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여권이..
<P>정말이지 현지인(제 피앙새) 여권 만들기 넘넘 힘드는군요..</P> <P>외무부에 직접 신청한 결과 선거용ID 하나로는 안된다고 하나더 가지고 오라고..</P> <P>고민하던중.. 대학생일때 쓰던 학생증.. 잊어버려서 다시 만듬.. ㅋ</P> <P>그걸 가지고 지난 목요일 가서 인터뷰까지.. </P> <P>6월2일에 찾으러 오라고 했다네요.. 오.. 드뎌..</P> <P>먼넘의 나라가 이리도 여권 만들기가 힘이 드는지.. 원..</P> <P>필고 회원님들의 충고도 많은 참조가 되어 감사 말씀드립니다.</P> <P>6월에 차질없이 필리핀 가서 그녀와 결혼할 듯 합니다.(아직 찾기전이라 안심할 수 없음)</P> <P>모두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P>
축하 드립니다...^^&
ㄳㄳ요..
한국에서는 별일 아닌 것도 이나라는 힘겨운 것들이 많더군요 공들인 만큼 잘 진행 되시길....
혹시 피앙새분 나이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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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가득한 - 21세면 대략 울나라 나이로 23세...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 주바리1 - 저도 걱정이 반이 넘는답니다.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과연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 정말 저도 그게 걱정이자 고민입니다. 앞으로 필고 회원 여러분의 많은 충고와 지적이 필요하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