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사는데 좋은 베이비시터를 소개해주실분요? (4)
아이가 14개월인데 지금 당장 급하게 구하고있는데 여의치가않네요
착하고 좋은 그런 야야를 아시는분 소개해주실수있나요?
제가 일을하고있어서 당장 맡길데가없군요
아시는분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연락처는요 0917-322-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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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4개월인데 지금 당장 급하게 구하고있는데 여의치가않네요
착하고 좋은 그런 야야를 아시는분 소개해주실수있나요?
제가 일을하고있어서 당장 맡길데가없군요
아시는분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연락처는요 0917-322-9537
저도 야야때문에 애를 무척 먹었습니다. 아이 등에 매고 일하러 간적도 있구요. 하지만 님께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넷 상으로 쉽게 착하고 좋은 야야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일단 님이 사시는 세부에 에이전시를 통해서 받으시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100%는 아닙니다. 그리고 알음알음 주변에 아는 모든 필인에게 야야를 소개해 달라고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게 고르고 골라도 아시겠지만... 별에 별일이 다 있으니... ㅠㅠ 근처라면 소개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그래도 그곳에 와이프 친척이 있으니 오늘 일끝나고 집에 가서 물어나 볼께요. 여하튼 좋은 야야 꼭 구하시기 바랍니다. 단 기대 수준을 50% 미만으로 낮추시고 인내하시면 조금 오래 동안 고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Kagan99님 말씀대로 지인을 통해 구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 합니다. 필친구들도 베이비시터 구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못 믿는다는 거지요. 제 친구도 베이비시터 한 참동안 구하더니 결국 3개월만에 아는 친척에게 부탁을 하더라구요. 아는 지인분을 통해 구해보세요.
방법이 없으시면 에이전시를 통해서 구하세요. 물론 아이를 보아야 하므로 저는 데리고 가서 피검사 정도는 시켜봄니다.
야야구했습니다 우리집 헬퍼가 수소문해서요 그아이가 헬퍼하고 원래있던 헬퍼가 야야하기로햇네요 그전 야야가 워낙 잘해서(지금까지 그렇게 좋은 야야 첨 봤습니다)우리집 헬퍼가 잘따라하고 워낙 우리 아기를 예뻐해서요 울 큰아이때는 최악의 못된 야야여서 구할때마다 신중하게 되네요 우리 큰아이9개월때 발로차고 쓰레기통에 가둬놓고 주머니칼로 콕콕 찌르고했다네요 도망가고난뒤에 옆집헬퍼가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그땐 정말 억장이무너지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몇날 몇일을 먹지도 못하고 그야야 쫓는데만 한달을 소비했었네요 정말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는것같네요 제가 필까페에 사진도 올리고 별짓다해봤지만 못찾았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민다나오 무슬림이었습니다 도망가고나서 몇차례 문자가왔는데 그냥 제가 기독교인이라 싫어서 그랬답니다 정말 이유가 어처구니가없더군요 어쨌든 그이후로 야야 구할때마다 온 신경이 곤두섭니다 이나라 여자애들 너무 독해서 무섭습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