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앞에나 옆에 빵이름하고 가격표시 되어있던데요..안돼있으면 하나하나 물어보세요

가격 물어 보세요.~ 그 보다 가격이 한국 보다비싼듯.

이건 사장님께서 조정을 하셔야 겠습니다 빵가격은 알아야 고를때 용이하니깐요

저역시 박베이커리 가면 그냥 사는거지...일일이 물어보기도 귀찬아서요.. 저역시 가격표가 보기쉽게 되어있으면 좋은거죠.

보통 진열대에 가격이 게시되어있지않나요? 일일이 물어보는것도 정말 귀찮을것같네요...

옽티와 퀘존에 있는 미스터박 빵집은 늘 가격표가 붙어있었습니다.. 가격표는 붙여놓는게 맞는거겠죠..

ㅡㅡㅡㅡㅡㅡ 맛있는빵집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빵 가격표가 있어야 손님이 보고 주문할수도 있는건데 일종의 고객대한 서비스지요 ㅎㅎㅎ

가격표없이 빵을 팔아요 주인한테 가격표시 해다랄고 하셔야지요 이상한 가게네요

당연 가격표시가 매장안에 붙혀있어야 하는거 아닌가합니다ㅎㅎㅎ

미스터 박 베이커리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ㅜㅜ 한인마트도 가격표와 상이한 표시로 쇼핑시 항상 불편하게 재확인해야 하더라구요..빵가격이 수시로 바뀌는 건 아닐테니 보기 싶게 표기해주심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 더 편리할 듯 합니다

빵가격이 있어야 구입하기 편할텐데요 일일이 물어보시는것도 많이 불편할것이고요 웬만한 로컬 빵집은 커다랗게 붙여있던데요~~~~

빵종류마다 앞부분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없나요? ㅋㅋㅋㅋ 비싸서 없애 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미스터박이 인지도에 비해선 가격이 좀 나가긴하죠. 뜨레쥬르보다 더 비싼거 같네요. 인지도가 덜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빵을 당일만 파는것도 아닌 것 같구요.

체인점인가요 맛괜차나요??

빵가격이 비싸요.~ 저렴하면 더 좋은데.~

마카티에는 가격표있는데요. 어제도 갔었는데... 운좋게 사장님이 계셨는데 사장님인지 몰랐는데 퍼프크림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히 받아왔네요.

가격표 있던데요, 전 봤는데 아님 종업원 한테 물어 보면 애기 해주던데요,,

마닐라 미스터박 빵집은 맛없어서 안갑니다 울동네 미스터박만 그런지 몰라도

로하스 불러바드 마이다스 맞은편 베이뷰콘도 1층에 있는 Mr Park's Bread 지날때 마다 들리지만 가격표는 당연히 붙어 있고,거의 8시이후면 빵이 다팔리더군요. 빵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 빵 판 앞에 있는데 물어봐야겠네요. 좀 먹을만 한건 왜 그리 비싼지......

빵 앞이나 옆에 빵이름 하고 가격표시 되잇던데요,

말라테에 있는 빵집에는 빵앞에 가격표가 붙어 있던데 브랜치마다 운영이 다른가 봅니다.

매일 나오는 빵도 조금씩 바뀌는데 가격표는 ... ㅎㅎ 그냥 구입하시면서 보셔야 할것 같네요

빵이름표는 있는데... 빵가격만 없어요?? 영수증 보시고 빵이름과 가격 적어주시면... 올티가스 미스터박네 가서 확인해 보겠읍니다.ㅎㅎㅎㅎ

원재료를 한국서 가져오는것이 많으면 비쌀수도 있겠지만...

빵가격 많이 올랐습니다. 그거야 물가대비니까 좋은데 가격은 1.5배 올리고 크기는 1.5배 줄이면 문제가되지않을까요? 식당들 대부분이 10년전보다 가격은 배가까이 오르고 양은 30%이상 줄어든곳이 많더군요!

가격표가 안붙어있으면 일일이 물어보는 수밖에요. 개선이 됐음 좋겠네요..

요즘가면 금액표가 사라져있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면 매니져한테 금액물어보고 다시 알려주더라구요. 갈때마다 한가한 시간에만 가서그런가 점원이 밀착마크해서 성가시더만요.. 맛은 있어서 한번씩 케익이나 크림류 들어간 빵사러갑니다

매장에서 가격표시는 기본인데 사장님이 신경을 안쓰시는가봐요ㅎㅎㅎ .

가격표가 안붙어있죠? 붙여놓으면 편할텐데요

직접 방문해 보시는게

앙헬레스는 가격표 있었습니다

참 답글을 읽다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자기가 모르는 정보를 사실인양 적어놓은것도 있고. 코리안 타운 미스터박 브레드도 시식할수 있게 빵을 잘라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그게 시식가능한 빵인지 어떤지 알수가 없을뿐이고, 가격이 적혀 있는 빵도 있는데 표시가 없는 빵도 있어요. 그리고 이건 안적었다기 보다는 제품하고 안맞는거라 빼놓은것 같더라구요 저녁 9시넘어서인가 가면 빵 할인해 준다는건 밖에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