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평생 모르고 죽는 것 한가지


<p>내가 한국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한 적이 있다 거의 5년 정도를..</p> <p>한국인들은 성인용품점에 들어가기를 무척이나 두려워한다...</p> <p>거기에 성인용품점을 창업한다는 것은 가히 엄두도 못 낼일이다..</p> <p>그렇지만 나는 창업을 했고 5년간이나 장사를 해왔다..</p> <p>왜?????...</p> <p>나는 돈 없는 것이 죄이지 사업자 등록내고 성인용품점 내서 공장에서 만들어진 성인용품 파는것은</p> <p>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였다..</p> <p>그랬다 성인용품 창업할 당시는 무척이나 돈에 시달리던&nbsp;때 였고 나의 가치관 역시 무척이나 개방적이 었으므로 전혀 남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성인용품점을 무려 5년 간이나 운영을 하였었다..</p> <p>이제 사담은 뒤로 하고 결론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p> <p>실재로 많은 남자들이 자기 와이프한테 무시 당하며 나아가 애인한테까지 점수를 못 얻고 기껏해야 3개월 정도만에 애인관계가 파탄이 나기도 한다..</p> <p>왜???..</p> <p>여자의 성감대가 어디에 있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헛 구멍(?)에 온갓 진을 다 때 빼고는 혼자 나가 떨어져 버리기&nbsp;때문이다...</p> <p>나는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p> <p>부인에게든 혹은 애인에게든 관계를 가질때마다 그들이 오르가즘을 100% 느끼게 해주는가?..</p> <p>우선 나의 경우로 대답을 하면,, 예 100% 상대방이 언제나 느끼며 만족해 한다 이다..</p> <p>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답은 무엇일까?</p> <p>내가 우리 손님들에게 질문한 바에 의하면 대략 95% 이상이 여자들은 못 느끼고 남자들만 100%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한다..</p> <p>왜 일까???</p> <p>우리 남자들은 여자의 비밀스런 구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알려고들 하지를 않기 때문이다...</p> <p>성을 알려고하는 것은 창피한 것 이고</p> <p>그저 여자를 꼬셔서 자신의 욕심만 충족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p> <p>서울대를 졸업하고.. 국회의원이 되고..사업은 연일 대박을 터트릴지라도..</p> <p>자신의 아내가.. 애인이..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고 있다가 나같은(?) 전문가에게 노출 된다면...OMG..</p> <p>그 평생에 모르는 것 .. 돈으로 따지면 몇 십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것..</p> <p>매일 와이프나 애인을 보내 줄수 있는 그 정확한 정보를 나는 가르켜 주고 싶다...</p> <p>우리 필고의&nbsp;남자들에게.. 왜???</p> <p>객지에 나와서 생활하는것도 버거운데 와이프나 애인한테까지 무시 당하며 살 모습들을 상상하니</p> <p>조금 가여운 마음이 들어서이다..ㅋ</p> <p>물론 그렇지않은 남자들은 예외이다..</p> <p>오늘은 알려주기전에 우선 문제를 하나 내려한다..</p> <p>여성의 G스폿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있게 아시는 분은 답글을 달아 보시라...</p> <p>인터넷을 뒤져도 그 어디를 찾아봐도 모르시겠다면 나에게 살짝 쪽지나 전화를 주시던가..</p> <p>그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p> <p>globe:0906 7292 432</p> <p>sun: 0922 9211 0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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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여성의 성감대로 알려진 부분. 독일인 산부인과 의사인 E. 그레펜베르크가 발견했음 --&gt;일본어사전출처<br /></span></p> <p>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829_0013139633&amp;cID=10105&amp;pID=10100</p>

<p>그렇습니다..</p> <p>그곳이&nbsp;G 스폿이며&nbsp;제 경험에 의하면 저 박사가 말한 0스폿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질에서는 공략할만한 여성들이 느낌을 갖는 곳입니다.</p> <p>저 박사의 글을 읽고서도 정확히 어디가 G스폰이지를 갸름할수 있는 분은 많지 않을 듯합니다..@ jacks 님에게...</p>

<p>ㅎㅎㅎㅎ 필고 참 유용한 사이트입니다.</p> <p>이젠 성교육 정보 까지 알수있게 되나 봅니다.</p>

<p>ㅎㅎ 성교육으로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볼리바드 님에게...</p>

<p>ㅎㅎㅎ</p> <p>19금 게시판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나요</p> <p>음..</p>

<p>19금 게시판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필고 회원님들이 거의 성인이신데..ㅎㅎ</p> <p>@ danpark 님에게...</p>

참...남녀관계를 지극히 잠자리로만 생각하는...........고자가 아닌 이상.........잠자리때문에 헤어지는 부부......싸우는 부부가 몇이나 될까요......대부분...성격 경제적인 문제로 싸우죠...

<p>@ 세부매니아 님에게...지당하신 말씀 &nbsp;제주변에</p> <p>이혼한 부부는 경제적 이유가 100프로 &nbsp;네요</p> <p>&nbsp;</p> <p>&nbsp;</p>

<p>ㅎㅎ 님의 생각데로 성격이나 경제적인 문제로 대부분 말다툼을 하겠죠.. 그렇지만 그외의 문제로 헤어지는 부부도 있습니다..</p> <p>좋은 직장 다니고 먹고살기 넉넉하여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무지하게 많은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더군요.. 저 역시 없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기회를 주었거나 제가 작업을 하여 그러기도 하였구요.. 아마도 성은 의식주 보다도 더 강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남자가 고자가 아니고 잘생기고 부자이고 젊은데도 그 와이프가 우리 손님인 60이 넘은 남자와 그러는 것도 보았구요...그들이 남녀관계를 지극히 잠자리로만 보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구든 그런 기회가 온다면 거절 할수 있을까요?.. 저는 아주 미인이 요구해도 정중하게 거절하고 장문의 문자로 그 거절할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보내 준적도 있었지만요.. like this.. 저는 이제 막 재혼을 했고..@ 세부매니아 님에게...</p>

<p>&nbsp;질의 입구에서 11시 방향으로 2-3cm에 위치하고 있다합니다.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최고로 밝혀진 방중술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답니다.오래전 sbs방송에서 설국진박사의 프로그램에서 그 분도 모르시더라구요! 아실리가 없겠죠! 저같은 남자가 있는 존재조차 모를테니까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br />싸부님, 한 수 부탁드려요. ㅋ</p>

<p>@ 필사남 님에게...</p> <p>의외로 간단한데 실행이 안되나 보더군요! 전에 여러번 가르쳐 주었는데 다음날 저에게 하는 말들이 시도를 하다 잔디밭(bulbul)만 어질러서 아침밥도 못 얻어 먹고 나왔다고 저를 원망하더군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ㅎㅎㅎ..궁굼하구요..ㅎ</p> <p>&nbsp;</p> <p>&nbsp;</p>

<p>@ kilzapyo 님에게...</p> <p>어떤점이 궁금하신지요?</p>

<p>@ kilzapyo 님에게...이곳은 포인트가 없군요..ㅠㅠ</p>

<p>ㅎㅎ</p> <p>저는 이글을 쓰신분이</p> <p>여자를 100%만족 시키시는지</p> <p>그것이 더 궁금하네요..</p> <p>나름 소싯적에 등산을 많이 했지만</p> <p>만인이 만가지 색을 가지고 있듯이</p> <p>사람마다 다른듯 싶습니다.</p> <p>오해는 마시기를..</p> <p>지금은 조용히 삶니다.. ㅎㅎ</p>

<p>저는 우리 와이프를 100% 이상 만족 시켜주고있습니다...</p> <p>어떤 경우에는 제가 한번 사정할때 울 와이프은 2번 씩이나...</p> <p>혹시 와이프 말고 다른 여자에게도 그럴수 있냐고 질문 하신다면..</p> <p>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p> <p>이곳 필리핀에 와서 그럴 기회가 없었는데 언제 기회가 온다면 테스트 해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ㅋ</p> <p>그렇지만 그런 후기 올릴일은 없을 것 같군요...</p> <p>이곳에서의 필여들의 유혹에 제가 아직은 잘 참아내고 있고 계속 그럴 마음이기 때문이죠..ㅎ</p> <p>&nbsp;</p> <p>@ 심연 님에게...</p>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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