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우 무한리필과 복숭아.필리핀 들어가기전 마지막 여행중 횡성에 무한리필 한우집을 들려 푸짐한 점심후 아버님께 들려 인사드리고 아들과 함께 수확한 할아버지 복숭아.너무 더워서 오전 잠시 수확한 복숭아 입니다. 눈으로 맛보세요.
과수원 풍경 좋으네요 이렇게많은 복숭아 눈으로 실컷 담아갑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아버님이 더우면 일하기 힘들다고 터널형태로 나무를 가꾸셔서. 문제는 높아서 사다리가 있어야 일을 할수있다것.
한우 때깔과 복숭아의 탐스런 모양에 마음을 뺏기네요. 바보96님이 친구였으면 복숭아 갖다도 했을텐데...ㅎㅎ 즐 한국 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 B.B 님에게...몇 짝 팔리핀 가져가서 나누어 먹으면 좋을텐데 공항에서 문제가 생길까봐.ㅠ
요즘 복숭아가 계속 땡겼는데... 눈으로 맛있게 느끼겠습니다^^
복숭아 너무 이뻐요 시원한물에 퐁당 담궜다가 한나절 지나서 먹으면 아삭아삭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낼것같은데요.....감사합니다~~~`
올 봄에 전국 7대 한우집이라 해서 횡성에 있는 함포고복에 찾아가서 처음으로 횡성한우를 맛 보았습니다.
한우로도 모자라 한국복숭아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많이많이 즐기고 오세요 ^^
고기와 복숭아 ㅠㅠ 넘 때깔 좋네요~~ 우왕 눈으로 먹어야겠당 ㅎㅎㅎ
눈으로 맛있게 느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