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귀싸대기란 말이 입에 착착 감기네요 ... (8)
왜인지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귀싸대기란 단어가 계속 머리속에 맴도네요 ... 입에도 착착 감기는게. .. 왜 이런 걸까요 .... 딱히 귀싸대기를 후려칠만한 사람도 .. 그런 감정도 없는데.. 괜히 귀싸대기라는 말이 뇌리에 박혀다니네요... 요즘은 열받는 일도 없는데 ... 참 희한합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얼마전부터 귀싸대기란 단어가 계속 머리속에 맴도네요 ... 입에도 착착 감기는게. .. 왜 이런 걸까요 .... 딱히 귀싸대기를 후려칠만한 사람도 .. 그런 감정도 없는데.. 괜히 귀싸대기라는 말이 뇌리에 박혀다니네요... 요즘은 열받는 일도 없는데 ... 참 희한합니다?
나도요~~~ 왜 그렇지요?
내가 눈치가 없어서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날씨가 기분을 그렇게 만든다는 건가요? 괜히 불편한 심기를 건드린거는 아니죠 어깨 동무해주고 싶은 친구가 많이 생기기를...
@ bryan - 아뇨.. 전혀 그런거 아닙니다 .... 그냥 요즘 귀싸대기라는 말이 입에 착착 감긴다는 ....잡담일뿐입니다..
귀빵망이로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ㅋㅋㅋ
스트레스가 용암처럼 끓고 있으신건가요? 귀퉁배기.. 추가요~~~ ㅎ
@ 시콩이 - 귀싸대기보다 왠지 더 아플것같은...ㅎㅎㅎ
귀싸대기 보다... 시콩님의...귀빵맹이.. 케니권님의....귀퉁배기가 더 아플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