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님이 보내주신 선물
오레오오즈만 보내시는줄 알았는데 호두에 김에 마른오징어채에 표고버섯까지 헐 잔뜩 보내주셨네요. 애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잘먹고 잘먹일게요^^
Comment List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먹방, page: 27
- 1273257743 -월요일 도시락 (12) (1499035411)
- 1273257438 -두번째 핫케익 ~ ♡ (6) (1499004970)
- 1273257075 -못생겨도 맛은 좋아요 (11) (1498984814)
- 1273256086 -혼밥 ㅋㅋ (20) (1498918194)
- 1273255492 -떡선물 (10) (1498891091)
- 1273254651 -과일 salad (4) (1498831612)
- 1273254625 -오이스터소스슈림프 비프깔데레따 크림도리 and 귀주 마오타이 (9) (1498830273)
- 1273254397 -점심 데이트 (9) (1498819665)
- 1273253801 -DELETED (12) (1498802736)
- 1273253582 -♡너무 생각나서~ 핫케잌 (9) (1498795333)
- 1273253283 -한잔 드세요~^^ (8) (1498785706)
- 1273253058 -이젠 아침에 빵 먹자 (11) (1498775431)
- 1273253009 -매콤달콤한 닭발과 계란찌게 (8) (1498759266)
- 1273252601 -탕수육과 볶음밥 (14) (1498734495)
- 1273251725 -성주참외 (22) (1498705836)
- 1273251428 -매콤한 당면찜새우와 치킨커리 (15) (1498696237)
- 1273250932 -DELETED (16) (1498654660)
- 1273250930 -실수했네요 (9) (1498654623)
- 1273250914 -비가 오는 날엔... (4) (1498654309)
- 1273250151 -저도 귀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6) (1498632483)
- 1273250068 -BB님이 보내주신 선물 (6) (1498630319)
- 1273248428 -DELETED (16) (1498557508)
- 1273247961 -MOA에서 간만에 먹은 한식(동원) (17) (1498546047)
- 1273247922 -얘가 머랭?? (7) (1498545311)
- 1273246986 -저평가 받고 있는 라면 총정리 (14) (1498520544)
- 1273243277 -일취월장 (19) (1498464392)
- 1273239199 -어린 아이 있으신 분 (18) (1498408330)
- 1273238518 -야식. 부침전, 국수 (7) (1498399840)
- 1273237534 -떡볶이 . 집에서 만든 ~ (16) (1498388992)
- 1273236223 -DELETED (14) (1498374803)
- 1273235719 -저야 모. 매일 도시락 사진. (13) (1498368847)
- 1273234419 -디저트키친 바로옆 중식당 투안투안~ (8) (1498353603)
- 1273234183 -비빔국수와 부추전 (16) (1498349184)
- 1273233176 -묵사발 (12) (1498321038)
- 1273230667 -숟가락 얹을 준비되셨나요 ~^^ (18) (1498288661)
- 1273227244 -미니 돌솥밥(댓글용) (29) (1498233218)
- 1273227232 -김치(댓글용) (27) (1498232825)
- 1273226715 -떡도리탕 (17) (1498225028)
- 1273226207 -1+1 (20) (1498218667)
- 1273224054 -DELETED (13) (1498056679)
선물을 받는 사람의 기쁨이, 선물을 보낸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두 분 모두 행복하실 것 같네요.
으아 짝짝짝 이런게 외국서 생활하는 교민들의 정이라는 건가 맨날 사기 어쩌구 저쩌구만 보다가 이런것도 보는군요 보내신 뷔뷔님은 복 받으시고 받으신 park03님은 행복하십시요 ㅋㅋ
@ 단무지조아 님에게... 이런거 추천 빠지면 서운하죠 도장 꽝 갑자기 추천 도장 생각하니 선녀와사겼군님이 생각납니다 ㅠㅠ
저도 감사드려요. 솔직히 주소 공개 해 주는데 쉬운일이 아닌데, 그래도 믿어주신다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예쁜 두 아기들하고 예쁜 생활하세요. ~^^
손도크셔ㅎㅎ 훈훈하니 좋으네요^^
와우...진짜...좋네요.. 사진으로만으로 따뜻한 맘이 느껴져요.. 외국에서 진짜 힘들죠..저런 맘을 준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