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Lee님이 하늘 보고 기지게 피라 하셔서 따라해봤어여. 간만에 느끼는 가을의 정취 배고프다. 말도 나도 살찌고 싶어서
저 구름을 친구들에게 "하늘 멋있지 않냐?" 하면서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시간에 고깃집으로 소주한잔하러 향하는 발걸음 같아요. ㅎㅎ
@ 파블로조 님에게... 딱 맞았어요. 저는 술은 안마셔서 시원한 동치미로 건배!
하늘은 봐도봐도 새로워요. 뭔가 그리워지는 하늘이네요.
@ danaivy 님에게... 전 하늘에 여러 그림을 그려주는 여름날의 푹신한 뭉게 구름을 보며 이름 지어주기를 좋아하지만 가을 하늘을 보고 사색에 도전해볼게요. 잘 될지는 모르지만 피터 팬 증후군 때문에..
요즈음 하늘은 볼때마다 너무 멋있습니다 구름이 너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고 구름이 없을때도 파아란 하늘이 너무 좋아요
@ plain 님에게... 구름없는 하늘은 눈이 아파요. 모닝 글로리를 보는 그날까지 하늘을 볼게요
양때구름 멋지네요 가을 입니다. 한마디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좋은양식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치욕이되고 하네요. 몇일 컨디션이 안좋아서 필고 안들어 왔다가 스팽글님 글 보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 Steve Lee 님에게... 주고자 하는 사람이 100을 보내도 받는 사람이 1000을 받는지 1로 받는지가 결정이 됩니다. 적게 받음을 느끼는 소수의 사람들에 상심하지 마세요. (^-^)
구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고기까지, 우와 정말 사진만 봐도 배 부른데요.
저 구름을 친구들에게 "하늘 멋있지 않냐?" 하면서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시간에 고깃집으로 소주한잔하러 향하는 발걸음 같아요. ㅎㅎ
@ 파블로조 님에게... 딱 맞았어요. 저는 술은 안마셔서 시원한 동치미로 건배!
하늘은 봐도봐도 새로워요. 뭔가 그리워지는 하늘이네요.
@ danaivy 님에게... 전 하늘에 여러 그림을 그려주는 여름날의 푹신한 뭉게 구름을 보며 이름 지어주기를 좋아하지만 가을 하늘을 보고 사색에 도전해볼게요. 잘 될지는 모르지만 피터 팬 증후군 때문에..
요즈음 하늘은 볼때마다 너무 멋있습니다 구름이 너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고 구름이 없을때도 파아란 하늘이 너무 좋아요
@ plain 님에게... 구름없는 하늘은 눈이 아파요. 모닝 글로리를 보는 그날까지 하늘을 볼게요
양때구름 멋지네요 가을 입니다. 한마디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좋은양식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치욕이되고 하네요. 몇일 컨디션이 안좋아서 필고 안들어 왔다가 스팽글님 글 보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 Steve Lee 님에게... 주고자 하는 사람이 100을 보내도 받는 사람이 1000을 받는지 1로 받는지가 결정이 됩니다. 적게 받음을 느끼는 소수의 사람들에 상심하지 마세요. (^-^)
구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고기까지, 우와 정말 사진만 봐도 배 부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