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몇일전 오랜만에 다녀 왔는데 혹시 글올리신 이유가 저하고 같은 느낌일거 &nbsp;같습니다..ㅠㅠ<img src="etc/editor/tinymce402/plugins/emoticons/img/smiley-yell.gif" alt="" />&nbsp;</p>

<p>마카티 가는길에 한국 떡복기가 생각이나서시<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medium;"></span></p> <p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신당동 &nbsp;떡볶이 집을 찻았다.떡볶이는 몇개에 입에서 녹아 버리고 양배추 로칼잡채 &nbsp;계란 두개씩 라면사리 를 넣고 끊으니 이건 &nbsp;무슨 잡탕도 아니고 &nbsp;하나에 600페소씩 써비스 차지는 따로 붙고.....우리는 떡볶음 시켰다 했더니 필리핀식 이랍니다...한국 떡볶음 생각하고 찻았는데....입맛 버리고 돈만주고 그냥 나왔습니다.한국인은 보이지 않고....손님 많은 식당은 이유가 있습니다.</p> <p style="display: inline !importan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medium;"><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medium;">&nbsp;</span></span></p>

<p>1인분에 600페소요? 세상에..</p>

<p>신당동 떡볶이에서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네요....</p> <p>바로 꼬마단무지가 빠졌네요....ㅎㅎㅎㅎ</p> <p>&nbsp;</p>

내용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p>가끔씩 다녀오는곳중 한곳인데. 갈때마다 느끼는게 내가 가난한건가 왜이리 가격이 갈때마다 가격이 부담스러운지 3-4명이 가서 이거저거 먹으면 2천페소정도 나오니 분식집인가&nbsp; 고기집인가 계산서보면 가끔식 혼동이 오곤하네요. 그래도 가끔은 갑니다. 첫 오픈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부터 모든게 지금은 그냥저냥 나쁘지도 좋치도 그러면서도 한번씩은 가는곳 글을 길게썼네요.ㅎㅎㅎ</p>

<p>난 이런 음식을 보면 미워요.......ㅋㅋ</p> <p>아내가 필리핀나 라서 만들줄몰라요</p> <p>먹고 싶어요</p>

<p>맛있겠네요</p>

<p>오늘 점심은 저거다&nbsp;</p>

<p>드시고 토하신 사진 여기다 올리시면 곤란합니다.</p>

<p>나는 이 집 빠클라 게이 새₩끼 주방에서 일하는 넘 손님한테 말하는 태도나 싸가지 없는 말투 때문에 한번 가보고 그 이후로 다시는 안감..영어도 엄연히 존칭 뉘앙스가 있는데 그넘은 못배우고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너무 재수 없어서 다신 안감..그리고 그리 다시 갈만한 맛도 아니지만..</p>

<p>저는 개인적으로 떡볶이에 대한 추억이 많아서 참 좋아합니다.</p> <p>그리고 우리나라 음식중에 떡볶이는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식품이라 생각을 합니다.</p> <p>그런데 사진속의 떡볶이는 너무해 보이네요.</p>

<p>맛있겠네요ㅎㅎㅎ</p>

<p>1200페소를 받기에는..</p> <p>좀..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p>

색상을 보니 일반 떡복이인듯하네여..신당동 떡볶이는 장 색상이 춘장으로 만들어지는데..음...... 너무 고추장으로만 된듯.....춘장 고추가루,설탕,양파다진거....사이다....고추장 이렇게 잘 조합하면되는디.......눈으로보아도 별맛없을듯...너무 비싸네여...ㅠㅠ

1,200페소 2인분? 너무 비싸고 모양도 그렇게. ㅋ

<p>저희집이 신당동이라서 얼마전에 가봤는데</p> <p>거기도 거의 쓰레기급입니다 ㅉ</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