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 리스
이번 추석에는 송편을 만들까 말까 고민만 하다 솔잎이 없다는 핑계로 ^^ 그냥 넘어 갔네요. 송편하면 솔잎을 빼놓을 수없죠. 송편에 붙어 있는 솔잎은 아니지만 예전에 수놓았던 솔방울 리스 사진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번 추석에는 송편을 만들까 말까 고민만 하다 솔잎이 없다는 핑계로 ^^ 그냥 넘어 갔네요. 송편하면 솔잎을 빼놓을 수없죠. 송편에 붙어 있는 솔잎은 아니지만 예전에 수놓았던 솔방울 리스 사진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솔방울 이쁘네요 추석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솔방울입니다 어제 송편사다가 너무 많이 먹어서 과식했습니다
@ 허풍선 님에게... ㅋㅋㅋㅋ 맞아요. 크리스마스때 수놓은거예요.
오호.. 풍선님 말씀대로 크리스마스 같아요. 화이트오크나 애쉬 가구들로 인테리어 되어있는 공간에 잘 어울리듯해요. 송편대신 바람떡이라도 먹고 싶다. ㅠ.ㅠ
@ 파블로조 님에게... 동글 동글 수틀에 넣어 놓으면 어디든 자기 집이되는 매력이 있어요.^^
솔방울과 드라이플라워가 너무 이쁘게 잘 어울려요. 자수틀까지... 저희 어머니가 하시던 자수처럼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 스팽글 님에게...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