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그 은밀함과 환락의...남평죽 2탄,,, dah...


<p>어제밤에 와이프랑 의무방어전을 치루기 위해 비아그라 반알을 먹었는데..(연식이 좀 되가지고 발기가 시원찮아서 비아그라를 이용 중 ㅋ..비아그라 한국에서 좀 많이 가져왔다...필요하신분 연락주삼..선착순 5명 까지만 비아그라 200mg 2알씩 무료로 보내 주겠다.ㅋ) 아내는 이미&nbsp;떡실신&nbsp;되어 정신을 잃었는데.. &nbsp;밤새 거시가 분을&nbsp;삭이지 않고 뻣뻣하게 걸리적거려서 잠을 설치게하는 바람에 일찍 일어나게&nbsp;되었다... 그래서&nbsp;할일도 없고..&nbsp;&nbsp;남자가 평생 모르고 죽는것 2탄을 쓴다... ㅎ</p> <p>&nbsp;다음에는 비아그라 3분의 1만 먹어야겠다..</p> <p>--------------------</p> <p>어느날 여자 손님이 찾아 왔는데 진동기를 사려고한다...</p> <p>삽입용이 아닌 클리토스용 진동기..</p> <p>나는 물어보았다...</p> <p>삽입용은 안사세요?..</p> <p>여자가 대답하였다...</p> <p>삽입은 필요없어요....</p> <p>허.. 그럼.. 어떻게...오르가즘을...?? (이런거 아무 여자한테나 아무데서 함부러 물어보면 죽도록 매맞고 성추행범으로 신고 당한다.. 그럼 나는? 손님들은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다.. 병원에 그 의사 정도로 생각한다.. 아무거나 물어볼수있다.. 손님도 나에게 맘데로 별의 별걸 다 물어본다..ㅋ)</p> <p>여자가 대답했다</p> <p>그곳에서 끝나요...</p> <p>헉...</p> <p>내가 평생을 알았던.. 우리 남자들이 평생을 알았던 성지식이 어느 정도 쓰레기 수준이었던지..</p> <p>이 부분은 정말 우리 남자들이 평생을 모르고 살다 죽는 엄청나게 중요한 포인트이다...</p> <p>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세워서 여성의 그곳에 푸걱 푸걱 거칠게 돌진 시키면 여성들이&nbsp;뻑 갈줄 알고 있었다...</p> <p>나는 그 후로도 여성들이 클리토스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갈구함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였다..</p> <p>그렇다... 성인용품점의 여성의 도구중 클리토스용이&nbsp;왜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그때 깨달았다..</p> <p>우리 남성들은 여성들의 질 쪽만 죽도록 공략하고 상대방이 떡실신되기를 얼마나 무수한 시도를 해왔던가... 바보 같이....</p> <p>나도 성인용품점을 하기전에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p> <p>그날 이후로 나는 속세의 중생들이 감히 범접 할수 없는 성의 경지에 입성 할수가 있었다...ㅋ</p> <p>&nbsp;</p> <p>그럼 어떻게 그&nbsp;요세를 공략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p> <p>&nbsp;</p> <p>이 심오하고 난해한 비법을 계속해서 필리핀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독히 쌍코피를 흘리는 필고 여러분들에게 전수하고져 한다... 두앙~~</p> <p>&nbsp;</p> <p>무언가 되게 궁금한 것 있다거나,,, 클리토스가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를&nbsp;당채 알수 없으신분,,</p> <p>글구 뭔가 나에게 말을 걸어보고 싶으신분,,, 남여 노소를 불문하고,,,아무때나,,,</p> <p>call me...</p> <p>globe:0906 7292 432</p> <p>sun: 0922 9211 069</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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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맛갈나게 잘쓰십니다. 카톡아이디 있으면 카톡으로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p>나는 흐르는 바람.. 잡초같이 아무곳에서나 잘 늙어간다,,, dah..</p> <p>감사합니다..제 카톡 아이디는 jabezlee888 입니다...제가 혹시 아무런 응답이 없으면... 엄청 뭔가 하고 있다는 situation 입니다,,,,@ 살라마뽀 님에게...</p>

<p>ㅎㅎㅎㅎㅎ</p> <p>성인용품샵을 하신다는 이야기네요</p> <p>근데 전 이미 G spot 공략 법도 잘 압니다.</p>

<p>오,,, G스폿을...님은 그럼 10점을 이미 따고 계신 겁니다... 한국에서 성인용품샵을 했었고 여기서는 안하지만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해보죠 머,,,, ㅎ @ 아라신 님에게...</p>

<p>흠...</p>

아무곳에서나 잘 늙어간다??? 심오함이 가득합니다.

좀 보기가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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