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명이랑 쉐어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만페소면 충분할듯요

어떤집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이겠지만 대략 일이만 페소정도 지출하지 않을까요?

바바애가 뭔가여? 술 집얘를 말하는 건가요?

바바애가 뭔가여? 술 집얘를 말하는 건가요?

비바애들 보통은 두명이서 월세방에서 생활합니다 하루 두끼먹습니다 아침은 빵으로 해결 하구요 물론 아침밥으로 생환하는애들도 있겠죠. 75~80페소 하는 필리핀음식 둘이서먹기에 충분합니다. 왠만하면 집에서 밥해먹지 않습니다. 빤싯 75페소 한국사람도 둘이서 충분합니다. 다만 청결문제는 별루인거 같더군요

5000~7000페소면 충분합니다 뭐하시는 바바애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쌍하면 3000페소만줘도 무방합니다~~~~

필사람이든 쓰기나름 안닌가 합니다 좀 아껴쓰는 사람도있고 아님 암생각없이 사는 사람도있고 보통 랜트비용등 합해서 월 7천페소 정도안들까합니다

바바에라 하면 여성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필리핀 전체 여성을 의미하는 겁니다. 아마 말씀 하신 부분은 업소여성을 지칭하는 부분인것 같네요

바바애가 어떤직업을(수입)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전부 다 다르죠.. 앙헬 jtv다니는 애들은 한달 수입이 10만페소 약220만원 합니다. 반면 저급 근로자 수입은 1만페소 약22만원 합니다.

어느 정도 절약해서 살면 6,000~7,000페소면 가능한 것 같더군요.. 그런데 바에서 생활했던 친구들은 낭비벽이 좀 있어서 그보다 더 많이 필요할 겁니다.

많이 줄수록 좋습니다. 제 지인중에는 바바에가 태풍으로 지붕 날아 갔다고 하니 불쌍하다고 수리비용으로 20만 페소를 주더군요. 이 친구... 그 이후 집에 벽도 무너지고 대문도 누가 훔쳐가고 지금 집이 새집으로 바뀌고 있어요.

우기도 영향이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계엄령 / 리조트월드 여파로 인해 전반적으로 관광객이 줄어서 앙헬레스 지역은 모르겠지만 마닐라지역 jtv / ktv / ob 수입이 전부 줄었다고 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환율도 바람직하게 흘러가고 딱 더도말고 바바에 1500 / 환율 20 만 찍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남의 사생활인것 같아서 뭐라 말씀 드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글 쓰신 분과 어떤 관계인지도 모르고 상대 여성분이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몰라서요. 도와주는 부분이 단순 생활 비 정도 라면 한달에 5000페소를 보내주셔도 무방 하다고 봅니다만 보내시는 분의 전해지는 마음과 받으시는 분의 마음이 일치 해야 겠지요. 아무쪼록 좋은 인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직업이 전에 빠에서일했으면 만페소로는 아마 부족하다고 할것같아요.일반인들은 만페소가 한달월급이지만 여기술집생활을주로한 여자들은 좀 사치가 많아요

한국 1/10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생활비월세로 계산해서 얼마나 들까요?

생활비야 적게는 3000 많게는 10000 정도로 비슷하게 들어갈것입니다 하지만 거의 대다수의 바바에들이 집안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천차만별이죠.

능력것 후회안되는 선에서 도와줄듯 이건 남녀 동일

제생각엔 정해진금액은 없다라고... 쓰기 나름이지요. 무엇을 먹느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가 되던 그에맞게 살아가는게 이들의 생활패턴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허참 우리나라 분들 이렇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필리핀에서 살면서 이나라 애들 도와주고 있는데 이나라 인간들은 어떻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놈들이 많은지 ..원 참 허탈하기까지 합니다.이 따뜻한 배려가 뒤빡으로 안돌아 오기를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이니 부디 나무라지는 마세요

혼자서 산다면 5천페소로도 가능하지않나 싶은데요.. 물론 생활수준에 따라 다르지만요..

천차만별 일듯합니다ᆢ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한달 만페소도 안되는 월급으로도 가족들 먹고 살기도하고 바에 일하는 애들중에 겉멋들어서 한달 이만페소도 모지라다고 하는 애들도 있으니까요ᆢ

대략적 6천페소로 살아감니다 적게는 4천 페소.

씀씀이 그리고 생활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인것 같습니다.보통 필리핀 미혼 여성들 8천페소정도면 생활하지 않나요 ?

바바에도 어떤 생활을 하냐에 따라 생활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떤 애들은 5천패소만 있어도 잘 생활하는 반면에 돈 맛을 알아버린 바바에는 삼만이상 줘도 몇일이면 돈 떨어졌다고 징징대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바바애의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5~6명이서 한방에서 메트리스살돈이 아까워 냉장고 박스깔고 사는 바바애도 있고, 2~3명이스 스튜디오 타입 렌탈해서 사는애도 있고 혼자서 콘도 사는애도 있습니다. 한국분 눈에 들어왔단 건, 나름 퀄리티 있는 바바애라는 가정하에는 한달에 생활비로 2만페소 정도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바바애중에 하나는 꽤 인기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저녁에 출근하면서 헤어샾에서 머리하는데 3천페소씩 쓰는 애도 있었습니다. 본인 몸값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하는거겠죠... 앙헬레스 바바애중 50%는 출근해서 출근도장찍고 출근비 받는게 목적인 애들입니다.

바바애란 여자를 말하는건데 우기라 수입이 거의 없다는거 보니 일반 직장인이 아니고 시즌때 몸빵하는 애들같으니 ob나 gro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일반 여자들이라면 한달 5천이면 충분한데 말씀하신 ob나 gro들은 하룻밤에 3천 이상 버니 돈아까운줄 모르고 쓰던데요 만을 주던 2만을 주던 부족합니다. 그냥 주면 땡큐죠 하도 딱한애들 아누나스 다리밑에 많이있습니다. 영양상태 부족한 애들도 있고 말씀하시는 바바애들 절때 안불쌍합니다. 열심히 사는 애들도 아니고 몸빵하는애들...

보통 집이 5000페소 수도전기세 2000페소 식비 5000페소는 필수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이걸 두명혹은 그 이상씩 나누죠

한달에 3~4천 정도로 살아요 혼자면요

앙헬레스면 술집종사원들 아니면 월급여 1만페소 못받는 애들이 더 많을 거에요.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이겠지만 대략 1만페소정도 지출하지 않을까요...

앙헬 어디에서 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김새에 따라서 수입이 천차만별로 다른곳이 바로 앙헬이기도 하지요.

쓰기 나름이지만 아마도 한달에 백마원은 쓰지 않을까요 식구들 챙기고 애기 챙기고... 사치하는애들은 더들고 ...

뭐 다 다르겠죠...1만페소면 잘살듯

보통 만페소정도 들어갑니다. 학생들이만은집은 2만페소정도요 ㅎㅎ

애들마다 사용하는 비용은 다르겠지요~ 잘버는 애들은 그만큼 쓸거고.. 아닌 애들은 덜 쓸거구요.. 1~1.5만페소 수준 일듯 합니다.

여자별로 틀리긴한데 보통 sm몰 에서 일하는 애들이 한달에 8천 에서 만페소정도 번다 하던데요 그걸로 자기 가족 건사 하고생활 하는거 같더라고요

어디서 무엇을 하는 바바애 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우기라 수입이 없다라고 한다면 ...? 제 생각에는 어차피 자립해야 하니 안도와 주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시는게... 이들의 삶에 끼어들어서 그들이 좋은 생활을 한다면 모르지만 그냥 거의 낭비벽만 키워주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언제든지 나에게 돈을 주는 사람이 잇어 하는 순간 일도 않고 그냥 쓰기에 바쁘죠... 그냥 저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다음에 만나면 그냥 이쁜 티셔츠 한장 사주는게 더 현실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윗분 말씀 처럼 태풍에 지붕 날라가고 매번 삼촌이나 사촌들 죽어나가고... 전기세 물세... 못내서 끓긴다는 말을 매일 듣는 저로선 .... 아무리 우기라도 일반 직장 다니면 월급이 나오고요... 어디 바에서 일한다고 해도 자기 나름 열심히 하고 잘 웃는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아직까지 경기 좋다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송금한 순간 당신은 호구 아니면 좋은사람(그저 땡큐 한마디 듣는) 둘중에 하나

와 생활비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그 바바애 다른놈들한테도 다 받으려고 카톡 졸라 누르고 있을테니 신경끄세요...세월이 바껴도 변하지 않네...저놈의 앙헬의 구걸과 적선스토리는 ㅉㅉㅉ

유흥쪽 일했으면 한달 최소 2만페소는 줘야죠..

바바에한테 돈 보내주기 시작하시면 그때부터 덧에 걸리는 겁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잘 삽니다.

만페소까지는 안들어 가지 않을까요 ?

어떻게 생활하는냐에 따라 다르겠죠... 천차만별입니다

그래도 15.000은 들지 안을까요? 집세 보통 5천 정도하고 밥먹고 옷사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