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희 아들이 올해 미국인과 결혼 했는데 가족관계증명서. 등본.출생증명서 영문 공증 번역해서 거주지 시티홀에 제출 했습니다. 사별남인 경우에도 미혼증명서가(혼인관계증명서) 있어야 가능 합니다. 서류는 대사관에서도 신청 가능한데요. 결혼하는 목적이 뭔지 궁금하네요. 데려다 일시키려고 하는건지 아님 무슨 목적이 있으신 건지... 처음 외국인과 결혼하는데 모르는게 정상 아닌가요. 여성분이 완전 100퍼 서민이신듯 한데 남자가 이해 못하시면 앞으로 마찰 생길문제가 뻔히 보입니다. 책임 못지실거면 시작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결말이 뻔하니까요...

외국인 만나서 호강 하려는 필녀들 중에 의지도 없고 지식도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저도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많은 부탁을 받아 보았는데 중요한 것은 필녀들이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회다 싶으면 재빨리 움직여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도 입에다가 떠서 넣어 주기만을 기다립니다. 이유는 학력수준이 낮고 중산층 이하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1.아무지역애서 가능합니다 2.최소 10일 3.출생증명서 ,세노마(미혼증명서)

필리핀애들도 잘몰라요 필고 같은 사이트 없습니다 한국분들도 잘몰라서 필고같은데 물어조시자나요 본인도 인터넷으로 찾을려니 힘들어서 필고에 문의하기눈거고 필리핀애들도 잘모를수 있어요

1. 아무곳이나 가능합니다. 2. 최소 11일인데 현실적으로는더 걸립니다. 계획과 개별 결혼식 일정 철저하게 예약 해 놓아도 2~3주 잡는게 좋고요, 아니면 두번 방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급하게 하는 것보다는, 은퇴 하셨고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적어도 몇달은 필리핀에서 같이 지내 보시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3. Marriage Certificate & Death Certificate 가지고 아무 필변호사한테 가서 첨부한 사진에 있는 서류 만들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샘플 서류에 미국이라고 된 부분은 본인국적으로 고치시고요.) 동네 변호사 사무실 가면 500~1000페소 할겁니다. 똑똑한 여자를 원하시면 영어 문법 맞춰서 채팅하는 4년제 졸업생을 찾아보세요. 저소득층 바우쳐 통해서 사립고까지 졸업했으면 더 좋습니다. 그대신 그런 여자를 만나려면 노력도 많이 필요하실 겁니다. 옷차림과 피부 등 외모 관리도 많이 하셔야 할거고요. 제 직원들을 봐도 누구 도움없이 본인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돈만보고 남자를 만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 와이프 온라인에서 만났습니다. 온라인, 편한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어 실력을 속일 수가 없어요. 제 와이프는 처음 채팅 할 때 빠른 속도로 영어를 타이핑 하면서도 단어도 중급 이상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문법에도 실수가 거의 없었습니다. 자기소개 프로파일도 글을 아주 잘 써 놓았었고요. 저는 나이와 학력으로 먼저 거르고, 그다음 프로파일 글솜씨를 보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본 다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 역시 제 상황, 어떤 여자를 만나서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장문의 프로파일을 써 놓았었습니다. 몇분 예기 해보니까 이건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최소한 시니어하이는 사립을 나왔겠구나 하고 바로 감이 왔습니다. 그래서 혹시 바우쳐 프로그램으로 시니어하이 졸업했냐고 물어봤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일을 알아서 다 척척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건 경험이 필요한 일인데 시집도 안가본 어린 여자가, 사무직으로 직장생활이라도 좀 오래 해본게 아닌이상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잘 통하는 장점은 부부간에 대화가 매우 많다는 것이고요. 단점은 가끔 부부간에 대화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