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회 달래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달래가 나왔네요 새벽 시장에 가서 귀한 식재료를 보면 마음이 설렙니다 이걸로 어떻게 무얼 만들까? 행복한 고민을 해 봅니다
Comment List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먹방, page: 24
- 1273327500 -횡성 한우 무한리필과 복숭아. (10) (1502190655)
- 1273326201 -비올것 같은 날씨엔 따뜻한...국수! (11) (1502156834)
- 1273325573 -DELETED (15) (1502115937)
- 1273325155 -더울때는 시원한 음료수 (8) (1502106096)
- 1273322618 -수입산 소고기 딜러를 아시면 좋겠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1502028615)
- 1273322616 -한국 식료품 가게에 관해 (3) (1502028449)
- 1273322611 -고기 부페에 관해 필고 가족 여러분들께 글을 올립니다. (3) (1502028125)
- 1273321428 -점심 먹으러 가는길에 한컷. (11) (1501993677)
- 1273320715 -꽃게 정식 (13) (1501944355)
- 1273320544 -오늘은 섹시한 무우국 (12) (1501934687)
- 1273320089 -역시~~~~ (20) (1501917184)
- 1273319421 -아침 밥상 (16) (1501890807)
- 1273318412 -국 ^^ 퍼요 (15) (1501827514)
- 1273318389 -제주 과일 가격 (7) (1501826800)
- 1273318215 -혼자 먹는 도시락 (10) (1501822048)
- 1273318007 -제가 만든 수제피자에용^^ (19) (1501815198)
- 1273317927 -행복한 아침식사~ ^^ (14) (1501813075)
- 1273317698 -한국과일 (16) (1501804615)
- 1273316853 -DELETED (29) (1501747644)
- 1273316024 -간단한 아침식사 입니다 (15) (1501724958)
- 1273315800 -거시기 밀면 (11) (1501715614)
- 1273314228 -쭈꾸미 볶음 (14) (1501650013)
- 1273313524 -굿모닝이예요 (15) (1501626757)
- 1273313230 -열무국수 (15) (1501597649)
- 1273313232 -달래 장아찌 (12) (1501597619)
- 1273313070 -콩나물엔.... 돼지 (10) (1501590522)
- 1273311529 -돼지볶음..ㅋㅋㅋ (16) (1501549357)
- 1273311356 -아침에 우동 (10) (1501540009)
- 1273310979 -강황밥 (15) (1501505611)
- 1273310666 -콩나물밥과 달래양념장 (20) (1501494320)
- 1273310378 -참숯 생오리 구이. (9) (1501487141)
- 1273310177 -달래 데려왔어요~ (9) (1501481174)
- 1273309799 -위치궁금해요. (0) (1501470037)
- 1273309787 -위치궁금해요. (0) (1501469557)
- 1273309391 -오늘은 등교!!! (11) (1501455127)
- 1273309130 -급한대로 (12) (1501429426)
- 1273309103 -제주상회 달래 (4) (1501427253)
- 1273308949 -DELETED (2) (1501416697)
- 1273307806 -육회 (10) (1501345468)
- 1273306574 -노량진수산시장 5천원짜리 뷔페 (9) (15012814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일 얼른 가서 달래 데려와야겠어요. 달래장을 담궈놓고 싶었는데... 전 8시 다되어서야 갈거같아요. 애들 등교때문에... 지난 토요일에 새벽에 가려했는데 금요일 세부친구가 와서 불금(~^^) 보내고 못일어났어요. ㅎㅎ
달래라는 말씀에 제일 먼저 콩나물비빔밥이 생각나는군요.
사진이 없어 안타깝네요 달래 넣고 양념장 만들어 먹으면 맛이 좋지요...
달래? 뭐지!? 한참을 생각했네요. (^.^; 옛적이 그리워지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