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말도안돠는말을 자꾸만들까요 *** (4)
저는 이곳에온지 11개월차인데 이곳에 오래거주하신분들 이상한말을 자꾸만들어서 말씀을하십니다. 저는 그런말을하지도않았는데 이상한말이돌아요. 제가 지방에서 집을 렌트하려다니는데 저같은 한국사람이 집값을 자꾸올려논다고하시는데 저는 깍으면깍았지 절대로 올려서준다고 말하는 미친놈은 아닙니다. 저는 디비소리아 10번도넘게다니면서 그곳에서도 모든품목 깍아서 구입합니다. 디씨안하는곳은 절대구입하지도않으며 그곳상인들도 놀라면서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묻는경우가 많아요. 저같은놈 거의못봐서 그런거겠지만? 말하지도 행동하지도않은말을 자꾸 왜지어내는지? 저는 그분뿐만이아니고 다른분들도만나보고 하다보면 제가 잘아는분인데 저를만나기가 삻다고 하신다는데 말씀을하신다합니다. 모든분들이 그러신것은 아니겠지만 앞으로는 그런말을 안하셨으면합니다. 왜 그런것인지 필리핀에서 오래 거주하신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읍니다.
글로만 봐서는 무슨 연유인지 잘 알수는 없으나 주변 사람들이 님과 섞이기 싫어 한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이건 본인이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먼저 그말을 전해준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가져 보는것이 답을 구하는데 빠를것 같네요.
그럼 상대 안하면 되지.. 여기 글 올릴 필요가 없는거 같은데요??! 필리핀까지 왔으니 현지인들 사귀면서 .. 언어배우면서 노세요..
@ 라르크 - 천년소나무님 답변감사합니다. 저역시 그런사람 만나기싫읍니다. 제가 계산받아야할부분 다받으면 볼일은 없겠지요. 젛은하루되세요.
나 병팔님이야 연락함해라 하하하 연락 못 받아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