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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이 제공되면 보통 얼마정도가 플러스 되는 걸까요? (8)


삐콤씨파워정
최근에 받은 질문입니다. 저야 오너인 입장이고 한국분들은 직원이 아닌 파트너 개념이지만 앙헬레스쪽 많은 사장님들은 한국인 직원을 두고 계시죠. xx메니저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보통 비자 지원비 없이 월 5-6만 숙식 제공이더군요. 만약 원룸을 랜트한다면 보통 1만-1만5천페소, 수도전기세 보증금 관리비 따로나오니 인터넷까지 사용한다고 하면 월 2만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숙소를 운영하시는 분도 계시니 더 빠질 수도 있구요. 식사는 보통 한끼에 200-400페소 하루면 900, 한달이면 2만이 넘네요. 즉, 대략 많게는 10만 이상, 적게는 8만정도라 생각합니다.
P

많은건지 적은건지 저는 모르겠지만 지원자들이 소신것 지원하겠죠. 스펙좋으면 대우받고 현지 주재원도 하겠고 능력없으면 스포츠 그런곳만 가겠죠.

필요해서 한국에서 사람을 불렀으면 비자제공 및 기숙사제공은 기본이고 식사제공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숙사제공을 비용측정해서 월급에 반영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돼네요

@ 세영아빠 님에게... 그러네요 정확한 말씀 감시힙니다~~~

P

@ 세영아빠 님에게...가장 적절하신 댓글이십니다.

무엇을 묻고자 하시는지 핵심적인 내용이 없네요...

그것 받고도 일할 사람 있으면 하는거고 싫으면 마는거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틀리니 항상, 적은급여에도 지원자가 생기니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