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비자 소지자는 직업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2. 다문화센터에 방문해서 등록하시고 수업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교육은 한국 입국후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서 배후자 이름으로 사회통합정보망(http://www.socinet.go.kr/) 회원 가입 하시면  각 지역마다 단계별로 한국어 교육 신청할수 있습니다.

사업자내고 필리피노가게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지장 없는듯 하구요.. 한국어 교육은 아직 한국이 익숙치 않으시면 방문지도 선생님을 다문화 센터에 신청 하셔요.. 만약 선생님이 없다면 한글 교육 해달라면 해 드릴껍니다. 전 김포생활권입니다. 근처 계시다면 친구도 소개해 드리고 하겠습니다. 위에 여우님 말씀하신건 국적취득을 위해 필수적인 통합과정입니다. 이것도 함께 진행하심 좋아요.. 아마 한국어 시험이 4월쯤 있을겁니다. 그거 능력시험 보시고, 단계에 맞게 교육 받으심됩니다. 집에서는 한국 드라마 많이 보시면 한국어 쑥쑥 늡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방문지도 선생님 신청하였습니다만... 그것도 이젠 어느정도 사유가 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신청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시고..  움직임이 불편 하시다든지..(임신 또는 아프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신청순위에서 밀리는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구청 옆이시면 방문지도는 안되실듯 하네요... 직접 가셔서 배우셔도 됩니다.. 사업자 등록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