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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 바이올린 연습 따라갔다가 치킨이 급땡겨서 시켰는데 promo로 이렇게 두접시 주네요. 다먹고 완전 범죄하려다 한접시도 다 못먹어서 테이크아웃해서 딱 걸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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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치킨은 우리나라 굽네치킨 스타일 같네요.. 프로모 덕에 야참거리까지 준비완료 되셨습니다 ^^

@ 눈티코티 님에게... ㅎㅎㅎ... 집에 도착해서 이미 치킨들은 두딸 뱃속에 편히 잠들었내요. 보통 빅마마에서 치킨을 시킬때도 후라이드 한마리, 양념 한마리 해서 총 2마리 시켜요. 쟤네는 그냥 후식정도? 입니다

@ B.B 님에게... 잘 계셨습니까 요즘 필고에 흥미를 잃어서 포인드 기부하고... 복구 하고자 또 들어왔네요 ㅎㅎㅎ 필고 중독이지요?

@ 같이놀자 님에게... 어쩐지 안보이시더라고요.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가끔 필고 그만두어야지 하다가 다시 들어오게 되죠. 습관이 참 무서워요.

@ 같이놀자 님에게... 그 많은 포인트 기부에 조금아라도 발을 담궛어야 햇는데 ㅎㅎㅎ 아쉽네요

@ B.B 님에게... 맛나 보이네요. 저는 예전에 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어서 처남에게 사오라고 했었는데 길거리표 프라이드 치킨이었습니다. 그걸 먹고 탈이 나서 두번 다시는 길거리표 프라이드 치킨은 안먹습니다. ㅎㅎ 내일이면 둘째 아이가 태어날 거라서 오늘은 먼저 갑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시우사랑 님에게... 순산하시길 .... 시우가 왕자님이셨죠? 이번엔?...

@ B.B 님에게... 네. 시우는 왕자이고 둘째 애는 공주네요. ㅎㅎ 세째까지 낳자고 했는데 와이프는 죽어도 싫다고 하네요. ㅠ

저는 필리핀에서 먹어 봤던 Max' chicken 생각 많이 납니다. ㅋㅋ 사진 속의 치킨 너무 보기 좋네요. ^^

@ 재키찬 님에게... 다시뵙게 되서 방가방가예요!!! 필고 안되니까 기분이 묘해지던데요. 은근 필고가 중독성이 있어요...

@ B.B 님에게... ㅎㅎ 그런거 같아요. 필고가 많이 익숙 해져서 인지, 들어와 보면, 연결이 안되서 은근히 기다려 지더군요. 미운 정, 고운 정 쌓이는것 같아요. 이번 몇시간 접속이 안되었을때, 필고 회원님들 안부가 그리워 지더군요. 아직 뵙지 못했던 분들 인데, 이대로 연락 두절 되는 구나, 이런 생각 까지 하게 되더 군요. ㅋㅋㅋ 다시 뵙게 되어서 방가방가 입니다. ^^ ㅋㅋ B.B 님 이 글귀 제가 좀 사용 할게요. ㅋㅋ 자유게시판에 ~` " 다시뵙게 되서 방가방가예요!!! 필고 안되니까 기분이 묘해지던데요. 은근 필고가 중독성이 있어요... "

프로모 나빠요 ><

치킨 보다는 소스가 먹고 싶어지는 것은 왜 일까요? 위에 사진속 치킨은 맛있어 보입니다.

냉장고애 치킨이 좀 남앗눈데 이밤에 구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ㅎㅎㅎ . 저렇게 맛잇게는 안돨태고..그냥 파우더 뭍혀서 튀겨서 먹어야겟어요 ㅎㅎㅎ

@ 눈비 님에게... 그 새벽에 튀기셨나요?ㅎㅎㅎ

댓글이 없어졋내요 ㅎㅎㅎ 아직 서버에 문제가 잇는건가요 ㅎㅎ..치킨에대한 포인트 용 댓굴 사라졋어요 ㅎ

여기 치킨이 맛난가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은 첫번째 치킨 ㅋㅋ

소스가 특이해요 무슨 내용일까요 양도 푸집합니다 필리핀 일인분은 작다는느낌이 늘 들거든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스위트칠리소스? 저흰 그렇게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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