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교민 여러분 회원여러분......
<P>아침부터 여행추억님에게 전화가 걸려왔네요.</P> <P> </P> <P>게시판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P> <P> </P> <P>정말이지 조용히 살고있는 요즘에 다시또 뭔일인가.........</P> <P> </P> <P>알려 드립니다.게시판에 광고글 오늘이 마지막이 될겄입니다.</P> <P> </P> <P>지금까지 간접 광고글을 올렸다고하니 죄송 합니다.</P> <P> </P> <P>살다보니 그리고 글쓰다보니 자연히 광고글이 된다고 봅니다.</P> <P> </P> <P>이걸 나무라는 사람이 많아서 이젠 글쓰지 않습니다.</P> <P> </P> <P>저 필베이에세 탈퇴를 했습니다.</P> <P> </P> <P>두곳을 오고가며 느낌이 이곳에 좋았고 그리고 이곳은 따뜻한곳이어서 그리했는데 뭐 다를게 없네요.</P> <P> </P> <P>그제 잡아 먹을려는 사람뿐이고 참으로 이렇게 교민사회가 살벌해서야 어디 이곳에서 살겠습니까.</P> <P> </P> <P>그래도 이곳 필리핀에서 정착하여 뿌리내리고 살아간다고 자부하면서 살아가는 한 사람입니다.</P> <P> </P> <P>제가 여행사를 이제 하지않습니다.</P> <P> </P> <P>메니져를두고 대표를 두고 전 4층건설회사만 운영 합니다.</P> <P> </P> <P>어느 분이 그러네요.얼마나 벌어서 사기치지않고서 1년에 도네이션을 1000만원을하느냐고 아님 이익금을 얼마나 받으면 그러하는지 알고 싶으신가 봅니다.</P> <P>이제 도네이션을 하지않으려 합니다.</P> <P>이유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은건데 왜 돈들여 해야하는지 고맙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P> <P> </P> <P>하루에 평균 비행기표30장 팔면 한개당 $15이 남습니다.</P> <P> </P> <P>그럼 하루에 450불이 남지요.한달이면 9000불이 남습니다.</P> <P> </P> <P>이건 아침6시부터 하루 종일 장사 를 해야 이리됩니다.</P> <P> </P> <P>공휴일도 일합니다.</P> <P> </P> <P>어떠한 일이 있어도 6시에 오푼 합니다.</P> <P> </P> <P>열심히 하여 돈법니다.그냥 날로 먹진않습니다.</P> <P> </P> <P>그럼 워킹비자 한달에 20건을 합니다.이익금 10000페소씩 남습니다.어느곳이나 10000페소남기지않고 장사하는곳 보셨나요.</P> <P> </P> <P>그리고 우리 여행사에서는 모든 가격공개하고 일합니다.</P> <P> </P> <P>잘못된건 아니지 않습니까.</P> <P> </P> <P>한달지출이 500.000페소가 나갑니다.광고비만 100.000페소가 넘게 나갑니다.</P> <P> </P> <P>한달에 2000만원은 벌어야 먹고살지요.</P> <P> </P> <P>그럼 도네이션을 1년에 1000만원하는게 잘못인가요.</P> <P> </P> <P>이곳에서 돈벌고 살아간다면 교민이라면 누구나가 도네이션을 하지않습니까.</P> <P> </P> <P>도네이션한다고 사기쳐서 돈벌어서 한다는 그런 소리듣고 어디 도네이션할 기분이 나겠습니까.</P> <P> </P> <P>열심히 장사해서 먹고사는 사람에게 너무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P> <P> </P> <P>현대에선 1년에 1조원이 이익금이 남는데 그럼 그회사는 사기만쳐서 이익금이 많네요.</P> <P> </P> <P>장사가 잘되면 좋은거 아닌가요.</P> <P> </P> <P>장사가 안되어 문닫고 도망가는 그런곳보다는 말이죠.</P> <P> </P> <P>저희는 오랫동안 사기는 치지않고 영업합니다.</P> <P> </P> <P>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그러한 여행사 였습니다.</P> <P> </P> <P>좀 끌어 안아주시면 안되겠습니까.</P> <P> </P> <P>툭하면 인터넷상에 올리어 죽이려 하는게 같은 교민이고 우리에 한국인입니다.</P> <P> </P> <P>그러나 이젠 저도 많은 실망을 합니다.</P> <P> </P> <P>더불어 살아가쟈고 이야기해도 저혼자뿐.</P> <P> </P> <P>그저 잘되는꼴 보지않을려는 사람뿐.</P> <P> </P> <P>서로가 못잡아먹어서 으르릉 거리는 교민사회</P> <P> </P> <P>이곳에서 잘사는 사람들은 한국사람에게 나타나지않은건 아시지요.</P> <P> </P> <P>이유가 있습니다.그들이 말하길 한국 사람만나봐야 손해 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P> <P> </P> <P>저도 이젠 조용히 살아가렵니다.</P> <P> </P> <P>도네이션할돈으로 여행이나 다니고 맛있거나 먹고 교민들이 잘살든 말든 나만 잘먹고 살아가겠습니다.</P> <P> </P> <P>아 그리고 저 여행사에서 일하지않습니다.</P> <P> </P> <P>여행사에는 한국인 대표와 메니져가 있습니다.</P> <P> </P> <P>전 회장으로만 있습니다.</P> <P> </P> <P>이제 여행사 업무로 인하여 전 뒤에서만 있습니다.</P> <P> </P> <P>그동안 격려 해주시고 염녀해주시고 도와주신 우리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P> <P> </P> <P>이제 열심히 공사 현장에서만 있을 겁니다.</P> <P> </P> <P>그동안 오해가 있으신분이나 제게 서운하신분이 계셨으면 이글로인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P> <P> </P> <P>사람이 살다보면 오해도 있을수가 있고 상처를주는 일도 있을 겁니다.</P> <P> </P> <P>이 모든걸 우리는 감싸안아주고 살아가야 더불어 살아가는 교민사회가 될겄습니다.</P> <P> </P> <P>조금만 이해를하고 조금만 양보를 한다면 얼마나 좋은 교민 사회일까요.</P> <P> </P> <P>전 오늘로서 자유 게시판에 글쓰지 않을 겁니다.</P> <P> </P> <P>그동안 감사 햇습니다.</P> <P> </P> <P>벨비배상</P> <P> </P> <P> </P> <P> </P> <P> </P> <P> </P> <P> </P>
솔직히 이런점에 대해서는 중국애들 본받아야 합니다. 중국애들은 경쟁이 아니라 서로 윈윈식으로 돕고 같이 올라가는 반면에 한국 사람들은 교육부터가 경쟁의식을 가지고 시작하니 결국 누가 무참히 짓밟혀야만 한사람이 살아 남으닌깐요.물론 약간의 경쟁의식은 필요합니다만 이래선 필리핀하고 머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상처 받지 마시고 하던일 잘 하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한국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지않읍니까? 한국 사람들 남이 괜히 돈 좀 잘벌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나쁜 버릇이 있읍니다. 이곳 필리핀에서 오래 살며, 실패도 해보고 갖은 고생 다해가며 성공한 사람들의 사는 얘기를 보고, 듣고, 배우면 좋은데. 항상 무슨 꼬투리나 잡을 것 없나 만 신경 씁니다. 솔직히 이곳 필고 사이트 한국 교민들 사업하시는 것도 돕고 또한 광고 수입을 표방하며 운영하는 사이트인데, 어쩌다 글을 쓸때 자연스럽게 자기업체에서 하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글좀 쓰면 간접광고 쓴다고 합니다. 이런 자기 경험과 지식을 알려 주는게 어떻읍니까? 저 같은 경우는 새로운 사실도 배우고 재미있기도 하였읍니다. 더이상 이곳에서 님의 글을 읽을 수 없어서 아쉽네요. 괜히 별볼일 없이 지내는 사람들이 자격 지심에 뒤에서 글이나 쓰고 앞에 나서지도 못하죠. 만나서 얘기하자면 숨기나 하고 말입니다.
@ 알리히스 - 제 맘과 꼭 같네요.....
아래분 글에 대한 해명인줄 알고 읽었는데 읽고보니 시간 낭비한거 같네요. 영화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필119 아시다시피 좋은일도 많이 합니다. 그 좋은일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어야만 하는 좋은일이요. 그러나 다른 주위에 분들 글 읽어보거나 듣거나 하면 좋지 않은 일들도 많이 합니다. 이건 아시겠지만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언제나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고요. 필119 사장님! 이글 그냥 자삭하는게 업체 이미지에 더 좋을거 같네요. 이제 그만 비겁한 변명은......... 차라리 아래분에 대한 글에 대한 해명을 하세요. 먼가 착오가 있었다는둥 아니면 마진을 많이 먹을려고 욕심을 냈다는둥... 솔직하게 좀 쓰죠!
저두 필리핀에 4년을넘게 사는중이지만 벨비님께서 올려주시는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였었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언제든 다시꼭 보비고 싶습니다... 제가 해드릴수있는말은 힘내시라는말밖에 해드릴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기를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벨비님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고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벨비님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 수 없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물론 글의 내용 중에 벨비님을 공격하시는분들이 주장하는 그런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여러분들에게 무슨 해가 되는 일입니까? 저는 벨비님의 하시는 여행사 일을 통하여 취득되는 정보를 회원들에게 공유 및 제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모 회원님의 일방적인 주장인 미국 면허증을 필리핀 면허증으로 바꾸는데 필119여행사에서의 요구하는 금액이 80,000페소라는 내용의 글을 어찌 믿을 수 있는지요? 예전 필카페24의 전철이 이곳에서도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오죽했으면 필카페24 운영자님이 그 사이트를 폐쇄했겠습니까? 동포들끼리 좀더 보듬으면서 살면 안되는지요? 왜 한국인들(한국에 있던 외국에 있던)은 한국인들끼리 아무 것도 아닌 일들로 치고박고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분란을 일으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에게 맘에 안드는 글이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꼭 댓글로 글쓴이에게 상처를 주어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벨비님 저는 벨비님이 얼마나 많이 고생해서 지금 그 자리에 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그릇이 적은 이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많이 버시고 또 많이 버신 만큼 다른 이들을 위해 도네이션도 하고 봉사도 하세요. 그리고 도망가지 마세요.
아무리 쉽게 말하는 온라인일지언정 내눈으로 보지 않은일에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보다듬고 감싸주는 교민사회가 될수는 진정 없는건지요??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