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커피 마시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아이스 커피를 마시다 티코스터가 눈에 들어와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omment List

아.. 예쁘다.. 색깔도 다 다르네요.

재봉틀도 쓰세요?

@ Alissa 님에게... 아니요.ㅋㅋ 전 손으로 바늘질하는 것을 좋아해요.

@ danaivy 님에게... 역쉬 아이비님의 섬세함^^ 이분 그림도 굉장히 잘 그리셔요 숨은 고수입니다. 아이디 보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 ㅎㅎ 잘 계시죠?

@ 매일여름 님에게... 누구실까요? ㅋㅋㅋㅋ 혹 제가 매일여름님이 아시는분이 아닐수도 있어요.ㅋ

@ danaivy 님에게... ㅋㅋ 전 님이 누군지 잘 알아요 어쨋든 오랜만 입니다. 연락 안한지 한 6-7년 된것 같네요^^

@ 매일여름 님에게... 궁금함을 선사 해주시네요.ㅋㅋㅋㅋ

@ danaivy 님에게... ^^

저는 중학생때 블라우스 만드는 과제가 있었는데 옷감 색깔도 잘못 고르고, 바느질도 못해서 마지막에는 손재주 좋으신 외할머니가 다 바느질해서 만들어 주셨어요. ㅎㅎ

아.. 다 손으로 작업하시는군요. 대단하세요. 시간 나시면 계속 작품들 보여주세요. 참 예쁘네요. :)

@ Alissa 님에게... 감사합니다.

저희도 많아요

보여주세요.. :)

뽀드랍내요. ㅎㅎㅎㅎ

@ Pogiman 님에게... 사진이 보드랍게 나왔어요 ㅎㅎ

깔끔 깔끔~~ 예뻐요~

@ hannahayul 님에게... 감사합니다 ~~

역시 작품이네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색감도 이쁘고 사진도 좋고요.

@ 파블로조 님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차를 부르는 받침입니다.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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