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해주고싶어도 용서못할 미운인간 (2)
먼저 필리피노가 저에게 총을쏘려한다고 글을올린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글 삭제해달라하여 삭제한 상태입니다. 그놈씨와 모든것을 계산하고 많은것을양보하고 짐을빼왔으나 말도안되게 자기가 7,000페소를 깍아줬다고합니다. 그놈씨 한국에서 돈이들어와서 자기가 처리하였다하는데 떳떳하면 왜 통장내역 공개를 안하는지. 저는 저역시 통장보자하면 통장내역 보여줄수있는데 제가알기로는 통장에서 돈을인출하여 저와 계산할부분 다했다하는데 하도 거짓말쟁이라 믿을수가 없어요. 저보다 따갈로그,영어잘한다고 바랑가이,경찰부르고 그사람들이보는앞에서 제가 인터넷으로 구매한물건 훔친것 여행용가방에놓고 경찰이열라하여 열어확인히니 그곳에 계란찜기,낚시바늘,친구가사온 인삼주(면세점가 93,000원,처음보았음),사각후라이판 무선마이크변환기등 여러가지가 나왔는데도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죄의식도 가지지안네요. 이런일 한국같으면 바로 구속감인데 필리핀경찰 참으로인자하여 돌려주면 끝으로 처리해주네요. 자기가 경찰불러서 필리핀인 보는앞에서 개망신당하고도 지금도 떳떳합니다. 같이렌트한 리조트방 자기이름 이라고 아직계약기간남았는데 못오게 게아트잠그고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네요. 그런사람이 한국에서 재활용사업했다하는데 그것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지금도 아직 가져갈것이있어 리조트가면 참착한 필리피노를 이용하여 들어가도 오래못있게 바로쫒아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낚시사업한다하여 한국에서 인터넷구입가 29만원정도인데 거의다사용하고 찌꺼기조금남았는데 그것도 자기 아무것도사용안했다며 다가져가라하여 참고가져왔읍니다. 모든것을 양보를하였는데 왜그러는지 저역시 왜그렇세 집요하게하는지 잘모르겠으나 인간에대한 배신감 그런것 때문인것 같아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질문 방인데.. 무슨 질문을 하시는건지.. 저도 외국에 어린나이에 혼자 살았고 한인들한테 사기도 당했지만.. 결론은..세상살이가 양육강식 세계이고.. . 결국 먹이감 되게 놓아둔 힘약하고 무지한 자기 자신이 가장 문제 있습니다.. 지금 님 능력범위 내에서 할수 있는것들..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약 .. 아무것도 없다면.. 그 상대방 보다 이길수 있는 힘을 기르세요...
말씀하신거처럼 정말 두서가 없네요 무슨얘긴지 정리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