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도시락
오늘은 근무자가 안나왔습니다. 이사를 근처로 오기 때문에 이삿 짐을 옮긴다 합니다. 오늘은 웬지 혼자 먹어 서인지, 밥을 반을 남겼습니다. 호박전 고구마전 마늘잎 장아치, 오이지 무우김치찌게. 등등 ~ 혼밥은 잠시만 ~~
오늘은 근무자가 안나왔습니다. 이사를 근처로 오기 때문에 이삿 짐을 옮긴다 합니다. 오늘은 웬지 혼자 먹어 서인지, 밥을 반을 남겼습니다. 호박전 고구마전 마늘잎 장아치, 오이지 무우김치찌게. 등등 ~ 혼밥은 잠시만 ~~
그니까 혼밥은 그만하시고 이쁜 색시 보세요. 같이 출근하고 같이 영화도보고 같이 퇴근하고 같이 잠도자고...... 난 다시 해보고싶은데....ㅋ
@ 고바우1 님에게... ㅎㅎ 사진을 올렸지만, 웬지 모르게 초라 해 보이고., 주책 맞아 보이고, 처량 해 보이는것 같아요. 이 사진 지워 버리는게 나을것 같고,, ㅎㅎ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오늘은 근무 아가씨가 이사 문제로 출근을 안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하고 있습니다. 일 만 하다 깨꼴락 해서 안되는데, 팔짜 타령 하고 있습니다. 일 안하면, 당장 풀 칠을 못할 것은 아닌데도, 일 중독에 빠진건지, 휴일 없이 플 가동 합니다. 가끔, 카톡 ( 단체 톡 ) 보면, 골프 동호인 모임 등등 올라 오는것 보면, 꼭, 지만 일 하는것 같고, 저 분들은 얼마나 좋은 팔짜 이기에, 저렇게 살수 있나 ~ 하고 스스로 반문 하지만, 인생 모 있간디유,, 즐기고 살 아도 짧은 인생인데, 이렇게 마음 먹고 일요일에 늘어 지게 자야 겠다 마음 먹지만, 어느새 일어 나서 도시락 가방 메고 출근 하니, ㅋㅋ 저도 필리핀ㅁ에 가서 재밌고 행복 하게 살 날을 손 꼽아 세고 카운트 다운 ~ ㅋㅋ 그 언제 일지 모르는 시간을 향해서 달려 가는 인생 이지만, 멋진 행복한 인생, 내 인생의 봄 날은 있을거에요. 다른 회원님들도 멋지고 행복 하게 사셔야죠. 고바우1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 저도 그렇게 할려고 지금은 미래를 위해서, 힘 다을 때 까진 일을 해야 겠어요.
@ 재키찬 님에게... 그래도 일 할 곳이 있고.. 일 할 수있을 때가.. 좋은것 같습니다..
@ 재키찬 님에게... 필이 인건비 싸잔혀요. 그냥 손 다 놓는거보다 약국하나차려서 약사고용하고 짬나는데로 운동하고 취미생활함 좋죠. 앙헬에 하나 오픈하세요. 이쁜 맘씨고운 아가씨도 만나고... 아는 의사한분이 당시 65였는데 쉬질 못하드만요. 일욜만큼은 경조사도 다 대신보내고 무조건 골프를... 인생 휘리릭임다.
건강식 오랫만에 봅니다 울 엄마 생각나네요 좋은날 되세요~~~
반찬도 정갈하고 골고루이고 잡곡밥에! 혼밥이어도 야무지게!!!
저는 혼자 먹어도 좋으니까 저런 정성이 담겨있는 도시락을 매일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혼식을 하시는 님은 부자이십니다.. 요즘은 돈 없으면 혼식도 못하지요..ㅎ
항상 반찬이 쓸쓸해 보이는것은 저만의 생각 인가요? 저도 라면 하나 아침에 먹는데 반은 남겨요.... 혼밥은 잘 들어가지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하기가 귀찮아서 한번하면 일주일이 똑같은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