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아침을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동영상) (3)
안녕하세요. 월드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다시 월요일 입니다. 한주도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https://youtu.be/wbix2t8j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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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드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다시 월요일 입니다. 한주도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https://youtu.be/wbix2t8jHuA
좋은얘기 재밋게 듣고갑니다. 필리핀인들은 영어권나라비슷한 문화에서 사는것같으네요.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영어 문화권 이라는 표현은..필리핀 씨스템 (관공서 기준) 자체가 영어 문화권은 맞지만..필리핀 사람들이 영어 문화권 안에서의 생활 적응이라는 표현은 결코 적절한 표현은 아닐 것입니다..ㅜㅜ.. 필리핀 문화는 씨스템 (서류상으로)이나 구조에 한해서는 분명 영어 문화권이 맞겠지만..이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기관원은..순전이 따갈로우 / 비사야 / 로카노와 같은 여러 언어의 다변화 위에서 지방별로 별도의 개념 내지는 의식으로 나뉘어져 있는 나라 이기에.. 해당되는 지역에 인구 비례 및 자산 정도의 비례에 따라 수시로(?) 변화 된 해석이 뒤따르는 문화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해서..필리핀 어느 지역에 가든..지역에따라 그곳의 기관장 내지는 (시장/주지사/상원의원?) 바랑가이와 같은 기초 단체장서 부터 익히 "Im KING of the HERE"라고 외칩니다..ㅎㅎㅎㅎㅎㅎ 그러나 이 또한 지극히 한 개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하는 의견 일뿐..^^; ㅎㅎㅎㅎㅎㅎ
계속 올려 주세요. ㅋㅋ 잘보았습니다. 오히려 현실에 만족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피노이 들 일거라 생각 합니다. 허당 허세 부리는 것 보단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필리핀으로 땡기는 매력 일수도 ~~ 비 많이 오는데 필리핀 가고 싶다. ㅋㅋㅌ