친한테 셀피 보낼때마다 챙피해요.

와!! 쥑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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